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고딩누나하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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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8 02:24본문
중딩때 심심해서 학교 주차장에가서 칭구들하고 족구하면서 놀고 있을때였따.
비가 오고있어서 지붕이 있는 분리수거장 입구? 아래에서 힘겹게 족구 하고있는데...
옆학교 고등학교에서 야야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보니가 창문에 고딩 누나들이 뭉쳐가지고 우리 부르고 있더라
애들은 쪽팔리는지 부끄러운건지 수줍수줍해서 못본척하면서 족구 하고있는데
비교적 대담한 성격이였던 나는 누나들에게 인사를 했따.
그냥 손만 흔들흔들 해줌
누나들이 또 뭐라고 하길래
그냥 쎆쓰한 누나들 가까이서 봐야지 하는 생각에
비오는데 그냥 쭉쭉 나가서 고등학교-우리학교 경계선 가까이까지 걸어갔다.
학교가 붙어는 있는데 가운데 허술한 녹색 철조망 하나 세워뒀거든
비맞는건 별 상관없고 쎆스한 누나들 볼생각에 철조망에 딱 붙어서 딱! 좋다! 누나들 물론 화장좀 했지만 ㅍㅌㅊ는 그냥 날리더라...암튼 내가 뭐라구요??소리지르니까 갖자기 창문에서 안보이게 쏙들어가더니 막 그 특유의 웃음소리가 들림.
몇초있다가 한명이 다시 쏙 나오더니 잠깐 넘어올래?? 그러더라
솔직히 넘어가다 걸리면 탈북하다 걸리는것과 비슷하게 좆된다 ㅋㅋㅋ예전에 중딩새끼들이 넘어가서 고딩 선배들하고 담배핀일이 있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상황에서 불현듯 아 웬지 아다떼는 냄새가 나더라 혹시 설마 어쩌면...나도 중딩때 그런...그런...쎆스!
바로 넘어갔다 근데 철조망이 비까지 맞아서 미끌미끌함
넘어질뻔하니가 누나들이 또 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그러면서 웃더라 헤헤
문이 좀 돌아가야 있던데 누나들이 문에서 기다려~그러고 사라지길래 나는 착하게 문에서 기다림
비맞아서 축축한데 그런것보다 누나들 볼생각에 떨리더라
묘한 느낌...
곧 2탄도 쓴당
떡은 안치니 기대 ㄴㄴ해
비가 오고있어서 지붕이 있는 분리수거장 입구? 아래에서 힘겹게 족구 하고있는데...
옆학교 고등학교에서 야야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보니가 창문에 고딩 누나들이 뭉쳐가지고 우리 부르고 있더라
애들은 쪽팔리는지 부끄러운건지 수줍수줍해서 못본척하면서 족구 하고있는데
비교적 대담한 성격이였던 나는 누나들에게 인사를 했따.
그냥 손만 흔들흔들 해줌
누나들이 또 뭐라고 하길래
그냥 쎆쓰한 누나들 가까이서 봐야지 하는 생각에
비오는데 그냥 쭉쭉 나가서 고등학교-우리학교 경계선 가까이까지 걸어갔다.
학교가 붙어는 있는데 가운데 허술한 녹색 철조망 하나 세워뒀거든
비맞는건 별 상관없고 쎆스한 누나들 볼생각에 철조망에 딱 붙어서 딱! 좋다! 누나들 물론 화장좀 했지만 ㅍㅌㅊ는 그냥 날리더라...암튼 내가 뭐라구요??소리지르니까 갖자기 창문에서 안보이게 쏙들어가더니 막 그 특유의 웃음소리가 들림.
몇초있다가 한명이 다시 쏙 나오더니 잠깐 넘어올래?? 그러더라
솔직히 넘어가다 걸리면 탈북하다 걸리는것과 비슷하게 좆된다 ㅋㅋㅋ예전에 중딩새끼들이 넘어가서 고딩 선배들하고 담배핀일이 있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상황에서 불현듯 아 웬지 아다떼는 냄새가 나더라 혹시 설마 어쩌면...나도 중딩때 그런...그런...쎆스!
바로 넘어갔다 근데 철조망이 비까지 맞아서 미끌미끌함
넘어질뻔하니가 누나들이 또 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그러면서 웃더라 헤헤
문이 좀 돌아가야 있던데 누나들이 문에서 기다려~그러고 사라지길래 나는 착하게 문에서 기다림
비맞아서 축축한데 그런것보다 누나들 볼생각에 떨리더라
묘한 느낌...
곧 2탄도 쓴당
떡은 안치니 기대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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