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교때 짝사랑한 여자애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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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01-08 02:29본문
일단 내가 소개를 해주지
그녀는 공부를 잘했어.
고1~고3 당시 내신 1.7등급이였고
언수외사과탐는 21112이였어.
근데 대학 어디간지는 몰라. 지거국이나 인서울 붙었다던데..
그녀는 친구가 많이 없었어. 하지만 공부는 잘해서 선생님께 많이 인정받았지... 선생님들은
내신 4,5등급 맞고 우석,전주,남서울,원세대,조려대,우송,목원,건양,호서,대덕,초당 그 외 좆문대 및 산업대 간 놈들이랑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어. (나도 지잡대야 ^^)
그리고 참 성실했고 얼굴도 예뻤음. 화장도 한 적은 본적없고..
사실 아직 피부가 완전히 자라지 않은 미성년자 때는 화장하면 피부가 썩창이 되어버려.
그리고 가슴도 컸어. B컵정도 였고... 비교적 육덕진 몸매에
걔가 체육시간에 면티셔츠 입은 상태로 가슴을 보면 봉우리 같은게 튀어나왔는데
그게 가슴... 그거 보고 존나 꼴려서 한때는 일본 야동 다 삭제하고 걔 가슴 만지는 상상하면서 상상딸을 즐긴적도 있다.
나랑 말도 가끔씩 했다. 농담 따먹기 같은거. 고3때는 수능에만 몰두한다고 거의 나랑 말도 한적도 없다.
지금도 내가 일베하면서 시간 때우고 있는가하면 그녀는 분명히 공부하고 있을거야..
지잡대라 해도 남들과는 달라야 할텐데... 하긴, 그녀는 명문대생이고 난 씨발 지좆대생이라서..
그녀는 공부를 잘했어.
고1~고3 당시 내신 1.7등급이였고
언수외사과탐는 21112이였어.
근데 대학 어디간지는 몰라. 지거국이나 인서울 붙었다던데..
그녀는 친구가 많이 없었어. 하지만 공부는 잘해서 선생님께 많이 인정받았지... 선생님들은
내신 4,5등급 맞고 우석,전주,남서울,원세대,조려대,우송,목원,건양,호서,대덕,초당 그 외 좆문대 및 산업대 간 놈들이랑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어. (나도 지잡대야 ^^)
그리고 참 성실했고 얼굴도 예뻤음. 화장도 한 적은 본적없고..
사실 아직 피부가 완전히 자라지 않은 미성년자 때는 화장하면 피부가 썩창이 되어버려.
그리고 가슴도 컸어. B컵정도 였고... 비교적 육덕진 몸매에
걔가 체육시간에 면티셔츠 입은 상태로 가슴을 보면 봉우리 같은게 튀어나왔는데
그게 가슴... 그거 보고 존나 꼴려서 한때는 일본 야동 다 삭제하고 걔 가슴 만지는 상상하면서 상상딸을 즐긴적도 있다.
나랑 말도 가끔씩 했다. 농담 따먹기 같은거. 고3때는 수능에만 몰두한다고 거의 나랑 말도 한적도 없다.
지금도 내가 일베하면서 시간 때우고 있는가하면 그녀는 분명히 공부하고 있을거야..
지잡대라 해도 남들과는 달라야 할텐데... 하긴, 그녀는 명문대생이고 난 씨발 지좆대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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