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밍하고도 로류 하는 김치녀 먹은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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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8 02:26본문
1. 로류 하는 김치년 만났다2. 나는 일밍아웃을 했다.3. 먹었다!!! 냠냠 마이쪙 썰푼다. 불같은 금요일, 나는 좃 같은 팀장의 지시로 불같이 야근을 했다 참고로 팀장년 좃같은 아줌마 김치년 + 홍어다.내가 이년 때문에 홍어의 무서움을 뼈져리게 느끼며 살고 있다.이년 좃같은 썰도 많은데 제목과는 상관없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여튼 난 야근을 마치고 10시경 쓸쓸히 집에가고 있는데 친구인 봇이년 한테 전화가 왔다 같이 놀자고난 귀찮기도 하고, 그 친구년은 먹을수도 없기에.. 그냥 집에서 맥주나 한잔하고 딸이나 치고 자야겠다 싶은 마음에 거절했다. 근데 그 친구년이 자기가 친구한명 댈고 올건데 이쁘다고 하는거다.난 여기서 솔깃했고, 한가지 물어봤다 “ 걔 술잘먹고 잘놀아?” 답변은 “응~ 얘 주량도 쎄고 재밌어”난 주량이 쎄냐 재밌냐를 물어본게 아니라 ‘술먹고 잘노는애들은 쉽게 잘 주니까, 가서 놀다가 상황봐서 냠냠해야지 헤헤’ 라는 속마음 이었다. 어차피 그 친구라는 봇이도 예전에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서 친해진(결국 먹지는 못하고 친구로 지냄 ㅜㅜ)그리 깊은 관계는 아니기에 잘하면 얘의 친구를 먹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부푼 대중이를 끌어안고선 집에가서 급하게 씻고 깔끔하게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도착을 하니 이미 둘이서 소주를 한병 깐 상태,일단 난 도착하자마자 내 친구의 친구를 스캔했다ㅅㅌㅊ로 이쁘진 않았다... 내가 언제 이쁘다고 말이나 했습니꺄?키는 160초반대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있었는데 보통 몸매였고 나름 ㅍㅌㅊ 중에서 중상급 정도는 될듯했다.게다가 이미 부푼 내 대중이는 이거저거 가릴 처지가 아니었지 난 반갑게 인사를 하고 평소 하던데로 이빨을 열심히 까며 분위기를 띄웠다.친구의 친구(이제부터 김치녀 라고 부르겠다) 이쁘다고 보빨해주니 김치녀는 약간 봇물을 지린거 같았다.(참고로 난 말로 하는 보빨은 보빨이 아니라 생각한다. 어차피 구라치는거고, 말하는데 돈드盧?) 1차를 즐겁게 마치고 2차로 장소를 옮겼다.난 간간히 김치녀 보빨을 해주고, 김치녀는 찔끔찔끔 봇물을 지리는 상황을 지켜보던 내 친구는농담반 진담반 “야~ 둘이 잘해봐~~ 나 갈테니 둘이 놀래? ㅋㅋ” 라는 드립을 던졌고난 이때다 싶어 “어어!! 너 빨리가라야~ 둘이서 얘기좀 하고 친해지게 ㅋ" 라 받아쳤지한 10~20분후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내 친구는 가고없었다. 요시!!!!섹란도시즌!!!!!! 김치녀는 당황한 듯이 “친구 화장실 간다고 나가더니, 둘이 재밌게 놀으라며 자기는 집에 가고있다며 전화왔어 ㅜㅜ"라며 당황하는 연기를 시전하더라.그렇게 당황스러우면 너도 집에가지 그렇노? 왜 다소곳이 나를 기다리고 있노? ㅋㅋㅋ 문제는 이때부터였다.난 슬슬 이제 좀더 먹고 분위기 좋을때쯤 스킨쉽 시도하면서 물빨좀 하다가 모텔입성을 추진하려 하고있었다.