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 남친이랑 첫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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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10 01:44본문
제 첫경험은 18살때였어요..
저는 그당시 남친을 학원에서 만났어요
처음 학원 가자마자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유머러스하고
코드도 잘 맞아서 잘 지내다가 사귀게 되었죠
그렇게 사귀다가 저희가 사귄지 1주년되는날
좀 특별하게 보내고싶어서 양가부모님들의 허락을 받고
주말을 이용해 1박2일로 놀러가게되었어요
(사실 부모님들껜 남친이랑 노는게 아니라 친구들끼리 놀러간다고 하고 갔습니다..ㅎ)
아침 9시에 만나서 고속버스타고 저희가 머물곳으로 슝슝 떠났죠
그렇게 도착해서 리조트에 짐을풀고 남친이랑 놀다가
어느새 시간이 흘러 밤이되었죠
이때 진짜 떨리더라구요 막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그때 남친이 "먼저 씻을래?"라고 물어보는데
너무 그 상황이 부끄러워서 나 먼저 씻는다 하고 들어갔죠
아마 그때가 20년동안 살면서 가장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샤워한 순간인거 같아요
그렇게 구석구석 잘 닦고 나왔는데
남친 보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부끄러워서
빨리 씻으라고 말하면서 남친 눈도 못보고 뛰어 들어갔죠
그렇게 남친이 씻는 동안에 전 머리도 말리고
로션도 바르고 향수도 뿌리고ㅋㅋㅋ
나름의 준비를 했어요 그렇게 다 하고 침대에 앉아서
폰하고 있었는데 남친이 나오더라구요..
와 근데 반바지 입고 상의는 벗고나오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말도못하고 있다가 오빠도 이것저것 한 후에
저랑 얘기 하다가 술좀 마시고 거사를 치르게 되었어요
막 처음에 키스를 하는데 그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뭔가 평소때 하던거랑은 느낌이 좀 다른? 그런 키스였죠
그렇게 키스하면서 남친 손이 제 옷안으로 들어오고..
그렇게 저는 옷을 하나하나 벗게되었고
그렇게 알몸으로 남친의 애무를 받고있었어요
진짜 처음이라 너무너무 떨렸는데
남친이 목 가슴 배 옆구리부터 쭉쭉 애무해줘서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남친이 가슴애무해면서 아래도 손으로 막 해줬는데
부끄러우면서도 너무 흥분돼서 막 신음나오고
암튼 그렇게 해주다가 이제 남친이 콘돔을 끼고..
그렇게 제 안으로 들어왔어요
와 근데 진짜!!!너무 아픈거예요
분명 애무받을때는 진짜 너무너무 좋았는데
제 안에 들어오자마자..와..진짜 너무아파서 소리지름ㅋㅋㅋ
남친이 제가 너무 아파하니까
"뺄까..?"이러는데 진짜 빼고싶은마음99.9%였지만
어떻게 그래요..휴 그래서 아니라고 괜찮다고 그랬죠
그렇게 남친이 좀 기다려주다가 막 운동을 시작하는데
막 찢어질거같이 너무 아픈거예요
신음이 흥분되서 나오는게 아닌 고통스러워서 나오고
진짜 하는 내내 왜 사람들은 이렇게 아픈걸 좋아하나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점점 할수록 고통이 좀 줄어든다고 해야하나?
