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 딸 치과의사랑 결혼했다가 가족 망하게 생긴 Ssul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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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8회 작성일 20-01-08 02:21본문
엄마랑 친한 친구 딸이 3년 전인가 전문의 딴 의사랑 결혼했다가 작년 12월에 이혼했다고 하더라.
알고보니 의사가 시내에 치과 개원하고서 건물 인테리어 + 보증금만 10억 들어가고
기계값이 4억 들어갔는데 모두 처가에서 해줬나봐.. 근데 바로 옆에 8층짜리 대형 치과병원 들어서면서 그대로 운지..
기계 모조리 불경기라 처분도 안되고.. 그러다가 결국 이자 감당 못해서 이혼.
처음에는 엄마 친구 딸이란 년이 그렇게 의사 전문직한데 결혼한다고 생 ㅈㄹ을 다 하더니만 요즘에는 맘 착하고 평범한 직장인 소개 시켜달라고 한다함 ㅋㅋ
근데 문제는 이미 이년 애비와 애미는 그 치과의사한데 은퇴자금 전부 털린 상태 ㅋㅋㅋㅋ
앞으로 살길이 존나 막막하다고 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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