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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젤 컸던 공대 오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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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1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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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남자랑 조건한 썰 쓴 여자임

못본 오빠들 있으면 봐줘 http://www.ttking.me.com/455315


이번에는 대학교2학년 때 이야기임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쓸쓸히 학업에 몰두할 때였뜸

갑자기 남사친한테 전화가 와서는 소개 안 받겠냐구 그럼. 

솔직히 좀 당기진 않았지만 밑져야 본전이지하며 소개 받음.


그 오빠는 비보이하는 공대오빠였음. 

몸매도 좋아보이고 키도 크고 꽃미남 스탈은 아니지만 그냥 준수한 외모였음. 

쓰니는 귀염귀염한 상을 좋아하기에 딱히 이상형은 아니였음. 


그래도 만나보자 하는 생각에 미팅을 나갔음. 

나름 예쁘게 하늘하늘한 연핑크 원피스 입고 웨이브도 주고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나감ㅋㅋㅋ


그 오빠가 뭘 입었는 진 생각 안 나지만 사진보다 실물이 괜찮다고 느낌. 


근데 난 그때 입과 머리는 이미 조선 최고 기생이지만 마음만은 춘향이였음. 

나이도 어렸고 그냥 내가 남자로 그때 나를 돌이켜 보자면 참 건들고 싶었을 것 같긴함. 


당시 오빤 26이였고 난 21살이였으니 딱 5살 차인데 오빠 입장에선 

"오빠 전 아무것도 몰라요~" 이런 표정으로 앉아있었으니 얼마나 상상의 나래를 펼쳤겠음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첫날부터 오빠가 손을 잡았음. 

이러면 안되지하는 생각과 함께 이 손을 어떻게 빼지하는 생각도 함께 들면서 

결국 그렇게 첫 만남에 첫 손을 내어버림... 엉엉ㅠㅠ 


그렇게 바보같이 손을 내어줘서였을까 오빠는 그 담 그담날 만날때마다 수위가 급속도로 올라갔음. 


두번째 날에는 학교에서 몰래 허벅지를 쓰담으셨고 셋째날에는 갑자기 안기도 하셨음. 


일은 넷째날에 터짐. 


기숙사가 11시까지 통금인데 오빠가 10시 쯤에 갑자기 나오라고 함. 


그래서 학교 건물 뒤 후미진 곳에서 만났음. 

당시에 약간 쌀쌀한 날이여서 난 베이지구멍이 좀 잔잔한 니트에 하늘하늘한 치마를 입고 나감. 

한시간이라도 난 이뻐보이고 싶었음ㅋㅋ 

화장도 살짝 연하게 하고 립스틱이나 틴트는 좀 너무 꾸민 것 처럼 보일까봐 립글로즈를 바르고 나감.


그런데 이 립글로즈가 사건의 발단이 됨..


님들 아실 지 모르겠는데 립글로즈 중에 먹으면 사탕 맛이 나는 립글로즈가 있음. 

쓰니는 립글로즈를 말할때 실수로 자주 먹는 편이라 사탕맛이 나는 립글로즈를 바름. (일본에서 구입가능)


건물 뒤 어두컴컴한 곳. 가로등 불빛만 살짝 비치는 곳에서 우리는 만남. 

벤치따위는 없었고 큰 바위만 있어 그 바위에 둘이 앉음. 

그러다보니 굉장히 가까이 앉게 되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어디서 사탕 냄새 안나?" 

이러는 거임. 

너무 찔려서 가만히 모른척 하는데 오빠가 내 입술을 너무 빤히 보는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입술에 코를 대는데 진짜 너무 깜짝 놀라서 숨도 못 쉬고 있었음. 

근데 오빠가 그렇게 가만히 있더니 너한테서 달달한 냄새난다며 갑자기 먹어보고 싶다고 그러는 거임. 


이 상황에 어찌 대처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또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는 이미 첫 만남때부터 내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 보이니깐 진짜 완전 늑대본능 제대로 살리심. 


진짜 늑대임 늑대. 나쁘다기보단 그때보단 지금...ㅎㅎ그런 남자가 있었음 더 즐길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음... 

그땐 내가 너무 경험이 없었음. 


그렇게 난 늑대 앞 온순한 양이 되어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고 오빠는 나한테 키스를 했음. 


