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시절 색귀한테 홀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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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10 01:41본문
아파트서 혼자 살고 있다
누구 찾아오지도 않는다
근데 무엇인가 몸위에 있는 느낌이 듬
눈 뜨니 엄청 이쁜 여자가 내몸 위에 올라타고 있음
내가 깨어 난거 보고 앞으로 고개를 숙이더니 귓가에다
"너가 원하면 가질수 있어."
나도 모르게 막 그여자 몸을 만짐 그러다
아무도 올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깨름직해짐 얼른 두눈 질끈감음
그러니까 완전 잠에서 깨버림
근데 손은 만졌던 감촉이 남아 있음
누구 찾아오지도 않는다
근데 무엇인가 몸위에 있는 느낌이 듬
눈 뜨니 엄청 이쁜 여자가 내몸 위에 올라타고 있음
내가 깨어 난거 보고 앞으로 고개를 숙이더니 귓가에다
"너가 원하면 가질수 있어."
나도 모르게 막 그여자 몸을 만짐 그러다
아무도 올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깨름직해짐 얼른 두눈 질끈감음
그러니까 완전 잠에서 깨버림
근데 손은 만졌던 감촉이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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