근데 갑자기 연예인 누구 좋아하냐는 흔한 얘기들이 오가다가 "난 전효성 좋아!!" 라고 말을 건넸지 (민주화 사건 전부터 좋아했음)그말을 들은 김치녀는 "뭐?? 걔 일베충이잖아!" 라며 울분을 토하더라난 사실 여태 살면서 내주변에서 일베나 오유나 이런거 얘기 하는 친구가 없었다.다들 먹고사느라 인터넷에 관심이 없는거든가 아니면 걍 재미로만 보고 나오고 하니 굳이 밖에서 까지 얘기할 필요가 없던가 였는데. 대놓고 일베충 어쩌고 하는 여자는 처음이여서 약간 당황했다그러나 나는 거기서 약하게 굴하지 않았다. 일베하는게 죄노?당당하게 "일베가 뭐 어때서? 나 일베하는데?" 라며 처음 보는 여자에게 일밍아웃 시전했다.여자는 완전 당황해 하며 "뭐..뭐? 그런거 왜해~ 하지마.거기에들 막 강간하고 살인하고 그런거 좋아한다며 " 하면서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드라 나는 더욱 당당하게 말했다."야 나는 내 친구든 애인이든 가족이든간에 일베를 하던 오유를 하던 상관없어. 각자의 사상이 있는거고 개인 취향인거지.그리고 그냥 재미로만 보는애들도 있고, 그사이트에 있는 모든글에 다 동의하는건 아니야.오히려 무조건 내가 하는게 옳고, 나와 반대되는 것을 하는건 무조건 나쁜거다 라는 생각이 더 위험하고 나쁜거 아냐?나도 진보쪽을 싫어하는 이유가 딱 그거야. 무조건 자기들은 옳고 남은 나쁘다는거. 그리고 싸이코 같은 애들이 글쓴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를 범한다는거지.일베에서도 그런 싸이코같은 글은 추천못받고 삭제되거나 욕먹는다." 구라안치고 딱 말했다.술한잔 들어가서 그랬는지 술술 나오드라역시나 김치녀는 할말없음 피해자 코스프레 하더라"야 머리아파.. 그런얘기 하지말자....."GG친거노? ㅋㅋ 머 더 얘기 하기싫다는데 얘기 할순 없고, 걍 나도 속으로 '아... 대중아 미안하다. 오늘은 그냥 집에 가야겠구나' 싶었지 마지막 남은 소주 2/3병이나 마저 마시고 가야지 라는 심정으로 한잔씩 주고 받으며분위기 전환겸 보빨을 조금 해줬지, 뭐 핫팬츠 잘어울린다는 둥 다리가 이쁘다는둥,날 경멸할줄 알았는데, 여전히 봇물을 찔끔 거리는거 같노? ㅋㅋㅋㅋ난 과감하게 물빨 (물고빨기 즉 스킨쉽)을 시도했고 자연스레 받아주네? 요시!!!!!!! 섹란도시즌!!!!! 집에 대려다 준다는 핑계로 골목에 있던 차로 가서 차에서 한차례 물빨 타임!!!그쪽이 술집 많고 모텔 많은 동네라 차 근처에 모텔이 있었다.물빨하다가 자연스레 "나 술도 많이 먹었고, 운전도 못하겠고.. 너랑 같이 있고싶어. 나 저기 들어갈거니까 싫으면 말해" 라며차에서 내려 조수석 문을 열고 여자애 손을 잡아 끌어 내렸지. 수줍게 아무말 없이 내리노? ㅋㅋㅋㅋㅋㅋ 올레!! 대중이 풀발기!!!!이미 축축히 젖어서 거부할수가 없었노? 나 일베충인데도? 정말 이순간 이루 말할수 없는 승리감이 왔었다 하튼 모텔 입성 후 뭐 다들 하는것처럼, 머리 가슴 소중이 순서로 뭐.... 다 알지???한번하니 술도 오르고 뻗어서 자다가 다음날 아침에 깨서 한번 더하고 나와서 해장국 먹고 헤어짐아직 연락은 한다. 섹파로 해볼까 슬슬 해보는데, 얘는 그건 싫고 연애하거나 친구하거나 그런 입장이라일단 담에 한번 더 만나서 술한잔 해보고 섹파를 포기할지 말지 정할예정이다.섹파 포기하면 친구 되는거지뭐 ㅋ 연애는 아직 싫다. 김치녀들 피곤해 ~걍 내 일할거 일하고 취미생활 즐기고, 이래저래 놀다보면 여자 만나서 대중이 호강시킬 기회는 생기드라.아직은 이렇게 지내는게 편하고 재밌고 좋다. 아 마지막으로 74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 결론만 말하면 안했지 당연히 . 책임지라고 하면 어쩌노?첫날엔 콘돔끼고 했고 둘째날 아침엔 안끼고 하다 밖에 했다.안전한 날이라기에 74해도 될뻔했지만, 그래도 항상 매사에 조심해야 하는거 아니냐?원래 무조건 콘돔인데, 질외사정 한것도 나한텐 대단한 일이었다.74 함부로 하지마라.
