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보고들은 연옌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8 02:29본문
안녕 게이들아, 난 예전 20대초반 2000년대 초반부터 후반까지 엘XX와 선XX호텔 지하에 있던 클럽들을 즐겨다니던 게이다.지금은 ㅈㄴ 일하고 여친눈치보느라 클럽과 알콜생활은 개나줘버린지 오래지만 일베간 옥소리, 박철을 보고 형아가 오랫만에 옛추억에 빠져 니들에게 재밌는 썰을 풀어주마.
우선 사극 하나로 빵 터진 중견배우 J (고소미예방엔 이니셜이 갑!), 이색힌 뉴스나 기사에 어떻게 단 한 번도 안터지는지 용할 정도로지 딸같은 ㅂㅈ들에게 껄떡대는걸로 ㅈㄴ 유명했다. 엘XX밑에 있던 오야붕에 갈때마다 보는 연옌들중 한명이 우선 최초의 좆찌연옌인고영욱과 찍사한다고 나대고 뇌수술한 삼인조그룹 랩퍼 B가 있다. 근데 J 역시 만만치 않은 오야붕 죽돌이.이색힌 무서운게 단체로 오는게 아니라 한 두명 이렇게 온단거다. 웨이터들이 ㅈㄴ 싫어하는 연옌손님이기도 했다.
J가 웨이터에게 팁 찔러주고 활발한 부킹앙망을 외치면 웨이터들이 ㅈㄴ ㅂㅈ들 손목을 끌고 연옌구경시켜주겠다면서 룸으로 데려간다. (연옌들은 죄다 룸잡는다, 돈많고 적고를 떠나서) 근데 웨이터들이 ㅈㄴ 짜증내던게 J방에 부킹간 ㅂㅈ들 10의 9은 들어간지 5분도 안되서 다 나온다는거다. 그래서 어쩔땐 J가 골벵이로 앙망!을 외치기도 한다함.
친구 생일날 오야붕에서 파티하는데 그날 파티에 온 외모 ㅅㅌㅊ이던 한년이 화장실가다가 J방에 부킹끌려갔댄다.연옌이라해서 구경하려고 갔더니 중견배우 J! 이년이 자기도 모르게 드라마이미지 생각하고 손목 내밀뻔했盧 이년이 어쨌든 전혀 클럽에 올거라 생각도 못한 이미지의 배우가 앉아있으니 ㅈㄴ 놀랜거다.그래서 "혹시 XX에 나온 XXX아니세요?" 라고 그년이 물으니 J ㅄ 색히가 ㅈㄴ 웃어제끼며"하하하, 알아볼줄 몰랐는데 ㅎㅎ 누가보면 내가 여기 아주 자주 오는줄 오해하겠구만 하하하"는 씹선비드립 날렸다함. 그리고 연락처 ㅈㄴ 딸려고 졸라댔댄다. 그년 경악하며 방에서 나옴. 뒤에서 J욕했다는데오래되서 뭐라 했다는지 까먹었다. 하여간 저색히는 오야붕 갈때마다 10의 8은 항상 있었다. 나도 방학때나 자주 갔지학기중엔 띄엄 띄엄 누구 생일이나 그때만 갔는데 갈때마다 거의 있었다니 먼소린지 이해가盧?
우선 가면 연옌 누구 와있는지 웨이터가 알려준다. 사실 남자연옌 누구 왔는지는 우리가 알바 아닌데여자연옌들은 꼭 지들끼리 오는게 아니라 다른 남자연옌들 그룹으로 끼고온다 ㅅㅂㄹ들.운좋으면 부킹 오거나 레어케이스지만 남자들이 부킹 가기도 한다. 제일 기억남는건 걸그룹리더 P. 화면상으론 키 ㅈㄴ 커보이는데 작아서 놀랬고 멘탈 좋아서 놀램.얼굴도 ㅈㄴ 작고 이쁨. 나중에 ㅈㄴ 이해안되는 색히랑 사귀다 헤어져서 괜히 아는사이도 아닌데한번 부킹했다고 은근 기뻐함 ㅎㅎ 찌질하盧?
같은 걸그룹멤버인 S는 키가 작다못해 장애인인가 할정도로 땅에붙었음. 조낸 높은 킬힐신고도 그정도였으니실제론 150도 안된다에 나의 존슨을검. 너무작아서 이쁜건지 그런거 눈에 안들어옴.
최초연옌좆찌 고영욱은 진짜 갈때마다 있고 ㅈㄴ 여기저기 껄떡대고 있었음. 그것도 누가봐도 갓 대학갔거나 성인된년들만 골라서스테이지에서 ㅈㄴ 껄떡. 그색히룸에 부킹가면 그색히가 말빨이 죽여준다함. 거기다 연옌이니 어느정도 믿고 버노주고 연락하다 운지한년들많다고 웨이터들이 썰을 ㅈㄴ 품. 삼인조그룹래퍼 B도 ㅈㄴ 갈때마다 상주. 그색히는 그냥 ㅈㄴ 까탈스럽다고 웨이터들이 ㅈㄴ 싫어했다.팁도 제일 짜다고 ㅈㄴ 욕함. 그래놓고 부킹은 제일 졸라대서 진상손님중 하나.