막 남친이 운동하면서 가슴도 빨아주고 키스도하는데
점점 기분도 좋아지고 사랑받고있단 느낌이 드니까
좋더라구요
그렇게 남친이랑 점점 맞아들어가서 막 하다가
남친이 사정하고 우리둘다 지쳐 쓰러졌는데
남친이 사랑한다고 고생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
뭔가 나도 미안하고 고맙고 막그래서 남친이 달래주다가
제가 남친한테 키스하다가
또 거사를 치룸
그렇게 2번의 거사를 치루니까 너무 힘들어서
그냥 누워있는데 남친이 일어나서 씻어야된다고 막 그러는데
너무너무 귀찮아서 좀만 더 누워있자고 그러다가
결국 남친이랑 같이 씻었어요
그러다가 남친이 또 흥분해서 콘돔을 가져와서 또 거사를 했어요
휴 그렇게 그 밤에 3번의 거사를 치루는데 와 진짜 힘들었어요
다씻고 나와서 자는데 뭔가 남친이 또 하고싶어하는 눈치길래
전 너무 힘들어서 그냥 눈치 못챈척하고 잤어요
처음 할땐 너무 아팠지만 좀 하니까 괜찮아져서
저도 나중엔..남친이랑 막..ㅋㅋㄱㅋㅋ 운동했어요ㅋㅋㄱ
음 어떻게 끝내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당시 남친을 학원에서 만났어요
처음 학원 가자마자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유머러스하고
코드도 잘 맞아서 잘 지내다가 사귀게 되었죠
그렇게 사귀다가 저희가 사귄지 1주년되는날
좀 특별하게 보내고싶어서 양가부모님들의 허락을 받고
주말을 이용해 1박2일로 놀러가게되었어요
(사실 부모님들껜 남친이랑 노는게 아니라 친구들끼리 놀러간다고 하고 갔습니다..ㅎ)
아침 9시에 만나서 고속버스타고 저희가 머물곳으로 슝슝 떠났죠
그렇게 도착해서 리조트에 짐을풀고 남친이랑 놀다가
어느새 시간이 흘러 밤이되었죠
이때 진짜 떨리더라구요 막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그때 남친이 "먼저 씻을래?"라고 물어보는데
너무 그 상황이 부끄러워서 나 먼저 씻는다 하고 들어갔죠
아마 그때가 20년동안 살면서 가장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샤워한 순간인거 같아요
그렇게 구석구석 잘 닦고 나왔는데
남친 보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부끄러워서
빨리 씻으라고 말하면서 남친 눈도 못보고 뛰어 들어갔죠
그렇게 남친이 씻는 동안에 전 머리도 말리고
로션도 바르고 향수도 뿌리고ㅋㅋㅋ
나름의 준비를 했어요 그렇게 다 하고 침대에 앉아서
폰하고 있었는데 남친이 나오더라구요..
와 근데 반바지 입고 상의는 벗고나오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말도못하고 있다가 오빠도 이것저것 한 후에
저랑 얘기 하다가 술좀 마시고 거사를 치르게 되었어요
막 처음에 키스를 하는데 그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뭔가 평소때 하던거랑은 느낌이 좀 다른? 그런 키스였죠
그렇게 키스하면서 남친 손이 제 옷안으로 들어오고..
그렇게 저는 옷을 하나하나 벗게되었고
그렇게 알몸으로 남친의 애무를 받고있었어요
진짜 처음이라 너무너무 떨렸는데
남친이 목 가슴 배 옆구리부터 쭉쭉 애무해줘서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남친이 가슴애무해면서 아래도 손으로 막 해줬는데
부끄러우면서도 너무 흥분돼서 막 신음나오고
암튼 그렇게 해주다가 이제 남친이 콘돔을 끼고..
그렇게 제 안으로 들어왔어요
와 근데 진짜!!!너무 아픈거예요
분명 애무받을때는 진짜 너무너무 좋았는데
제 안에 들어오자마자..와..진짜 너무아파서 소리지름ㅋㅋㅋ
남친이 제가 너무 아파하니까
"뺄까..?"이러는데 진짜 빼고싶은마음99.9%였지만
어떻게 그래요..휴 그래서 아니라고 괜찮다고 그랬죠
그렇게 남친이 좀 기다려주다가 막 운동을 시작하는데
막 찢어질거같이 너무 아픈거예요
신음이 흥분되서 나오는게 아닌 고통스러워서 나오고
진짜 하는 내내 왜 사람들은 이렇게 아픈걸 좋아하나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점점 할수록 고통이 좀 줄어든다고 해야하나?
막 남친이 운동하면서 가슴도 빨아주고 키스도하는데
점점 기분도 좋아지고 사랑받고있단 느낌이 드니까
좋더라구요
그렇게 남친이랑 점점 맞아들어가서 막 하다가
남친이 사정하고 우리둘다 지쳐 쓰러졌는데
남친이 사랑한다고 고생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
뭔가 나도 미안하고 고맙고 막그래서 남친이 달래주다가
제가 남친한테 키스하다가
또 거사를 치룸
그렇게 2번의 거사를 치루니까 너무 힘들어서
그냥 누워있는데 남친이 일어나서 씻어야된다고 막 그러는데
너무너무 귀찮아서 좀만 더 누워있자고 그러다가
결국 남친이랑 같이 씻었어요
그러다가 남친이 또 흥분해서 콘돔을 가져와서 또 거사를 했어요
휴 그렇게 그 밤에 3번의 거사를 치루는데 와 진짜 힘들었어요
다씻고 나와서 자는데 뭔가 남친이 또 하고싶어하는 눈치길래
전 너무 힘들어서 그냥 눈치 못챈척하고 잤어요
처음 할땐 너무 아팠지만 좀 하니까 괜찮아져서
저도 나중엔..남친이랑 막..ㅋㅋㄱㅋㅋ 운동했어요ㅋㅋㄱ
음 어떻게 끝내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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