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금 난 존나행복하닼ㅋㅋㅋㅋㅋ.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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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8 02: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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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좆중딩때 어떤 좆같은여자애 한명이랑 어쩌하다보니 사귀었었다.
그년이 왜 좆같냐면, 내가 1학넌때 날라리 반에서 존나 찐따가 됬어. 이제까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성격은 활발했었는데 모르고 일진한명 잘못건드려서 좆찐따가된거야.
존나 처맞고. 주먹질하고 싸워도 그 선생년은 그냥 반성문만 쓰게하고 끝네더라?
그때부터 자신감 존나떨어지고 친구도 잘 못사귀었어. 무엇보다 제일 고통스러웠던것은 여자애들의 눈빛이 매우 차갑게 바뀌었어.
사귀었던 여자애는 내뒷담까고다니고, 자기는 존나 불행하다고 하고다니고 날 공기취급하더라. 날보면 마치 똥을 보는 느낌??
다른 여자애들도 마찬가지였어.
찐따 되기전에는 인맥 ㅅㅌㅊ였었는데 문자도 씹고 아예 차단을 했더라ㅋㅋ미친ㅋ
그중 박xx라는 날라리년은 겉은 번지르르하고 그 일진한테 나를 보고하고 존나날까고 다니고,
그 사귀었던애를 마주칠때마다 존나게 쪽팔리고 그랬다진짜. 모든여자애가 날 볼때마다 욕하는것만 같았고, 뒷담까는것같았다.
진짜 너무미치고 자살하고싶다는 생각을 존나게했어.
나한텐 형이있었는데 중1때 형 대학가서 형이 나한테 많을것을 알려줬어.
공부안하던년들은 다 대학안가고 술집여자 하고있다고, 나는공부하라고.
그때나는 생각했어.
내가 증오하던 여자애들은 다 공부 ㅎㅌㅊ하던 년들이었지,
그래서 내가 공부를 존나게열심히 해서 내 한계를 찍고, 그여자애들을 술집에서 만나서 양쪽에 내가 사귀었던 년하고, 그 날라리년을 양쪽에놓고 술마시는것을 내꿈으로 정했어.
그날부터 진짜 공부 존나게 했다.
다행이 2학년,3학년때는 날라리반에 없어서 공부에 집중할수 있었지. 진짜 열심히 했었다
그래서 난 사진과 같이 좌빨이지만 고려대 통계학과를 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존나게 구글링해서 찾고 또 찾아서 그 좆같은 년을 찾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년 알고보니
청량리588 거기서 동물처럼 몸을팔고 있다는것을 내가 알았을때 진짜 신기하더라...... 진짜 몸을 팔고있더라고?
내가 거기가서
나 기억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1학년 사진까지 들고가서 보여줬지.
자세히 보더니, 존나 당황하고 얼굴 새빨게 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잊을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10년치 스트레스가 진짜 풀레리더랔ㅋㅋㅋㅋ
그년이 나보고 여긴 왜왔냐는거얔ㅋ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15만원 뭉치 던지고 바지를 벗고
빨리안와?
ㅋㅋㅋㅋ진짜 개 통쾌했닼ㅋㅋㅋ 존나게 어이없어 하더니, 울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통쾌했닼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왔음.ㅎㅎㅎㅎㅎㅎ 어떻게됬냐고?? 돈뭉치다시들고 안하고 왔음. 존나게 얼굴은 새빨게 져서 을먹이고 있어서
할수없겠다 해서, 공부했었어야지 병신년아
이러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박xx다. 보고있냐??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라~~~
내가 좆중딩때 어떤 좆같은여자애 한명이랑 어쩌하다보니 사귀었었다.
그년이 왜 좆같냐면, 내가 1학넌때 날라리 반에서 존나 찐따가 됬어. 이제까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성격은 활발했었는데 모르고 일진한명 잘못건드려서 좆찐따가된거야.
존나 처맞고. 주먹질하고 싸워도 그 선생년은 그냥 반성문만 쓰게하고 끝네더라?
그때부터 자신감 존나떨어지고 친구도 잘 못사귀었어. 무엇보다 제일 고통스러웠던것은 여자애들의 눈빛이 매우 차갑게 바뀌었어.
사귀었던 여자애는 내뒷담까고다니고, 자기는 존나 불행하다고 하고다니고 날 공기취급하더라. 날보면 마치 똥을 보는 느낌??
다른 여자애들도 마찬가지였어.
찐따 되기전에는 인맥 ㅅㅌㅊ였었는데 문자도 씹고 아예 차단을 했더라ㅋㅋ미친ㅋ
그중 박xx라는 날라리년은 겉은 번지르르하고 그 일진한테 나를 보고하고 존나날까고 다니고,
그 사귀었던애를 마주칠때마다 존나게 쪽팔리고 그랬다진짜. 모든여자애가 날 볼때마다 욕하는것만 같았고, 뒷담까는것같았다.
진짜 너무미치고 자살하고싶다는 생각을 존나게했어.
나한텐 형이있었는데 중1때 형 대학가서 형이 나한테 많을것을 알려줬어.
공부안하던년들은 다 대학안가고 술집여자 하고있다고, 나는공부하라고.
그때나는 생각했어.
내가 증오하던 여자애들은 다 공부 ㅎㅌㅊ하던 년들이었지,
그래서 내가 공부를 존나게열심히 해서 내 한계를 찍고, 그여자애들을 술집에서 만나서 양쪽에 내가 사귀었던 년하고, 그 날라리년을 양쪽에놓고 술마시는것을 내꿈으로 정했어.
그날부터 진짜 공부 존나게 했다.
다행이 2학년,3학년때는 날라리반에 없어서 공부에 집중할수 있었지. 진짜 열심히 했었다
그래서 난 사진과 같이 좌빨이지만 고려대 통계학과를 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존나게 구글링해서 찾고 또 찾아서 그 좆같은 년을 찾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년 알고보니
청량리588 거기서 동물처럼 몸을팔고 있다는것을 내가 알았을때 진짜 신기하더라...... 진짜 몸을 팔고있더라고?
내가 거기가서
나 기억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1학년 사진까지 들고가서 보여줬지.
자세히 보더니, 존나 당황하고 얼굴 새빨게 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잊을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10년치 스트레스가 진짜 풀레리더랔ㅋㅋㅋㅋ
그년이 나보고 여긴 왜왔냐는거얔ㅋ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15만원 뭉치 던지고 바지를 벗고
빨리안와?
ㅋㅋㅋㅋ진짜 개 통쾌했닼ㅋㅋㅋ 존나게 어이없어 하더니, 울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통쾌했닼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왔음.ㅎㅎㅎㅎㅎㅎ 어떻게됬냐고?? 돈뭉치다시들고 안하고 왔음. 존나게 얼굴은 새빨게 져서 을먹이고 있어서
할수없겠다 해서, 공부했었어야지 병신년아
이러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박xx다. 보고있냐??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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