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창시절 쓰레기 선생들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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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8 02:23본문
난 가난한 집에 태어나 아버지는 일찍 여의고 도시락도 제대로 못싸가고
그야말로 ㅎㅌㅊ 아이였다
내가 학창시절 격은 지금도 생각하면 개빡치는 선생들 썰을 적어본다
안좋은 기억은 오래기억에 남는다더니 아직도 내 기억속에 또렷히 남아있는 기억들이다
1.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선생년
2인1조 로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고 종이접기 로 갖다붙여서 만드는 거 했었는데
나와 같은 조 에 친구에 집에 머물며 같이 합심하여 작품을 완성했는데
상을 받았다
그런데 그 선생년이 대놓고 공개적으로 같이한 친구 한테 원래 손재주 가 좋다며 고생했다며
나보고는 그냥 같이 옆에서 별로 한거 없겠었다는 뉘앙스에 말을 하며 꽁으로 상을 받아서 좋겠다는 말을하며 망신을 주었다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오죽했으면 같은반 아이들이 쉬는시간에 선생님 너무한거 아니냐며 나에게 위로에 말을 건넸다
2. 초등학교 5학년 여자 선생년
반학생들이 한번씩 돌아가며 선생년 과 도시락을 까고 같이 밥을 먹었다
2명씩 먹었다 선생 책상에서 ...
난 집이 가난한데다 친척집에 얹혀 사는 입장이었던터라
반찬이 시원치 않았다
쉰내 나는 김치에 먹다남은 콩나물 무침 이었다
선생년은 내가 반찬통을 열자 마다 인상을 찌푸리며 나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고
같이 앉은 여자 아이와 대화를 하며 애써 나를 외면했다
반찬도 내 반찬에 손끝하나 대지 않고 옆에 앉은 아이에 반찬을 먹으며 맛있다며 중얼거렸다
그때 같이 앉아 먹은 여자아이 는 사실 내가 좋아했던 아이였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다
빨리 점심식사가 끝나길 바랬다
그 선생년이 점심먹으며 나에게 유일하게 했던말은 옷좀 빨아야 겠다 였다
사실 내 옷이 좀 꾸질하긴 했다
3. 중학교 2학년 영어 선생
이 새기는 진짜 지금 만나면 죽이고 싶을 정도다
그때 당시 그 선생이란놈은 신입이었다 첫발령 인듯햇다
쉬는시간때 친구와 2층복도 구석진곳에서 짤짤이 하다가 걸렸다
교무실 앞에서 손들고 있으랜다
수업고 못들어가고 나하고 같이 걸린 친구랑 계속 손들고 있었다
앞으로 나란히~
다시 쉬는시간이 되고 아는 친구놈이 앞에서 나에게 말을 시켜서 안그래도 힘든 판국에 귀찮아서 저리가라 고 한마디 했다
그걸 본 그 영어선생 ㅅㅂㄻ가 갑자기 내 아굴창 을 진짜 딱 10대 때렸다
어떻게 때렸냐면 왼손은 내 턱을 잡고 주먹으로 사정없이 얼굴을 내려찍엇다
머리가 벽에 부딪혀 쿵쿵 소리가 들릴 지경으로
얼굴이 아픈것 보다 ...맞고 나니 정신적 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이게 머지? 란 생각밖에 안들더라 얼굴은 진짜 개판 오분전이되고 눈도 뜨기 힘들더라
다음 시간이 그 새기 수업이라 같이 계단을 올라가는데 ....진짜 눈물도 안나오더라 그냥 머리가 멍한 상태로 한 한달을 충격으로 공황상태에 지낸것같다
내가 짤짤이 한건 잘못이지만 그게 사람을 이지경으로 패고 충격을 줄 정도 였나 싶다
그것도 중2 짜리 를 ....내가 키도 그때는 졷나 작았다 늦게 큰편이라 그때는 덩치도 거의 제일 작은편이었다
ㅅㅂ지금 만나면 바로 때려버릴지도 모르겠다
아마 그새기 학교다닐때 애들한테 처맞고 커서 좀 나빠보이는 애들잇으면 처 때려줄려고 선생 되지 않앗나 싶다
----------------------
개시발년놈들 더 많지만 더말하면 너무 길어질것같아 이쯤에서 마무리 한다
군대도 갔다온 성인이 된지 한참된 나이지만 난 아직도 선생들을 별로 안좋아한다
개십같은 년놈들을 너무 많이 격어서 ...