하여튼 난 야근을 마치고 10시경 쓸쓸히 집에가고 있는데 친구인 봇이년 한테 전화가 왔다 같이 놀자고난 귀찮기도 하고, 그 친구년은 먹을수도 없기에.. 그냥 집에서 맥주나 한잔하고 딸이나 치고 자야겠다 싶은 마음에 거절했다. 근데 그 친구년이 자기가 친구한명 댈고 올건데 이쁘다고 하는거다.난 여기서 솔깃했고, 한가지 물어봤다 “ 걔 술잘먹고 잘놀아?” 답변은 “응~ 얘 주량도 쎄고 재밌어”난 주량이 쎄냐 재밌냐를 물어본게 아니라 ‘술먹고 잘노는애들은 쉽게 잘 주니까, 가서 놀다가 상황봐서 냠냠해야지 헤헤’ 라는 속마음 이었다. 어차피 그 친구라는 봇이도 예전에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서 친해진(결국 먹지는 못하고 친구로 지냄 ㅜㅜ)그리 깊은 관계는 아니기에 잘하면 얘의 친구를 먹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부푼 대중이를 끌어안고선 집에가서 급하게 씻고 깔끔하게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도착을 하니 이미 둘이서 소주를 한병 깐 상태,일단 난 도착하자마자 내 친구의 친구를 스캔했다ㅅㅌㅊ로 이쁘진 않았다... 내가 언제 이쁘다고 말이나 했습니꺄?키는 160초반대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있었는데 보통 몸매였고 나름 ㅍㅌㅊ 중에서 중상급 정도는 될듯했다.게다가 이미 부푼 내 대중이는 이거저거 가릴 처지가 아니었지 난 반갑게 인사를 하고 평소 하던데로 이빨을 열심히 까며 분위기를 띄웠다.친구의 친구(이제부터 김치녀 라고 부르겠다) 이쁘다고 보빨해주니 김치녀는 약간 봇물을 지린거 같았다.(참고로 난 말로 하는 보빨은 보빨이 아니라 생각한다. 어차피 구라치는거고, 말하는데 돈드盧?) 1차를 즐겁게 마치고 2차로 장소를 옮겼다.난 간간히 김치녀 보빨을 해주고, 김치녀는 찔끔찔끔 봇물을 지리는 상황을 지켜보던 내 친구는농담반 진담반 “야~ 둘이 잘해봐~~ 나 갈테니 둘이 놀래? ㅋㅋ” 라는 드립을 던졌고난 이때다 싶어 “어어!! 너 빨리가라야~ 둘이서 얘기좀 하고 친해지게 ㅋ" 라 받아쳤지한 10~20분후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내 친구는 가고없었다. 요시!!!!섹란도시즌!!!!!! 김치녀는 당황한 듯이 “친구 화장실 간다고 나가더니, 둘이 재밌게 놀으라며 자기는 집에 가고있다며 전화왔어 ㅜㅜ"라며 당황하는 연기를 시전하더라.그렇게 당황스러우면 너도 집에가지 그렇노? 왜 다소곳이 나를 기다리고 있노? ㅋㅋㅋ 문제는 이때부터였다.난 슬슬 이제 좀더 먹고 분위기 좋을때쯤 스킨쉽 시도하면서 물빨좀 하다가 모텔입성을 추진하려 하고있었다.근데 갑자기 연예인 누구 좋아하냐는 흔한 얘기들이 오가다가 "난 전효성 좋아!!" 라고 말을 건넸지 (민주화 사건 전부터 좋아했음)그말을 들은 김치녀는 "뭐?? 걔 일베충이잖아!" 라며 울분을 토하더라난 사실 여태 살면서 내주변에서 일베나 오유나 이런거 얘기 하는 친구가 없었다.다들 먹고사느라 인터넷에 관심이 없는거든가 아니면 걍 재미로만 보고 나오고 하니 굳이 밖에서 까지 얘기할 필요가 없던가 였는데. 대놓고 일베충 어쩌고 하는 여자는 처음이여서 약간 당황했다그러나 나는 거기서 약하게 굴하지 않았다. 