입술의 립글로즈 때문인지 키스는 한 없이 달콤했고 점점 오빠가 손을 허리에 대더니 그 다음 엉덩이를 만지고 

그 다음 앞에 배를 훑더니 허벅지 쪽으로 손을 올려두셨음.


징짜 긴장되어서 키스고 뭐고 그 손에만 집중이 가 있었음. 설마 더 가겠어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오빠가 허벅지에 올려놨던 손을 슬금 슬금 허벅지 안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음. 

나도 모르게 너무 놀라 키스를 멈추고 오빠 눈을 쳐다보자 오빠는 이미 내 눈이고 뭐고 내 가슴을 보고 있었음. 


뭐지하고 내 가슴 쪽을 보자 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니트를 입고 있다보니깐 

가로등 조명에 니트 구멍 사이사이가 선명이 보이면서 살짝 가슴이 보이는 거였음. 

하필 브라도 핑크색을 입어가지고 너무 잘 보였음. 


내가 오빠를 쳐다보고 있다는 걸 느꼈는지 오빠는 날 다시 빤히 보더니 마음을 먹었는지 못 참겠다는 표정으로 

갑자기 진짜 키스를 첨이랑 다르게 거칠게 하기 시작함. 

숨도 모자라고 키스를 너무 저돌적으로 하다보니 난 이미 키스에 정신이 반 쯤 나가있는 상태였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빠는 니트 사이로 내 가슴을 만지고 있었음. 

그러다가 오빠가 브라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 순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냄. 

키스를 하고 있는 순간이라 티가 덜 날 줄 알았는데 이 오빠는 나보다 한참 더 고단수.. 

바로 알고는 목에 키스를 하더니 가슴을 좀 더 만지다가 허벅지 안쪽을 만지기 시작함.


이미 난 젖을대로 젖은 상태라 너무 부끄러웠음.. 

그렇다고 이 상황을 그만두기는 싫어서 가만히 있는데 오빠가 치마 안 쪽으로 손을 넣어서는 내 팬티를 만짐. 

팬티 역시 젖어 있었음. 


오빠는 젖은 팬티 위를 잠시 쓰다듬다가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음. 

진짜 난 이미 볼이 이미 타 들어가는 기분이였음.. 온몸에 열이 오른 기분. 


오빠가 거기 주위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는데 당장이라도 뭐라고 넣어줬으면 하는 기분이였음. 

못참겠는 기분에 나도 모르게 다리를 조금씩 움직였음. 

다리를 벌리기도 했다가 좁히기도 했다가 진짜 어쩔 줄 몰라서 계속 움직였음. 


그러다가 오빠 손가락이 내 거기에 들어감. 오빠는 이미 그 상황이 재밌는지 손가락만 세우고 가만히 있었음. 


난 달아오를 만큼 달아오른 터라 오빠가 손을 움직이지 않았지만 내가 다리를 움직여서 점점 깊게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했음.. 그런 나를 지켜보던 오빠는 못 참겠던지 오늘 들어가지 말고 같이 있자고 말함. 


나도 이미 흥분할만큼 흥분했고 난 여기에 손가락이 아닌 오빠껄 넣고 싶었음. 

그래서 당연히 좋다하고 오빠 집을 따라가기로 함. 

오빠가 손을 빼자 이미 오빠 손이 다 젖어 있을 정도로 난 흥분해 있었음. 


오빠 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오빠는 갑자기 나한테 아까보다 더 거칠게 키스를 함. 

집을 볼 시간이고 뭐고 없이 불도 키지 앉고 오빠는 침대에 날 눕혔음. 


눕히고 키스를 하며 오빠는 하나 하나 내 옷을 벗겼음. 

내가 좀 더 능숙했더라면 오빠 옷을 벗겨 줬겠지만 오빠 옷은 오빠가 알아서 벗으심..ㅋㅋ


그렇게 나도 위 아래 속옷만 입고 오빠고 속옷만 입은 상태가 되심.. 


난 아래에 있고 오빠는 위에 있는데 오빠가 내 거기에 오빠걸 대더니 키스를 하시면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심. 

내 팬티는 이미 젖어 있었고 오빠 건 약간 실크 비슷한 소재였는데 오빠거가 너무 단단해져 있어서 

내 거기에 닿았을때 느낌이 정말 적나라하게 느껴졌음. 


단단한게 계속 아래에서 느껴졌고 팬티가 젖어있다보니 더 쉽게 느껴졌음. 

