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네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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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10 01:46본문
큰아빠 이혼하고
큰아빠랑 딸래미 2명 사는집임
내 친척이지만 이쁨.
대주면 따먹을의사는 언제든지 잇었다.
우리집이 이사하고 공사하느라고 잘곳없어서
나는 큰아빠네서 맡겨졌다.
그때는 중3이었음
당시 사촌누나는 1명은 고딩 하나는 대학생
별생각없이 자기전에 씻으로 샤워하려고 화장실갔는데
팬티랑 브라가 화장실에 걸려있는거임
냄새맡아보니 약간찌린내나면서 향긋했음
개꼴려가지고
속옷 냄새맡으면서 샤워하면서 개딸딸이침
씻고나와서 사촌누나 얼굴보니까
정복감쩔더라
큰아빠랑 딸래미 2명 사는집임
내 친척이지만 이쁨.
대주면 따먹을의사는 언제든지 잇었다.
우리집이 이사하고 공사하느라고 잘곳없어서
나는 큰아빠네서 맡겨졌다.
그때는 중3이었음
당시 사촌누나는 1명은 고딩 하나는 대학생
별생각없이 자기전에 씻으로 샤워하려고 화장실갔는데
팬티랑 브라가 화장실에 걸려있는거임
냄새맡아보니 약간찌린내나면서 향긋했음
개꼴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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