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외국 파견 왔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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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8 02:25본문
난 감귤국 사는 게이야... 내가 다니는 회사가 외국 지점도 있어서 외국으로 파견을 가게 되었어. 얼마나 떨리는 일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사진을 제대로 돌려서 저장시켰는데 왜 안돌아가서 올라가는지 게이들중에 머리가 90도 꺽여진 게이들도 있을테니 뭐 보는건 그리 어렵지 않을꺼다. 출국을 위해 항구로 가고 있어 제주항이지 제주항은 국제항으로 유명한 곳이야 대륙짱깨들도 많이 들어오고... 제주항까지는 5.1km 남았다고 나오네... 휴 얼마나 떨리던지 8시20분배인데 늦어도 1시간전에 가야 차를 선적할수 있어. 야 항구에 왓다 내가 타고 외국로 나갈 한일카훼리1호야... 겁나 크지??? 저배 응딩이로 차를 부릉부릉 타고 들어가면되... 아 떨린다... 외국이 처음은 아닌데 이번에 가는 외국은 왜이렇게 떨리는지??? 외국가면 한국음식이 그리울테니 국밥한그릇 했어...5000원.. ㅍㅌㅊ?? 맛은 ㅆㅎㅌㅊ 역시 뜨내기 손님들이라고 그냥 막 만드나보네...아오 밥에서 왠 쉰내가... 요기는 출국장이야... 요기서 표끈고 대기하다가 검색대통과해서 배를 타면대...오른쪽에는 학생들이 수학여행으로 감귤국 왔다가. 집에가는 외국 학생들이야...외국에는 감귤국으로 수학여행도 오고.출국장 양옆에 상점아줌마들이 초콜릿사세요 3개 만원 하면서 파는데 관광지 보다는 좀 싸지만그냥 감귤국 일반 동네 보다는 좀 비싸다. 오 정든 제주가 보인다...제주항을 떠나고 있어.. 외국에서 어떻게 버털지?? 오 외국이 보이고 있어저기 멀리 보이는 다리가 뭔다린지 모르겠다.그래도 신난다.. 외국이라.여기는 외국의 수도는 아니야 수도로 가려면 차를 타고 더가야해 외국의 변두리지.나는 외국의 수도에서 근무하게 되었어. 오~~ 저 빛을 통과하면외국 땅을 밟게되 물론 외국의 변두리지만얼마나 떨리던지.. 이제 차를 타고 외국의 수도로 가야해저기 이정표가 보인다.외국의 수도 광주로 가야해 오른쪽이네~여기는 외국 변두리 완도라는 도시의 읍내야.시군구는 우리나라랑 같은 표기를 하는것 같아. 수도로 가는길에 이런 큰다리가 많이 있었어더찍고 싶었는데 무섭더라 바람도 많이 불고 사진찍으면서 운전하려니깐.완도라는 도시는 섬도시였나봐. 다리가 많은걸 보니. 뻥뚤린 도로를 막달리다보니외국의 휴게소도 가고 싶어졌어...함평나비라는 휴게소네여기 외국은 한국돈도 통해 환전을 해오지 않았는데 그냥 계산해주더라.우리나라에 제육덮밥인데 여기도 팔아서 먹어봤어.그냥그냥 먹을만 하더라. 밥을 먹고 또 열심히 달리니깐수도에 도착했어 "동광산IC" 여기 통과하면 수도 일꺼야...네비게이션이 외국에서되 되고 우리나라 기술은 참 좋아내가 가는 곳은 극락초등학교라는곳이야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어..극락초등학교 정문이야요기 원룸촌인데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어역시 외국초등학교라서 초등학교 이름이 극락이야플랭카드 ㅍㅌㅊ??? 마지막으로 하나 배에서 동영상 찍어서 스샷으로 찍어 올린다...쉰김치녀... 셔터 소리 날까봐 동영상으로 찍어서 스샷 찍었는데 스샷 찍는데 "찰칵~"씨발 좆나 놀랬다. 그냥 사진찍을껄저 쉰김치녀 발에 베개 보이냐???사람 베고 자는거를 발에 끼고 저지랄 하고 잇다. 좆나 나는 베고 싶어도 베게 없어서 등기대고 있는데...역시 삼.일.한 이냐??? 사진 90도로 꺽였다고 ㅁㅈㅎ 주지마라.아무리 제대로 돌려놔도 글쓸라고 삽입하면 다시 돌아가고 해서 포기했다.아우 씨별 좌좀 마냥 지꼴리는데로 되는것 같아 그냥 외국 파견 나와서 구경시켜줄라고 한거니깐 불편해도 봐좀 적응 되면 외국의 성지인 김대중센터 도 가볼예정이야.아직은 언어가 잘통하지 않아서 좀 힘들어 일베 글싸지르는 기술도 없고 재미도 없을꺼야언젠가는 성지에서 "김대중개새끼~" 하고 동영상 찍어서 올려볼께.... 1줄요약 1. 아! 내가 외국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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