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난여자 ㅍㅍㅅㅅ총정리.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8 02:22본문
저번에 일하던 회사에선 그런 용어를 쓰더라고 "넌 몇승이나 해봤냐?" 여기서 승이란 1승, 2승 할때 그 승으로.. 사먹은 거 빼고 능욕한 정상인 김치년이 몇명이냐...라는 뜻이지. 걍 오늘 또 예전회사 동기가 카톡와서 1승했다길래 추억하는 의미에서 썰풀어본다. 1. 학창시절. 고등학교 때 동호회활동을 하다가 얼굴보게 된년이 있음 네이버에 고양이카페였는데.. 고양이가 노무노무 귀여워서 가입한 카페인데 활동좀 하다보니까 여기 친목질이 지리더라고. 거기다 나빼고 다 여자야...니들 1km 이딴거 왜하냐 고양이카페 가입해라 여튼 뭐 그렇게 오프라인으로 얼굴 몇번 보고 하다보니까 동갑인 고딩년을 알게되었고 푸풋한 러브라인 이딴거 써봤자 민주화당할게 뻔하기 때문에 생략. 이년이 뭐하는 년인지 섹스킬+섹기가 ㅅㅌㅊ 으슥한데만 가면 똘똘이를 가만두지 않고 물고 빨고 만지고 난리도 아니었음. 하지만 ㅍㅍㅅㅅ전에 싸우고 헤어짐. 그리고 또...고양이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년을 만났음. 이건 만났다기보다는 어디더라...머시기 캣쇼하는데 누가 같이좀 가달래서 모르는 년이랑 같이감. 둘이 같이 가는데 이년이 남자랑은 말한번도 못해본거같은 쓸데없이 수줍음많은 년. 내가 말만 걸어서 얼굴 시뻘게지는 그런 타입 나중에 알았지만 이년이 나 보고 한눈에 반했다고함..이건 그냥 이년이 남자경험이 없어서 그런듯.. 여튼 이년도...얼굴은 ㅍㅌㅊ인데 얘가 운동을 좋아해서 팔굽혀펴기 500개씩하고 마라톤도 선수급으로 기록나오고 완주하고... 여튼 운동능력이 개쩔었음. 그래서 그런지 몸에 탄력이..개박살남....몸매는 ㅆㅅㅌㅊ.. 하지만 얘는 그냥 방생해줬다. 애가 너무 순수해서 상처줄거같아서 포기 아직까지 1승도 못했노 하지만 또 기회가 와서 또 고양이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아니고 처음만났던 년이랑 또 푸풋한 러브라인 앤드 드디어 1승. 야 feel so good. 예상대로 엄청난 스킬을 가진 년이었고 꽂휴 끊어지는줄... 젊을떄라 일곱번은 한거같은데 이년은 내 똘똘이 세워서 지혼자 또함....ㄷㄷ 말그대로 ㅍㅍㅅㅅ. 그렇게 육개월정도 만나다가 무서워서 헤어짐. 2승 째는... 뭐 그냥 무난한 여자친구. 파워 아다였는데 그딴거 없고 사빕 처음엔 울고불고 했는데 하면 할수록 지가 더 좋아함 결국 나중엔 영화고 밥이고 다 없고 만나면 "안녕"하고 손잡고 바로 모텔감 ㅋㅋㅋㅋ 데이트=ㅍㅍㅅㅅ 얘랑은 진짜 몇천번한듯 ㅋㅋㅋㅋㅋ 그렇게 좀 사귀다가 싸우고 헤어짐 ㅃㅃ2 근데 이년이랑 이년정도 후에 연락이 다시 닿아서 또 ㅍㅍㅅㅅ 지금은 자기도 사귀는건 귀찮다고 하고 섹파하자고 함 나야 손해볼거 없어서 ㅇㅋ하고 야동에 나오는거 다 실험해보면서 육정을 다지는 중. 얘가 쓰리썸해보자는데 요즘 좀 무섭다. 여기까지 2승 에...그리고 1승올리진 못했찌만 고2때 중2랑 할뻔한적도 있음. 아청법 ㄴㄴ해. 나도 미성년이었음요 병원에 입원했는데 알다시피 병원에 입원하면 졸래 심 심하다 그당시 스마트폰도 없었음. 그러다가 뭐 중딩꼬마애 하나 보이길래 돈넣고 하는 병원휴게실 컴퓨터에서 영화도 같이보고 하다가 뭐...그담은 알지? 이년도 정말 적극적이었따 중2인데...졸 무섭노 진짜 병원에서 사빕근처까지 갔지만 그래도 오빠로서 시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브레이크잡음. 애는 애니까...잘했노? 근데 그년은 왜 안하냐고 어리둥절한 표정..ㄷㄷ 그당시 아다였떤 나로서는 중2짜리의 여유로움에 충격받음 여튼 1승실패얘기는 그만하고 3승은... FPS게임하다 만난 년이 있는데 그냥 진짜 친하게 지내다가 술먹고 사고침 ㅋㅋㅋ 와 근데 이년은 진짜 몸에 뭘 발랐는지 피부가 야들야들+쫀득쫀득+슴가 수박 대박이었음. 육덕이 먼지 제대로 보여준 년. 피부촉감으로는 1순위였다. 다만 스킬이 너무 부족했음. 4승은 술집년 ㅋㅋㅋ 아는 형따라 룸갔다가 알게된뇬인데 난 처음이라 새색시마냥 룸에서다소곳하게 앉아있고 형은 개진상으로 놀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파트너랑 얘기좀하다가 친해져서 번호교환하고 내가 얌전해서 맘에들었나봄 밖에서도 술한잔하고 친해짐 그러다가 뭐 역시 남녀술마시면 ㅍㅍㅅㅅ는 중력의 법칙처럼 당연한거같음 아주 구렁이담넘어가듯 모텔입성 역시 술집년은 다르더라. 천국을 맛봤다. 애무레벨이 차원이 틀림. 그냥 ㅂㅈ는 그럭저럭? 여튼 입싸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후에 몇번더만나서 술먹고 모텔가고 입사 리플레이 그러다가 얘가 나 작업칠라는 필이 꽂혀서 헤어짐 자나꺠나 김치년조심. 5승은 니네가 믿을랑가 모르겠지만 백마 ㅋㅋㅋㅋㅋㅋ 지난해였나... 펜팔 친구를 사귐. 프랑스년이고 23살 한류열풍 때문인지 한국에 관심이 많던년은 어느날 한국에 놀러오겠따고 함 호옹이? 그리고 뭐 니들이 예상하는대로 적당한 서울구경+소주문화전파+숙소가서 한잔더하자 시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