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들에대한 내 생각 개스압,노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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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8 02:31본문
흠 일단 불철주야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많은 군인들에 대해 경례한번하고나는 작년 12월 9일에 전문하사 전역을한 일게이다.난 군대있을땐 정치적인 기색을 띠지말래서 절대 닥치고 색깔을 나타내지않았다. 하지만 내 전역할때쯤이 대통령때문에 한창 뜨거울때 아니군??내입으로 난 박근혜를 지지한다 문재인 Out! 이라고 외치지 못하고 속으로 끙끙앓고 있었다.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군대생활하다보면 흔하게 여군들을 많이 만날수도 있고 못보고 전역할 수도 있다.난 훈련병때는 여군을 종합군수학교 니들이 아는 종군교에서 중대장이 여군이였다. 그때 당시 입소하자말자 1주일 먼저온 인간들이랑 트러블때문에 주먹다짐하다가갸랑 나랑 둘다 퇴소명령을 받으며 중대장과 상담하는데 느낀건데 아 이사람은 진급에 목마른 여군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그리고 해당년도 최초로 주먹다짐하고 내옆생활관에는 자살우려자하나 있어서 세명이서 간부의 24시간 호위를 받으며 지내는데 종군교장 과 면담30분 했는데포스가.....
엣헴 그리고 나서 자대를 갔는데 호옹이 신막사 아니겠소?? 아싸 외치면서 인사과에서 기다리는데 난 중대로 가지 않는게 아닌가? 연대 인사담당관이 여자였는데 나한테 왜 이날 자대배치받냐 너 사고쳤나 라고 묻길래 걍 모르쇠로 일관했다어짜피 생지부보면 다나오는걸 뭘 새삼스럽게 묻고 날리군?
그러다 구막사로 배치받고 정말 남들과 같은목소리인 힘들다 시밤 이라는 소리로 하루하루 일과를 보내다 이병6호봉때 계원으로 배치받고상병1호봉때 계원모든선임이 전역.내가 최고 왕고가 되어서 말년놀이를 즐기고 있을때 보급계원 하나가대대장마편에 소대장이 자기를 때렸다고 써서행보관이 바뀌고 인사계원인 후임과 최고 선임인 내가 맨날 대대장님한테 불려가서 면담하고 대화하게 된다 걔가 샘해밍턴이랑 몸이 똑같았다 !!시밤어쨋던 행보관이 시밤 ......쩔어주는 가라 와 FM을 오가는 사람이라 미치는줄알았다 그러다가 사단에서 자체연수원한다고 난리쳐서 그 행보관이 거기 파견 가면서 호옹이? 상병 5호봉인 날 데리고 가는거임 ㅆㅂ 내가 무슨 힘이 있나요..끌려가서 교육자료 만들고 막 그러면서 여군들을 진짜 많이 봤다 거의 매일 사단 불려가고 타대대 들어가서 교육자료 찍고 그랬는데니들이 아는 여군 스타일은1.절대 무거운거 들지않는다2.훈련때 무조건 퇴근3.엄살 개쩜4.체력 종범이런식으로 알고 있는데거진 80%이상이 저런 여군들이였다.심지어 전투분대장인데(보직이) 몸이 완전 개 씹돼지 인 여군도 있었고 (체력종범),간부들있는데선 존나 열심히 하는척하다가 따른간부가면 띵가띵가노는 여하사도 있었다. 물론 모든 여군 스타일이 그런것은 아니다.정말 어떤 여군은 자기 보직이 진급편제 대상자가 아니라서 장기가 되지않았는데 정말 실력이 정말 아까운 여군이 있었다. 임신한 몸이지만 정말 열심히 일하는 여군이 엿다 병사얘들과 같이 작업하고 맛있는거 먹고 웃으면서 일하는 여군이였는데그 여군 장기 떨어질때 대대주임원사,사단주임원사가 매우 아쉬워하며 슬퍼했다는 후문두번째는 정말 체력 남군보다 ㅅㅌㅊ,훈련때 조기퇴근그딴거 처버리고,옆에서 남군이 쌀20kg한가마니들면 자기도 무조건 그걸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여군이있었는데 와 정말 그여군 온사방 인정받으면서 그러더라..정말 쩔었다.
