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옆집에서 열창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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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8 02:32본문
하숙살 때 이야긴데
새벽 두시쯤 됐는데 년놈이 갑자기 오밤중에 노래를 부르는거임
것도 여름이어서 창문열어놨는데 걔네도 창문열어놨는지
졵나크게 열창을하네?
노래는 다비치노래였던거같은데 암튼 남자여자 부르는데
존나 알콩달콩하게 부르는게 왠지 듣기가 나쁘지않더라고
그래서 그년놈들 노래 다 듣고나서 내가 박수치면서 호응 해줬거든ㅋㅋ
그러니까 존나 쪼개면서 창문닫더라
왠지 그 때 생각하니 낭만에 젖는듯 하네
새벽 두시쯤 됐는데 년놈이 갑자기 오밤중에 노래를 부르는거임
것도 여름이어서 창문열어놨는데 걔네도 창문열어놨는지
졵나크게 열창을하네?
노래는 다비치노래였던거같은데 암튼 남자여자 부르는데
존나 알콩달콩하게 부르는게 왠지 듣기가 나쁘지않더라고
그래서 그년놈들 노래 다 듣고나서 내가 박수치면서 호응 해줬거든ㅋㅋ
그러니까 존나 쪼개면서 창문닫더라
왠지 그 때 생각하니 낭만에 젖는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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