일베하는게 죄노?당당하게 "일베가 뭐 어때서? 나 일베하는데?" 라며 처음 보는 여자에게 일밍아웃 시전했다.여자는 완전 당황해 하며 "뭐..뭐? 그런거 왜해~ 하지마.거기에들 막 강간하고 살인하고 그런거 좋아한다며 " 하면서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드라 나는 더욱 당당하게 말했다."야 나는 내 친구든 애인이든 가족이든간에 일베를 하던 오유를 하던 상관없어. 각자의 사상이 있는거고 개인 취향인거지.그리고 그냥 재미로만 보는애들도 있고, 그사이트에 있는 모든글에 다 동의하는건 아니야.오히려 무조건 내가 하는게 옳고, 나와 반대되는 것을 하는건 무조건 나쁜거다 라는 생각이 더 위험하고 나쁜거 아냐?나도 진보쪽을 싫어하는 이유가 딱 그거야. 무조건 자기들은 옳고 남은 나쁘다는거. 그리고 싸이코 같은 애들이 글쓴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를 범한다는거지.일베에서도 그런 싸이코같은 글은 추천못받고 삭제되거나 욕먹는다." 구라안치고 딱 말했다.술한잔 들어가서 그랬는지 술술 나오드라역시나 김치녀는 할말없음 피해자 코스프레 하더라"야 머리아파.. 그런얘기 하지말자....."GG친거노? ㅋㅋ 머 더 얘기 하기싫다는데 얘기 할순 없고, 걍 나도 속으로 '아... 대중아 미안하다. 오늘은 그냥 집에 가야겠구나' 싶었지 마지막 남은 소주 2/3병이나 마저 마시고 가야지 라는 심정으로 한잔씩 주고 받으며분위기 전환겸 보빨을 조금 해줬지, 뭐 핫팬츠 잘어울린다는 둥 다리가 이쁘다는둥,날 경멸할줄 알았는데, 여전히 봇물을 찔끔 거리는거 같노? ㅋㅋㅋㅋ난 과감하게 물빨 (물고빨기 즉 스킨쉽)을 시도했고 자연스레 받아주네? 요시!!!!!!! 섹란도시즌!!!!! 집에 대려다 준다는 핑계로 골목에 있던 차로 가서 차에서 한차례 물빨 타임!!!그쪽이 술집 많고 모텔 많은 동네라 차 근처에 모텔이 있었다.물빨하다가 자연스레 "나 술도 많이 먹었고, 운전도 못하겠고.. 너랑 같이 있고싶어. 나 저기 들어갈거니까 싫으면 말해" 라며차에서 내려 조수석 문을 열고 여자애 손을 잡아 끌어 내렸지. 수줍게 아무말 없이 내리노? ㅋㅋㅋㅋㅋㅋ 올레!! 대중이 풀발기!!!!이미 축축히 젖어서 거부할수가 없었노? 나 일베충인데도? 정말 이순간 이루 말할수 없는 승리감이 왔었다 하튼 모텔 입성 후 뭐 다들 하는것처럼, 머리 가슴 소중이 순서로 뭐.... 다 알지???한번하니 술도 오르고 뻗어서 자다가 다음날 아침에 깨서 한번 더하고 나와서 해장국 먹고 헤어짐아직 연락은 한다. 섹파로 해볼까 슬슬 해보는데, 얘는 그건 싫고 연애하거나 친구하거나 그런 입장이라일단 담에 한번 더 만나서 술한잔 해보고 섹파를 포기할지 말지 정할예정이다.섹파 포기하면 친구 되는거지뭐 ㅋ 연애는 아직 싫다. 김치녀들 피곤해 ~걍 내 일할거 일하고 취미생활 즐기고, 이래저래 놀다보면 여자 만나서 대중이 호강시킬 기회는 생기드라.아직은 이렇게 지내는게 편하고 재밌고 좋다. 아 마지막으로 74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 결론만 말하면 안했지 당연히 . 책임지라고 하면 어쩌노?첫날엔 콘돔끼고 했고 둘째날 아침엔 안끼고 하다 밖에 했다.안전한 날이라기에 74해도 될뻔했지만, 그래도 항상 매사에 조심해야 하는거 아니냐?원래 무조건 콘돔인데, 질외사정 한것도 나한텐 대단한 일이었다.74 함부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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