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선족 택시탔다가 청웅될뻔햇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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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8 02:23본문
후달리다가 집도착해서 걍 썰 품친구랑 술 간단히 먹고 비존나와서 친구보내고 나도 택시잡앗는데잡고보니까 예약표시임그래서 예약 안했음 ㄴㄴ 요 햇는디 갑자기 택시기사가 창문내리더니'그냥 타도 댑니더' 이러고 좆나 크게소리지름 ㅡㅡ 주위사람들 다처다봄시발 좆나 험악하게 생겨서 오금지릴뻔햇는데 네 하구 탐출발하고 암말도 안하길래 개쫄리는거임시발 청웅되겟다 생각해서 속으로 제가 뭘 하면대요?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니까후빨이 답으로 나와서 비오시는데 힘드시겟네요, 예약 왜 안받으신거에요? 이러니까갑자기 기사새끼가 과장 하나안하고 이렇게말함'어떤 간나년이 바람맞췄십니더'음이 완전 --↗ --↗↗↘ ↗↗↗↗↗↗↗ 좆선족 사투리 실제로 첨들어밧는디 씨발 내가 경상돈데 개다이나믹했음헉 시발 이새끼 조선족이구나 라는걸 눈치채면서 일베에서 본게있어서그런지 좆나막 괜히 살떨렷음그뒤로 막 조선새끼들은 이래서 안댄디요 , 요래가꼬는 일본을 절대 따라갈수 없심니다. 하면서계속 내 위아래 훑으면서 한국사람한테 통수맞은 썰 개풀어댐사타부언될까바 ㅇㅇ 니말이 맞음 니가 옳다 하면서 개동요 해주니까 이새끼 화가좀 풀림요금 9천4백언 나와서 걍 거스름 서비스 줄려고돈주고 저 거스름.. ← 딱 이까지말했음딱 거스름 나오자마자 그 간나새끼가 나보고아 거 참 기다리믄 줘요줘 이러면서 승질내길래 개빡쳐서씨발놈아 거스름돈 니가져라고 라고 말했는데 아마 내 속에서 울렸는지 그새끼가 못들음정신차리고 내 몸뚱아리의 운명이 걸린 현상태를 파악하고 이성을 찾고 걍 거스름돈 가지셔도돼요 하구 내려서 집왓다 싀발택시 타고 오는내내 좆나 개놈 썰들어준다고 힘들었다.3줄요약1.비와서 택시탓는데 예약 바람맞은 좆선족택시기사였음.2.이새끼 한국인한테 통수 좆나 처맞았는지 나한테 통수맞은썰 좆나품3.거스름돈 줄려다가 청웅사타부언 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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