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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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8 02:22본문
2003년(?)인가 그럴꺼야.
제천고등학교라는 인문계 고등학교가 있는데, 그 지역에서는 나름 명문이라 자부하는 고등학교다.모 학생이 컴퓨터과목 초임 여선생 치마를 밑을 도촬해 친구들 끼리 돌려보는 사건이 있었다.
그 여선생은 충격을 받고 몇주동안 눈이 퉁퉁 부은 채로 학교 수업을 진행했었고 한다.
교장은 모두 잡아서 싸그리 퇴학을 시킨다고 엄포를 놨고, 그래서 그 여선생을 좋아하던 노총각선생이 수사를 했다.
시발 애초부터 경찰을 개입시켰어야 했는데, 학교 이미지도 있고 그래서 학교선에서 끝내고 싶었을 수도 있었나 보다.그래서 그 노총각 선생이 유포자 학생들 메일을 털어서 도촬한놈이랑 돌려본 놈들을 한놈 한놈 잡고 보니 한 30명정도(?), 근데 이게 왠걸 성적 상위건 학생들이 대다수 였다.
원래 교칙에 따라 퇴학을 시켜야 맞는건데 퇴학이고 뭐고 그냥 학교선에서 조용하게 끝내게 되었다. 아마 중간에서 교장이나 교감이 개입을 했을 꺼같다.
소스는 인터넷 뉴스에 기사를 읽었었다. 근데 못찾겠다.
세줄요약 1.여선생 빤스 도촬2.잡고보니 성적우수자3.공부잘하면 이짓을 해도 용서
제천고등학교라는 인문계 고등학교가 있는데, 그 지역에서는 나름 명문이라 자부하는 고등학교다.모 학생이 컴퓨터과목 초임 여선생 치마를 밑을 도촬해 친구들 끼리 돌려보는 사건이 있었다.
그 여선생은 충격을 받고 몇주동안 눈이 퉁퉁 부은 채로 학교 수업을 진행했었고 한다.
교장은 모두 잡아서 싸그리 퇴학을 시킨다고 엄포를 놨고, 그래서 그 여선생을 좋아하던 노총각선생이 수사를 했다.
시발 애초부터 경찰을 개입시켰어야 했는데, 학교 이미지도 있고 그래서 학교선에서 끝내고 싶었을 수도 있었나 보다.그래서 그 노총각 선생이 유포자 학생들 메일을 털어서 도촬한놈이랑 돌려본 놈들을 한놈 한놈 잡고 보니 한 30명정도(?), 근데 이게 왠걸 성적 상위건 학생들이 대다수 였다.
원래 교칙에 따라 퇴학을 시켜야 맞는건데 퇴학이고 뭐고 그냥 학교선에서 조용하게 끝내게 되었다. 아마 중간에서 교장이나 교감이 개입을 했을 꺼같다.
소스는 인터넷 뉴스에 기사를 읽었었다. 근데 못찾겠다.
세줄요약 1.여선생 빤스 도촬2.잡고보니 성적우수자3.공부잘하면 이짓을 해도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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