정말 참을 수 없었고 이미 내 밑에서는 뭘 넣어주길 바랬음. 

그래서 자꾸 다리를 나도 모르게 벌렸음 .


그때 오빠도 못 참겠는지 오빠가 자기 팬티를 갑자기 내리더니 

난 팬티도 벗기지 않고 팬티를 옆으로 벌려서 그 사이로 오빠걸 내거에 넣었음. 


들어오는 순간 진짜 너무 난 깜짝 놀랐음..ㅋㅋ..


진짜 진심으로 너무 큰거임.. 진심으로.


내 거기가 완전 꽉 차고 저 끝까지 닿는 기분이었음. 

한번 오빠가 움직일때마다 너무 느낌이 처음에는 생소하고 이상해서 뭐라 반응하기도 애매했음..


그런 날 보던 오빠는 아래는 그대로 움직이시면서 내 가슴을 핥아주기 시작했음.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금방 난 아래가 생소하기보다 너무 좋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음.. 


진짜 꽉 차도 너무 꽉 찬 느낌이었음. 

따로 조일려고 하지 않아도 오빠도 크기에 비해 한 없이 작은 내거에 너무 좋으셨는지 한번 움직일때마다 계속 신음을 내셨음. 

막 참기 힘들어하시는 표정이었음. 


천천히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깊게 넣고 다시 빼고 넣을때마다 한번 한번이 갈것같고 너무 좋아서 

소리도 못 지르고 숨만 계속 헐떡거렸음. 

오빠는 이미 넋이 거의 나가서는 더 깊게 더 깊게 넣고 싶려고 내 엉덩이를 꽉 쥐곤 천천히 그리고 세게 박았음. 


진짜 너무 참을 수 없고 좋아서 눈도 제대로 못 뜰 정도였음. 


그렇게 천천히 하다가 오빠가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고 꽉 찬 그 곳이 빨리 움직이기 느낌은 한 10배 더 느껴졌음. 

꽉 찬 그 느낌이 난 너무 좋아서 들어올때 더 조였고 그 조임에 오빠 건 다시 뺄때마다 쉽게가 아닌 꽉 조이는 느낌으로 빠졌음


진짜 저렇게밖에 말 표현을 못하겠음. 정말 왜크면 좋다하는 건지 그 때 알았음. 

(그렇다고 무조건 큰 게 좋진 않은 듯. 이 오빠는 큰데 테크닉이 너무 좋았음. 참고로 난 분위기와 테크닉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렇게 빠르게 움직이고 자세도 옮기다가 오빠가 뒤로 하자며 나를 엎드리게 했음. 

뒤로 하니 앞으로 할때보다 더 깊게 들어오는 느낌에 난 소리를 질렀고 오빠는 갑자기 놀라며 방음이 안되서 옆방에서 다 듣는다며 한 손으론 내 입을 막고 한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지며 뒤로 박기 시작했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야했던듯ㅋㅋㅋ .. 


그렇게 뒤로하다가 오빠 숨소리가 점점 더 커지더니 나즈막하게 욕설을 하시더니 오빠는 사정을 하셨움. 

나는 이미 하면서 몇번이고 오르가즘을 느꼈기에 갑자기 한 사정이였지만 너무 만족스럽고 좋았음. 

아쉬움이 하나도 없는 관계였음. 


그렇게 난 오빠랑 네번째 만남에 하게되었음. 


뭔가 시원~하게 했다고 해야하나? 끝내고 나자 내 아래가 시원해진 느낌이었음ㅋㅋ 


그렇게 난 통보없이 외박했단 이유로 기숙사에서 벌점 10점을 받고 또 하나의 추억을 가지게 됨! 



나름 살면서 이런 추억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 오빠랑은 결국 지금 연락도 안 하며 지냄.


그 오빠는 너무 좋았는지 나가면서 사귀자며 계속 말하고는 내가 대답을 안하자 안 보내줬었음ㅠ

그러다가 내가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나오고는 연락을 끊었음. 

마침 방학 하기 일주일 전이라 그렇게 서로 자연스럽게 잊음. 


그 이후로도 오빠한테 한 2개월에 한번씩 주기로 연락 왔었긴했는데 지금까지 씹으니 한 6개월 전부턴 연락이 엄뚬. 


지금 어떻게 사실려나 ~ 흠 가끔 생각하고 혼자 그 일 떠올리고는 밤잠 설치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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