최근 기사에 떠들석했던 탤런트 P는 언젠가 터질줄 알았다는 여론이 대부분이다. 잘아는웨이터들이나 그쪽 동네에선P의 기사 뜨고 별로 놀라지도 않아함. 그색히가 ㅈㄴ 여자밝히고 클럽와서 룸에서 아오 고소미가 두려워 여기까지만.여름에 유학생들 ㅈㄴ 많이 오는데 엘에이쪽에서온 유학생들이 P가 예전 엘에이한인타운 클럽에왔을때도 거의 반고소미먹기직전까지갔었다고 썰을 품, P ㅈㄴ 국제적인 ㅈㅈ인갑다. 천조국성님들 부럽지 않은 ㅈㅈ의 소유자인지 뭔깡으로 거기서도 이리저리 들이밀고 다니다고소미까지 먹을뻔했盧?
여자연옌인중 실제로보고 뻑간년은 ㅇㅇㅇ이다. ㅈㄴ 사랑스럽고 예뻤다. 클럽와서도 얌전히 놀다가더라.낙타닮은 썅년은 옷도 ㅈㄴ 나가욘지 말라비틀어져서 그당시에도 우리끼리 ㅈㄴ 못생겼다고 욕햇었다.
ㅇㅇㅇ말고도 실제로보고 ㅈㄴ 이쁜년 있는데 그년은 노는거나 웨이터들 하는소리나 ㅈㄴ 듣고 깸.
분위기좋으면 이년에 대한 썰과 가수들쪽으로도 풀어주마 섣부른추축은 ㅁㅈㅎ!
아, 일베간 그글의 주인공들중 간통한년도 ㅁㅊㄴ인데 남편쪽이 집에 거의 안들어가고 영쩜일년들 ㅈㄴ 앵기고다녔다.돈도 다 그년들에게 써서 집에 갖다준돈 없다고 얼마 썼다는 식으로 자랑한다고 그쪽에서 일했던 웨이터들이 썰풀어주는데이건 남자가 들어도 개생키.예를 들면 "아, 내가 xx 그년 가방이랑 뭐 사준다고 xxxxxxx어치 썼다 ㅅㅂ 담달까지 손가락빤다, 그래도 이술 살돈은 있다" 이런식의 허풍이 장난아니랜다.
우선 사극 하나로 빵 터진 중견배우 J (고소미예방엔 이니셜이 갑!), 이색힌 뉴스나 기사에 어떻게 단 한 번도 안터지는지 용할 정도로지 딸같은 ㅂㅈ들에게 껄떡대는걸로 ㅈㄴ 유명했다. 엘XX밑에 있던 오야붕에 갈때마다 보는 연옌들중 한명이 우선 최초의 좆찌연옌인고영욱과 찍사한다고 나대고 뇌수술한 삼인조그룹 랩퍼 B가 있다. 근데 J 역시 만만치 않은 오야붕 죽돌이.이색힌 무서운게 단체로 오는게 아니라 한 두명 이렇게 온단거다. 웨이터들이 ㅈㄴ 싫어하는 연옌손님이기도 했다.
J가 웨이터에게 팁 찔러주고 활발한 부킹앙망을 외치면 웨이터들이 ㅈㄴ ㅂㅈ들 손목을 끌고 연옌구경시켜주겠다면서 룸으로 데려간다. (연옌들은 죄다 룸잡는다, 돈많고 적고를 떠나서) 근데 웨이터들이 ㅈㄴ 짜증내던게 J방에 부킹간 ㅂㅈ들 10의 9은 들어간지 5분도 안되서 다 나온다는거다. 그래서 어쩔땐 J가 골벵이로 앙망!을 외치기도 한다함.
친구 생일날 오야붕에서 파티하는데 그날 파티에 온 외모 ㅅㅌㅊ이던 한년이 화장실가다가 J방에 부킹끌려갔댄다.연옌이라해서 구경하려고 갔더니 중견배우 J! 이년이 자기도 모르게 드라마이미지 생각하고 손목 내밀뻔했盧 이년이 어쨌든 전혀 클럽에 올거라 생각도 못한 이미지의 배우가 앉아있으니 ㅈㄴ 놀랜거다.그래서 "혹시 XX에 나온 XXX아니세요?" 라고 그년이 물으니 J ㅄ 색히가 ㅈㄴ 웃어제끼며"하하하, 알아볼줄 몰랐는데 ㅎㅎ 누가보면 내가 여기 아주 자주 오는줄 오해하겠구만 하하하"는 씹선비드립 날렸다함. 그리고 연락처 ㅈㄴ 딸려고 졸라댔댄다. 그년 경악하며 방에서 나옴. 뒤에서 J욕했다는데오래되서 뭐라 했다는지 까먹었다. 하여간 저색히는 오야붕 갈때마다 10의 8은 항상 있었다. 나도 방학때나 자주 갔지학기중엔 띄엄 띄엄 누구 생일이나 그때만 갔는데 갈때마다 거의 있었다니 먼소린지 이해가盧?
