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하다 전라도 새끼한테 통수당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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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0-01-08 02:24본문
오늘 첨 노가다 나갔는데 나 델고다니는 작업반장이 일갈켜주다 "이름이 머시여?"
물어보길래 임XX라고 했음
그러더니 "임씨여?임씨 좋제잉" 이러는거임ㅋ
그러더니 자기이름도 임XX라고 알려줌
이름서로 알려주고나서 같이 일하는데 작업반장이 존나 잘갈켜주고 일부로 쉬운일 시켜줘서 개꿀빨았음ㅋ
날 좋아하는거 같았음
그러다 점심시간대서 같이 밥먹는데 작업반장이 혼잣말로 이 지역 밥은 머가 이렇게 맛이 없냐고 투덜대더니 라면끓이러감
참고로 여기는 경기도임
그러다 밥처먹다 갑자기 나한테 물어봄
"고향이 경기도여?"
그래서 맞다고했음
그러더니 어디임씨냐고 물어봄
그래서 평택임씨라니까 이새끼가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중시조가 뭐냐고 물어봄
모른다니까 갑자기 본관은? 이지랄함
그래서 평택이요 하니까 갑자기 이새끼가 표정이 웃는얼굴에서 정색으로 싹바뀜.......그때 진짜 개지리는줄알았음
뻘쭘해서 왜요? 이러니까 암것도 아니라고 그러더라
급 조용해져서 반장님은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나주라고 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러고 밥마저 처먹는데 이새끼가 라면 처먹다 말고 일어나더니 나보고 밥 언제까지 먹을거냐고 일하러가자고 함
오늘할게 존나게많다고
갑자기 후달렸음
그뒤로 말안해도알듯
이 씨부랄새끼가 그 다음부터는 말도안걸더니 일부로 힘든일만 존나시킴
자재들고 아파트 꼭대기까지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비도와서 양수기로 물빼면서 쉬고있는데
일부로 찾아오더니 다른아저씨들 일하는것까지 같이 시키고ㅋ니미씨팔개좆같은새끼
고향한번 틀리다고 사람이 이래바뀜 이래서 사람들이 홍어홍어 하는가 싶었음
낼부터 안갈거임
물어보길래 임XX라고 했음
그러더니 "임씨여?임씨 좋제잉" 이러는거임ㅋ
그러더니 자기이름도 임XX라고 알려줌
이름서로 알려주고나서 같이 일하는데 작업반장이 존나 잘갈켜주고 일부로 쉬운일 시켜줘서 개꿀빨았음ㅋ
날 좋아하는거 같았음
그러다 점심시간대서 같이 밥먹는데 작업반장이 혼잣말로 이 지역 밥은 머가 이렇게 맛이 없냐고 투덜대더니 라면끓이러감
참고로 여기는 경기도임
그러다 밥처먹다 갑자기 나한테 물어봄
"고향이 경기도여?"
그래서 맞다고했음
그러더니 어디임씨냐고 물어봄
그래서 평택임씨라니까 이새끼가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중시조가 뭐냐고 물어봄
모른다니까 갑자기 본관은? 이지랄함
그래서 평택이요 하니까 갑자기 이새끼가 표정이 웃는얼굴에서 정색으로 싹바뀜.......그때 진짜 개지리는줄알았음
뻘쭘해서 왜요? 이러니까 암것도 아니라고 그러더라
급 조용해져서 반장님은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나주라고 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러고 밥마저 처먹는데 이새끼가 라면 처먹다 말고 일어나더니 나보고 밥 언제까지 먹을거냐고 일하러가자고 함
오늘할게 존나게많다고
갑자기 후달렸음
그뒤로 말안해도알듯
이 씨부랄새끼가 그 다음부터는 말도안걸더니 일부로 힘든일만 존나시킴
자재들고 아파트 꼭대기까지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비도와서 양수기로 물빼면서 쉬고있는데
일부로 찾아오더니 다른아저씨들 일하는것까지 같이 시키고ㅋ니미씨팔개좆같은새끼
고향한번 틀리다고 사람이 이래바뀜 이래서 사람들이 홍어홍어 하는가 싶었음
낼부터 안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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