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총무누한테 풀발기보여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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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8 02:23본문
나는 고딩때 참성실한새끼였음
내고3여름방학일과는 독서실이열리는오전9시에바로들 어가서 닫는 새벽2시에 귀가하는거였어
방학하고 한이주일이지났나 어김없이 9시에 독서실을 갔는데 총무ㅅㅂㅅㄲ가. 어제술을처먹었는지 독서실을 안열어논거야. 개빡침 그땐정말 10분도 남에게뺏긴시간이라고생각들면 존니화났다
여튼 십분정도기다리는데. ㅋ 20대초반 ㅅㅌㅊ누나가 문을열더라고
좋았다 여자들만날기회도없었고 맨날볼 총무가 상크미대딩누나라는게존니좋았다
근데 안타깝게도 다알듯이 총무와 독서실회원사이는 교류가정말없지
그나마내가 아침에 바로 가니깐 누나랑 눈인사정도하 는사이는댔지
그렇게 아무일도없이 이주정도가지나버림...ㅅㅂ
어느날
그날 도어김없이 독서실을 9시땡하진마자들어갔는데 그날따라 누나가 핫팬츠에 타이트한하얀티를입고있대 그리고 머리는똥머리했는데 목선이... ㅅㅂ 하여튼 10초정도 멍하니바라보는데 바로아랫도리에반응이오더라
눈인사하고방에들어가서 눈을감고 누나를상상하니깐 풀발기가대버렸다
독서실이좀 변두리에다가 시간도일러서 독서실엔 우리둘만있다는사실도 날흥분시켜뜸
결국 난 지퍼를내려버렸다.
그모습너무이쁘고섹시한 그모습을 상상하면 존니흔들 었다
근데갑자기 열람실문이열리더니 그총무누나가 아맞다 독서실장님이 너 돈밀린거 내일까지라고 말해주래~~
라면서 내자리에 딱!
난진짜로 꼬추넣을시간도없었기에 앉아있을때엎드리 면 무릎과 가슴이닿는 그 포즈로누나를맞이했다
누나가나보더니 놀라면서 너왜이래?! 이래서 아배가아파서요라고 했더니 약준다고 바로나가더라
그사이에 인나서 꼬추넣을라하는데
문다시열리면서 소화제주면돼?란 말과 내자지랑 지퍼사이로넣는 그포즈를 봐버렸고
난 시끄러운독서실로 옴겨야했음
내고3여름방학일과는 독서실이열리는오전9시에바로들 어가서 닫는 새벽2시에 귀가하는거였어
방학하고 한이주일이지났나 어김없이 9시에 독서실을 갔는데 총무ㅅㅂㅅㄲ가. 어제술을처먹었는지 독서실을 안열어논거야. 개빡침 그땐정말 10분도 남에게뺏긴시간이라고생각들면 존니화났다
여튼 십분정도기다리는데. ㅋ 20대초반 ㅅㅌㅊ누나가 문을열더라고
좋았다 여자들만날기회도없었고 맨날볼 총무가 상크미대딩누나라는게존니좋았다
근데 안타깝게도 다알듯이 총무와 독서실회원사이는 교류가정말없지
그나마내가 아침에 바로 가니깐 누나랑 눈인사정도하 는사이는댔지
그렇게 아무일도없이 이주정도가지나버림...ㅅㅂ
어느날
그날 도어김없이 독서실을 9시땡하진마자들어갔는데 그날따라 누나가 핫팬츠에 타이트한하얀티를입고있대 그리고 머리는똥머리했는데 목선이... ㅅㅂ 하여튼 10초정도 멍하니바라보는데 바로아랫도리에반응이오더라
눈인사하고방에들어가서 눈을감고 누나를상상하니깐 풀발기가대버렸다
독서실이좀 변두리에다가 시간도일러서 독서실엔 우리둘만있다는사실도 날흥분시켜뜸
결국 난 지퍼를내려버렸다.
그모습너무이쁘고섹시한 그모습을 상상하면 존니흔들 었다
근데갑자기 열람실문이열리더니 그총무누나가 아맞다 독서실장님이 너 돈밀린거 내일까지라고 말해주래~~
라면서 내자리에 딱!
난진짜로 꼬추넣을시간도없었기에 앉아있을때엎드리 면 무릎과 가슴이닿는 그 포즈로누나를맞이했다
누나가나보더니 놀라면서 너왜이래?! 이래서 아배가아파서요라고 했더니 약준다고 바로나가더라
그사이에 인나서 꼬추넣을라하는데
문다시열리면서 소화제주면돼?란 말과 내자지랑 지퍼사이로넣는 그포즈를 봐버렸고
난 시끄러운독서실로 옴겨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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