우선 가면 연옌 누구 와있는지 웨이터가 알려준다. 사실 남자연옌 누구 왔는지는 우리가 알바 아닌데여자연옌들은 꼭 지들끼리 오는게 아니라 다른 남자연옌들 그룹으로 끼고온다 ㅅㅂㄹ들.운좋으면 부킹 오거나 레어케이스지만 남자들이 부킹 가기도 한다. 제일 기억남는건 걸그룹리더 P. 화면상으론 키 ㅈㄴ 커보이는데 작아서 놀랬고 멘탈 좋아서 놀램.얼굴도 ㅈㄴ 작고 이쁨. 나중에 ㅈㄴ 이해안되는 색히랑 사귀다 헤어져서 괜히 아는사이도 아닌데한번 부킹했다고 은근 기뻐함 ㅎㅎ 찌질하盧?
같은 걸그룹멤버인 S는 키가 작다못해 장애인인가 할정도로 땅에붙었음. 조낸 높은 킬힐신고도 그정도였으니실제론 150도 안된다에 나의 존슨을검. 너무작아서 이쁜건지 그런거 눈에 안들어옴.
최초연옌좆찌 고영욱은 진짜 갈때마다 있고 ㅈㄴ 여기저기 껄떡대고 있었음. 그것도 누가봐도 갓 대학갔거나 성인된년들만 골라서스테이지에서 ㅈㄴ 껄떡. 그색히룸에 부킹가면 그색히가 말빨이 죽여준다함. 거기다 연옌이니 어느정도 믿고 버노주고 연락하다 운지한년들많다고 웨이터들이 썰을 ㅈㄴ 품. 삼인조그룹래퍼 B도 ㅈㄴ 갈때마다 상주. 그색히는 그냥 ㅈㄴ 까탈스럽다고 웨이터들이 ㅈㄴ 싫어했다.팁도 제일 짜다고 ㅈㄴ 욕함. 그래놓고 부킹은 제일 졸라대서 진상손님중 하나.
최근 기사에 떠들석했던 탤런트 P는 언젠가 터질줄 알았다는 여론이 대부분이다. 잘아는웨이터들이나 그쪽 동네에선P의 기사 뜨고 별로 놀라지도 않아함. 그색히가 ㅈㄴ 여자밝히고 클럽와서 룸에서 아오 고소미가 두려워 여기까지만.여름에 유학생들 ㅈㄴ 많이 오는데 엘에이쪽에서온 유학생들이 P가 예전 엘에이한인타운 클럽에왔을때도 거의 반고소미먹기직전까지갔었다고 썰을 품, P ㅈㄴ 국제적인 ㅈㅈ인갑다. 천조국성님들 부럽지 않은 ㅈㅈ의 소유자인지 뭔깡으로 거기서도 이리저리 들이밀고 다니다고소미까지 먹을뻔했盧?
여자연옌인중 실제로보고 뻑간년은 ㅇㅇㅇ이다. ㅈㄴ 사랑스럽고 예뻤다. 클럽와서도 얌전히 놀다가더라.낙타닮은 썅년은 옷도 ㅈㄴ 나가욘지 말라비틀어져서 그당시에도 우리끼리 ㅈㄴ 못생겼다고 욕햇었다.
ㅇㅇㅇ말고도 실제로보고 ㅈㄴ 이쁜년 있는데 그년은 노는거나 웨이터들 하는소리나 ㅈㄴ 듣고 깸.
분위기좋으면 이년에 대한 썰과 가수들쪽으로도 풀어주마 섣부른추축은 ㅁㅈㅎ!
아, 일베간 그글의 주인공들중 간통한년도 ㅁㅊㄴ인데 남편쪽이 집에 거의 안들어가고 영쩜일년들 ㅈㄴ 앵기고다녔다.돈도 다 그년들에게 써서 집에 갖다준돈 없다고 얼마 썼다는 식으로 자랑한다고 그쪽에서 일했던 웨이터들이 썰풀어주는데이건 남자가 들어도 개생키.예를 들면 "아, 내가 xx 그년 가방이랑 뭐 사준다고 xxxxxxx어치 썼다 ㅅㅂ 담달까지 손가락빤다, 그래도 이술 살돈은 있다" 이런식의 허풍이 장난아니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