--말이 두서없이 길어지는거같아서 대충 정리할께.난 사단 자체 연수원에서 여군들 두번정도 단체 2박3일 연수를 했었다(내가 그때 교육,행정,시설,취사,병분대장을 다 맞고 있어서 거기 간부편제 4명 사단주임원사,원사,상사,나)
정말 여군들 불편사항 처리하고 2박3일동안 하는거 지켜보고 했는데 정말 니들말대로 여군들이 필요할까 라고 생각은 드는데 . 솔직히 아직 한국에서는 좀 그런거 같다 (간호장교,간호사관 제외)착한 간호장교들도 많았고 부사관들도 많았다. 수통에서 입원했을때 치료해주었던 내과 중사님 감사합니다~~^^ 치킨 맛있게 먹었습니다 흠흠 이상한대로 빠져서미안 왜냐면 1.남성과 여성에 대한 성적인 생각이 너무 ..쫌.. 알잖아?보수적인거 심각하게. 이게 왜 문제가되냐면첫번째는 여름일과때 솔직히 작업하다보면 런닝까지 벋고 작업하는 경우가 있어. 근데 여군이 있으면 전투복까지 다입어야되그리고 생활관에서 샤워하러갈때도 정말 불편하다고 보면된다. 짬될때 팬티만 입고 가는데 시발 여군땜에 반바지에 반팔까지 다입어야된다(구막사기준)구막사는 락커가 없다 ..2.화장실에 대한 문제여군들에 대해 훈련중 화장실을 따로만들어주는 사태가 생겨버린다.텐트도 따로 쳐야되고 여하튼 불편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다.3.체력부진에 따른 교육훈련비 상승과 부수적인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자 한가지 예를들어보자 내가 저기위에 쓴 체력 남군보다 ㅅㅌㅊ인 여군들은 정말 드물다 니들도 알다시피 그래서 대부분의 여군들은 1분대장 1포반장 뭐 이런식으로 보직은 되어있어도 니들도 알다시피 다른 행정직으로 빠져있다 왜그럴까?내가말한 1번과 체력에 대한 문제다 아무리 체력이 ㅅㅌㅊ여라도 후달릴수 밖에없다. 그럼 병원비와 그 보직이 빠짐으로서 인해 분대원이 피해를 보게 된다는점.4.군대는 남자들이 많다. 좆나많다고로 언제어디서나 남자가 술처먹으면 개가된다는 말이 아니지만 여군이 씨발X일 경우도 많이 봤지만(2009~2011년대 헌병대 사고사례 봤음)언제 어디서나 성폭력 성추행 군기문란 현상이 발생할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
내가 뭐 간단히 얘기하자면 이정도 때문이다...흠흠 어쨋던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니들 존나 좋아하는 3줄요약1.여군은 아직은 조금 문제가 많다2.진짜 문제가많다3.하지만 조금씩 보완해가고 있으니 군을 믿어달라.
사진은 다시 올렷다 시밤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군대생활하다보면 흔하게 여군들을 많이 만날수도 있고 못보고 전역할 수도 있다.난 훈련병때는 여군을 종합군수학교 니들이 아는 종군교에서 중대장이 여군이였다. 그때 당시 입소하자말자 1주일 먼저온 인간들이랑 트러블때문에 주먹다짐하다가갸랑 나랑 둘다 퇴소명령을 받으며 중대장과 상담하는데 느낀건데 아 이사람은 진급에 목마른 여군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그리고 해당년도 최초로 주먹다짐하고 내옆생활관에는 자살우려자하나 있어서 세명이서 간부의 24시간 호위를 받으며 지내는데 종군교장 과 면담30분 했는데포스가.....
엣헴 그리고 나서 자대를 갔는데 호옹이 신막사 아니겠소?? 아싸 외치면서 인사과에서 기다리는데 난 중대로 가지 않는게 아닌가? 연대 인사담당관이 여자였는데 나한테 왜 이날 자대배치받냐 너 사고쳤나 라고 묻길래 걍 모르쇠로 일관했다어짜피 생지부보면 다나오는걸 뭘 새삼스럽게 묻고 날리군?
