걸레를 사랑한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8 02:21본문
아 좀 취한다..다른게 아니라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여기서 좀풀게 못믿어도 된다 그냥 한풀이 하는거니깐때는 약 한달전 친구들한테 이리 주고 저리 주는 걸레년이 있었다 나보다 2살어린ㅋㅋ..그래서 나도 한번 좆꼴려서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만났다그것도 하루만에 우리집에서ㅋㅋ..그런데 내가 숫기가 없어서 바로 하면 그렇잖아ㅅㅂ그래서 서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했다그러다 이렇게 몸굴리는 년이 조금은 걱정되서 오지랖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장래가 걱정되서 물었다."넌 커서 뭐될래 병신아""난...유치원교사 될래 애기가 너무 좋아"속으로 지랄하네 걸레년 ㅋㅋㅋㅋㅋ이랬다이때 일베에서 많이 들은게 있어서 걸레 3대직업에 속하는 유치원교사를 고르니 야! 진짜배기 걸레구나! 생각했지"ㅋㅋ 그거 소문좀 안좋던데 왜 꼭 그거냐?""엄마가 북구쪽에 유치원 원장인데 어릴때 부터 애기들 많이 데리고 놀고 그래선지 애들이랑 있는게 그냥 좋아""ㅋㅋㅋㅋㅋ지랄하네 뭐부터 준비해야 되는지 계획은 있냐?""이건 어떻게 해야되고 저건 어떻게 해야되고 ㅇㅁㄻㅎㅁㄴㅇㅀㅁㅇ/ㅁㄴㅇ/"저년이 막힘없이 줄줄 나오니까 바로 아닥되면서 어? 시발년이? 뭐지? 진짜 애기가 좋은가? 싶더라걸레지만 다른 걸레년들과 달리 자기 계획도 있는년이 왜 이런 저런 새끼들한테 주는지 꼴림보단 호기심이 앞섰다그때 그년이 "오빠 나졸려 잠좀 잘게"라고 하길래요시!섹스킹 이스커밍!이라며 속으로 외치며 저년 잘때 까지 기다렸다가저년 잠에 들었을때 욕실에서 꼬추빡빡 문지르고 내가 조루라서 빨리싸면 쪽팔리니까 바디워시딸 까지 치고 나왔다그렇게 저년이 자고 있는 거실에 가서 흥분을 삭이며 이불을 살살 들춰냈다근데 이년이 쌔근쌔근 자고있는 모습이 너무이뻣다눈부터 코 목선 약간 부릅튼 입술 여드름을 화장으로 감춘 뽀얀피부 검은생머리 짙은눈썹 두툼한 애교살 잘빠진 다리 좀작은 가슴 주러주렁 달린 피어싱까지그냥 멍하니 보고있었다 그냥 그순간엔 섹스보단 그냥 보고싶었다그러다 1시간째 그냥 보고있을때쯤 그년이 갑자기 깨면서"나 배고파"그래서 근처 중국집에 짱깨 두개를 시켰다 존나 잘먹더라 돼지같은년그렇게 짜장면 먹는모습을 보니 알고보면 얘도 똑같은 사람인데 참 불쌍하기도 하고 지금생각하면 내가 병신같기도 하고그러다 너무 짱깨만 쳐먹어서 분위기가 어색해서 그런지 무심코 물었다"야 니는 데이트 뭐해봤노?""어? 한번도 안해봤는데?""그럼? 이때까지 남자친구들 이랑 뭐했는데?""맨날 집에서 놀았는데?""미친년아 자랑이다""..."좀 충격이었다 남자새끼들도 좀 너무 심한것 같기도 하고 내본심은 잊은채 나도 모르게 조금 그년한테도 그새끼들 한테도 화가났다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용기가 났다"그럼 오빠야랑 데이트 할래?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카페가서 수다도 떨고 놀러도 가고?""응"그년은 차갑게 그냥 응 이라고만 대답했다 남자한테 많이 데여서 그런지 그냥 시키면 하는 로봇같이 느껴졋다"아니 진짜로 가자니까? 장난아니라?""알았다""그럼 내일모래 저나해 오빠야랑 놀러가자""응"그리고 그냥 집에 보냈다 꼴림보단 그냥 그러는게 맞지 싶어서 그냥 데려다 주고 왔다그후 나한테 그년을 소개해준 친구가 물었다"야 그년 따먹었나? 개쉽제? ㅋㅋㅋㅋㅋㅋ 미친년 우리동네 애들한테는 다따먹혔을껄?""아니 안따먹었다 착한년 같던데 불쌍하더라""아니 그런년한텐 그럴필요 없다니까? 다른남자랑 사귀고 있을때도 내가 불러서 따먹은 년이라니까? 사이즈 나오잖아""몰라 시발 그냥 저년 한번 바꿔보고 싶다 내가""미친새끼 ㅉㅉㅉ"친구들은 그년한테 맘주지 말라고 당부했다하지만 그땐 나도 모르게 그년한테 맘이갔고 그냥 어떻게든 내가 걔를 바꿔주고 싶었다그땐 내가 가장 어리석은짓을 하는지 몰랐다하 손가락 아프다술좀 깨면 쓸게ㅁ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