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김치년 민주화 시전중이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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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8 02:25본문
얼마전 쉰김치년한테 상해입었다고 올린게이다.
요약하자면 새벽에 밖에서 쉰김치년놈이 시끄럽게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주의를 줬지만 계속되는 고성방가로 집밖으로 나와서 뭐라했더니 아줌마가 내 팔과 멱살을 잡으면서 팔뚝에 상처가 나서 경찰소환했다.
금요일 새벽에 일어난 일이고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사건 넘어가고 이번주 화요일에 검찰로 넘어갔다고 연락 받았다.
근데 더 웃긴건 경찰서에서도 책임전가하며 나이 운운해대면서 내 잘못도 있다고 지랄했는데 오늘 오후 6시에 연락왔다 미안하다 좋게좋게 넘어가자고...
그래서 내가 경찰서에서 분명히 내 연락처 남기고 왔는데 5일이 지나고 지금 전화하는건 뭐냐며 통화 끊었다
검사가 바로 전화 오더니 내일까지 답변 달라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다.
합의금 받고 끝낼 생각인데 50정도 부를려고 하는데 합의금 내놓란 말 어떻게 해야되냐?
법조계 게이들아 조언 부탁한다.
2줄요약
1.쉰김치년도
2.삼일한
요약하자면 새벽에 밖에서 쉰김치년놈이 시끄럽게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주의를 줬지만 계속되는 고성방가로 집밖으로 나와서 뭐라했더니 아줌마가 내 팔과 멱살을 잡으면서 팔뚝에 상처가 나서 경찰소환했다.
금요일 새벽에 일어난 일이고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사건 넘어가고 이번주 화요일에 검찰로 넘어갔다고 연락 받았다.
근데 더 웃긴건 경찰서에서도 책임전가하며 나이 운운해대면서 내 잘못도 있다고 지랄했는데 오늘 오후 6시에 연락왔다 미안하다 좋게좋게 넘어가자고...
그래서 내가 경찰서에서 분명히 내 연락처 남기고 왔는데 5일이 지나고 지금 전화하는건 뭐냐며 통화 끊었다
검사가 바로 전화 오더니 내일까지 답변 달라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다.
합의금 받고 끝낼 생각인데 50정도 부를려고 하는데 합의금 내놓란 말 어떻게 해야되냐?
법조계 게이들아 조언 부탁한다.
2줄요약
1.쉰김치년도
2.삼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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