선생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누가 누굴 가르친단 말인가
선생이란 존재가 ..선생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성장기에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제발 느꼈으면 좋겠다
개졷같은 새기들
진짜 인격적으로 성숙한 인간들이 선생이 됐으면 좋겠다
그야말로 ㅎㅌㅊ 아이였다
내가 학창시절 격은 지금도 생각하면 개빡치는 선생들 썰을 적어본다
안좋은 기억은 오래기억에 남는다더니 아직도 내 기억속에 또렷히 남아있는 기억들이다
1.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선생년
2인1조 로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고 종이접기 로 갖다붙여서 만드는 거 했었는데
나와 같은 조 에 친구에 집에 머물며 같이 합심하여 작품을 완성했는데
상을 받았다
그런데 그 선생년이 대놓고 공개적으로 같이한 친구 한테 원래 손재주 가 좋다며 고생했다며
나보고는 그냥 같이 옆에서 별로 한거 없겠었다는 뉘앙스에 말을 하며 꽁으로 상을 받아서 좋겠다는 말을하며 망신을 주었다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오죽했으면 같은반 아이들이 쉬는시간에 선생님 너무한거 아니냐며 나에게 위로에 말을 건넸다
2. 초등학교 5학년 여자 선생년
반학생들이 한번씩 돌아가며 선생년 과 도시락을 까고 같이 밥을 먹었다
2명씩 먹었다 선생 책상에서 ...
난 집이 가난한데다 친척집에 얹혀 사는 입장이었던터라
반찬이 시원치 않았다
쉰내 나는 김치에 먹다남은 콩나물 무침 이었다
선생년은 내가 반찬통을 열자 마다 인상을 찌푸리며 나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고
같이 앉은 여자 아이와 대화를 하며 애써 나를 외면했다
반찬도 내 반찬에 손끝하나 대지 않고 옆에 앉은 아이에 반찬을 먹으며 맛있다며 중얼거렸다
그때 같이 앉아 먹은 여자아이 는 사실 내가 좋아했던 아이였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다
빨리 점심식사가 끝나길 바랬다
그 선생년이 점심먹으며 나에게 유일하게 했던말은 옷좀 빨아야 겠다 였다
사실 내 옷이 좀 꾸질하긴 했다
3. 중학교 2학년 영어 선생
이 새기는 진짜 지금 만나면 죽이고 싶을 정도다
그때 당시 그 선생이란놈은 신입이었다 첫발령 인듯햇다
쉬는시간때 친구와 2층복도 구석진곳에서 짤짤이 하다가 걸렸다
교무실 앞에서 손들고 있으랜다
수업고 못들어가고 나하고 같이 걸린 친구랑 계속 손들고 있었다
앞으로 나란히~
다시 쉬는시간이 되고 아는 친구놈이 앞에서 나에게 말을 시켜서 안그래도 힘든 판국에 귀찮아서 저리가라 고 한마디 했다
그걸 본 그 영어선생 ㅅㅂㄻ가 갑자기 내 아굴창 을 진짜 딱 10대 때렸다
어떻게 때렸냐면 왼손은 내 턱을 잡고 주먹으로 사정없이 얼굴을 내려찍엇다
머리가 벽에 부딪혀 쿵쿵 소리가 들릴 지경으로
얼굴이 아픈것 보다 ...맞고 나니 정신적 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이게 머지? 란 생각밖에 안들더라 얼굴은 진짜 개판 오분전이되고 눈도 뜨기 힘들더라
다음 시간이 그 새기 수업이라 같이 계단을 올라가는데 ....진짜 눈물도 안나오더라 그냥 머리가 멍한 상태로 한 한달을 충격으로 공황상태에 지낸것같다
내가 짤짤이 한건 잘못이지만 그게 사람을 이지경으로 패고 충격을 줄 정도 였나 싶다
그것도 중2 짜리 를 ....내가 키도 그때는 졷나 작았다 늦게 큰편이라 그때는 덩치도 거의 제일 작은편이었다
ㅅㅂ지금 만나면 바로 때려버릴지도 모르겠다
아마 그새기 학교다닐때 애들한테 처맞고 커서 좀 나빠보이는 애들잇으면 처 때려줄려고 선생 되지 않앗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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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발년놈들 더 많지만 더말하면 너무 길어질것같아 이쯤에서 마무리 한다
군대도 갔다온 성인이 된지 한참된 나이지만 난 아직도 선생들을 별로 안좋아한다
개십같은 년놈들을 너무 많이 격어서 ...
선생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누가 누굴 가르친단 말인가
선생이란 존재가 ..선생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성장기에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제발 느꼈으면 좋겠다
개졷같은 새기들
진짜 인격적으로 성숙한 인간들이 선생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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