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까지 했던 야한행동ssul 평가좀;; > 성인썰ssul

1.엄마팬티 입고 자위하다 형한테 걸림

2.친구네 집에 가서 빨래줄에 걸려있는 친구엄마 팬티 가지고와서 ㅈ에다가 끼고 ㅂㅈ 닿는 부분에 74함

3.다른 친구네 2번 놀러갔는데 친구누나가 좀 이쁨 마침 누나방이 비어있길래 새벽에 몰래 나와서

속옷 총 2번 훔침 향기 맡아봤는데 개 꼴려서 팬티 ㅂㅈ 닿는데 ㅈ에다 감싸고 74

4.동네슈퍼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슈퍼 아줌마 속옷 옷위에 있길래 주머니에 챙기고 존나 도망쳐서

어두운 밤에 골목 구석으로 들어가서 바지 팬티 다벗고 아줌마 팬티 입고 벽에 문지르면서 74

5.또 다른 친구네 집에 놀러 갓는데 집엔 아무도 없고 문은 열려 있길래 여자속옷 먼저 생각나서

친구네 누나 교복,브라자,팬티 싹다 훔쳐서 동사무소 건물 뒤에 가서 밤마다 입고 땅에다 문지르다 팬티에 74

6.동네 집근처에 은행원 다니는 여자 있는데 좀 이쁨 근데 그여자 집 지나가는데 옥상에 팬티 걸려

있어서 통하나 가져와서 옥상 올라가서 브라자랑 팬티 훔치고 와서 역시 ㅂㅈ 닿는 부분에 74

7.여자혼자 자취하는방이 있었는데 문이 열려 있길래 몰래 들어가서 브라하고 팬티 훔쳐서 냄새맡고

꼴려서 팬티 부분에 74했는데 한 3일후에 가보니 이사갔음

8.동네 겜방에 화장실이 있는데 남녀공용임 그래서 여자가 앞에서 오줌쌀때 뒤 화장실 드가서

고개숙이면 ㅂㅈ가 다보임 한 50명이상 본듯 항상 그거보고 딸치고 개운한 기분으로 집에감

한번은 보다가 너무 들이댔는데 오줌싸고 있는 여자한테 들켜서 존나 도망감 씨발 걸릴뻔;;

9.인력나갔는데 어떤 가정집 지붕 수리해 주는 일이었음 가정집에는 비어있고 일하라고

문은 열어넣고 나갔는데 화장실 가면 속옷있겠다 싶어서 일하는 아저씨한테 배아프다 구라치고

화장실 드가서 세탁기 돌리기 전 팬티 여러장 확보하고 얼굴에 묻혀서 향기 맡은 다음 ㅂㅈ 닿는 부분

ㅈㅈ에 감싸고 74

10.군대 휴가나왔는데 아무도 없는 집이 있었음 거기에 참외 들고 들어가서 참외 속에꺼 다 빼고

넣다뺏다 하면서 자위하고 있는데 장농 뒤져보니 속옷이 있었음 그래서 스타킹 신고 브라자 입고 팬티입고

침대위에서 참외를 ㅂㅈ라 생각하고 막 애무하면서 하루에 몇번 참외74 하면서 즐기다 휴가복귀함

100% 실화임 이정도면

이정도면 ㅍ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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