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중대장이 가르쳐준 교훈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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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8 02:32본문
필력종범이다 걍 군생활때 중대장님께 들은 얘기다.
때는 2002년 겨울 강원도 양구의 2사단에 있을때 하루는 날씨가 노무노무 추워서 작업도 못하고 걍 중대에서 빈둥거릴때 방송으로 점심먹은 사병들 모두 2소대에 집합하라 라는 중대장님의 명령이 내려져 우리는 2소대에 모여서 앉아있었다 곧 중대장님이 들어오시고 중대장이 우리를 쭈욱 둘러보더니 "한명도 빠짐없이 참석했나?" 라고 물으니 옆에 소대장이 인원파악하고 다 모인걸 보고했다 중대장님이 물었다 "너희들 효순이 미순이 사건 촛불집회를 보고 무얼 느꼈냐?" 라고 물으셨다 몇몇말년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다 중대장님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상병,일병,이등병에게 물어봤다. 거의모두가 애도를 표하는 분위기 였다 중대장님은 이윽고 모두를 쭈욱 둘러보면 말을 이어나갔다 "이번 일은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까운일이다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 미군이 잘못한것이 맞다 하지만 이런사고때문에 우리의 혈맹인 미군이 철수되면 안된다 희생자가족도 미군철수를 바라지는 않았다 미군의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것이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나와 미군철수를 외쳤다 물론 초기대응때 미군은 사과도 안했고 사고를 친 병사두명은 무죄로 풀려났다 이점은 잘못된것이 맞다 하지만 후에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시청광장으로 나와 주한미군철수를 외쳐댔다 그러나 정작 연평해전때 우리의 주적 북한이 우리나라의 고귀한 젊은해병을 6명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그 누구하나 이 슬픔을 추도 하기위해 거리로 촛불을 들고 나오고 북한을 비판하는 사람은 몇 없었다 이것에 대해생각해봐라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끝으로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많은 사회문제들의 이면을 정확한 눈으로 주의깊게 바로 보아야 할것이이다 이상!" 이라고 말씀하시고 문을 닫고 나가셨다 그 이후 난 제대하고 난 뒤 중대장님이 하신말씀이 지금까지도 생각이 난다
촛불집회를 주도한 민주 노동당과 진보연대 같이 정권을 뺏기 위해 국민들을 선동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야당의 인물들과 좌익세력- 즉 친북을 외치고 오로지 반미를 외치는 좌파세력. 즉 공산주의를 외치는 자들이 추모자들사이에서 미군철수를 외쳤던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든다. 우리나라에 고정간첩들은 끊임없이 미군철수를 외친다 실로 찢어죽엳도 시원찮을 개새끼들이다
3줄요약
1. 군생활 중대장님이 갑자기 전중대원 다 모이라고함
2.효순이 미순이 사건때 단순히 추모하려고 모인 무리들 사이에 주한미군 철수시키자고 끊이 없이 외치던 사람들이 있었음 허나 연평해전때는 추모하려고 모이거나 북한 김정일 배때지가르자!!라고 한사람은 극소수
3. 우리사회내에 숨은 간첩새끼들이 끊이 없이 외치는게 주한미군철수. 효순미순이 추모하는건 좋은데 시발 장병들도 추모해라
추신:선동당해서 함부로 촛불들고 댕기지마라 시발
때는 2002년 겨울 강원도 양구의 2사단에 있을때 하루는 날씨가 노무노무 추워서 작업도 못하고 걍 중대에서 빈둥거릴때 방송으로 점심먹은 사병들 모두 2소대에 집합하라 라는 중대장님의 명령이 내려져 우리는 2소대에 모여서 앉아있었다 곧 중대장님이 들어오시고 중대장이 우리를 쭈욱 둘러보더니 "한명도 빠짐없이 참석했나?" 라고 물으니 옆에 소대장이 인원파악하고 다 모인걸 보고했다 중대장님이 물었다 "너희들 효순이 미순이 사건 촛불집회를 보고 무얼 느꼈냐?" 라고 물으셨다 몇몇말년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다 중대장님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상병,일병,이등병에게 물어봤다. 거의모두가 애도를 표하는 분위기 였다 중대장님은 이윽고 모두를 쭈욱 둘러보면 말을 이어나갔다 "이번 일은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까운일이다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 미군이 잘못한것이 맞다 하지만 이런사고때문에 우리의 혈맹인 미군이 철수되면 안된다 희생자가족도 미군철수를 바라지는 않았다 미군의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것이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나와 미군철수를 외쳤다 물론 초기대응때 미군은 사과도 안했고 사고를 친 병사두명은 무죄로 풀려났다 이점은 잘못된것이 맞다 하지만 후에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시청광장으로 나와 주한미군철수를 외쳐댔다 그러나 정작 연평해전때 우리의 주적 북한이 우리나라의 고귀한 젊은해병을 6명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그 누구하나 이 슬픔을 추도 하기위해 거리로 촛불을 들고 나오고 북한을 비판하는 사람은 몇 없었다 이것에 대해생각해봐라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끝으로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많은 사회문제들의 이면을 정확한 눈으로 주의깊게 바로 보아야 할것이이다 이상!" 이라고 말씀하시고 문을 닫고 나가셨다 그 이후 난 제대하고 난 뒤 중대장님이 하신말씀이 지금까지도 생각이 난다
촛불집회를 주도한 민주 노동당과 진보연대 같이 정권을 뺏기 위해 국민들을 선동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야당의 인물들과 좌익세력- 즉 친북을 외치고 오로지 반미를 외치는 좌파세력. 즉 공산주의를 외치는 자들이 추모자들사이에서 미군철수를 외쳤던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든다. 우리나라에 고정간첩들은 끊임없이 미군철수를 외친다 실로 찢어죽엳도 시원찮을 개새끼들이다
3줄요약
1. 군생활 중대장님이 갑자기 전중대원 다 모이라고함
2.효순이 미순이 사건때 단순히 추모하려고 모인 무리들 사이에 주한미군 철수시키자고 끊이 없이 외치던 사람들이 있었음 허나 연평해전때는 추모하려고 모이거나 북한 김정일 배때지가르자!!라고 한사람은 극소수
3. 우리사회내에 숨은 간첩새끼들이 끊이 없이 외치는게 주한미군철수. 효순미순이 추모하는건 좋은데 시발 장병들도 추모해라
추신:선동당해서 함부로 촛불들고 댕기지마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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