그러다 구막사로 배치받고 정말 남들과 같은목소리인 힘들다 시밤 이라는 소리로 하루하루 일과를 보내다 이병6호봉때 계원으로 배치받고상병1호봉때 계원모든선임이 전역.내가 최고 왕고가 되어서 말년놀이를 즐기고 있을때 보급계원 하나가대대장마편에 소대장이 자기를 때렸다고 써서행보관이 바뀌고 인사계원인 후임과 최고 선임인 내가 맨날 대대장님한테 불려가서 면담하고 대화하게 된다 걔가 샘해밍턴이랑 몸이 똑같았다 !!시밤어쨋던 행보관이 시밤 ......쩔어주는 가라 와 FM을 오가는 사람이라 미치는줄알았다 그러다가 사단에서 자체연수원한다고 난리쳐서 그 행보관이 거기 파견 가면서 호옹이? 상병 5호봉인 날 데리고 가는거임 ㅆㅂ 내가 무슨 힘이 있나요..끌려가서 교육자료 만들고 막 그러면서 여군들을 진짜 많이 봤다 거의 매일 사단 불려가고 타대대 들어가서 교육자료 찍고 그랬는데니들이 아는 여군 스타일은1.절대 무거운거 들지않는다2.훈련때 무조건 퇴근3.엄살 개쩜4.체력 종범이런식으로 알고 있는데거진 80%이상이 저런 여군들이였다.심지어 전투분대장인데(보직이) 몸이 완전 개 씹돼지 인 여군도 있었고 (체력종범),간부들있는데선 존나 열심히 하는척하다가 따른간부가면 띵가띵가노는 여하사도 있었다. 물론 모든 여군 스타일이 그런것은 아니다.정말 어떤 여군은 자기 보직이 진급편제 대상자가 아니라서 장기가 되지않았는데 정말 실력이 정말 아까운 여군이 있었다. 임신한 몸이지만 정말 열심히 일하는 여군이 엿다 병사얘들과 같이 작업하고 맛있는거 먹고 웃으면서 일하는 여군이였는데그 여군 장기 떨어질때 대대주임원사,사단주임원사가 매우 아쉬워하며 슬퍼했다는 후문두번째는 정말 체력 남군보다 ㅅㅌㅊ,훈련때 조기퇴근그딴거 처버리고,옆에서 남군이 쌀20kg한가마니들면 자기도 무조건 그걸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여군이있었는데 와 정말 그여군 온사방 인정받으면서 그러더라..정말 쩔었다.
--말이 두서없이 길어지는거같아서 대충 정리할께.난 사단 자체 연수원에서 여군들 두번정도 단체 2박3일 연수를 했었다(내가 그때 교육,행정,시설,취사,병분대장을 다 맞고 있어서 거기 간부편제 4명 사단주임원사,원사,상사,나)
정말 여군들 불편사항 처리하고 2박3일동안 하는거 지켜보고 했는데 정말 니들말대로 여군들이 필요할까 라고 생각은 드는데 . 솔직히 아직 한국에서는 좀 그런거 같다 (간호장교,간호사관 제외)착한 간호장교들도 많았고 부사관들도 많았다. 수통에서 입원했을때 치료해주었던 내과 중사님 감사합니다~~^^ 치킨 맛있게 먹었습니다 흠흠 이상한대로 빠져서미안 왜냐면 1.남성과 여성에 대한 성적인 생각이 너무 ..쫌.. 알잖아?보수적인거 심각하게. 이게 왜 문제가되냐면첫번째는 여름일과때 솔직히 작업하다보면 런닝까지 벋고 작업하는 경우가 있어. 근데 여군이 있으면 전투복까지 다입어야되그리고 생활관에서 샤워하러갈때도 정말 불편하다고 보면된다. 짬될때 팬티만 입고 가는데 시발 여군땜에 반바지에 반팔까지 다입어야된다(구막사기준)구막사는 락커가 없다 ..2.화장실에 대한 문제여군들에 대해 훈련중 화장실을 따로만들어주는 사태가 생겨버린다.텐트도 따로 쳐야되고 여하튼 불편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다.3.체력부진에 따른 교육훈련비 상승과 부수적인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자 한가지 예를들어보자 내가 저기위에 쓴 체력 남군보다 ㅅㅌㅊ인 여군들은 정말 드물다 니들도 알다시피 그래서 대부분의 여군들은 1분대장 1포반장 뭐 이런식으로 보직은 되어있어도 니들도 알다시피 다른 행정직으로 빠져있다 왜그럴까?내가말한 1번과 체력에 대한 문제다 아무리 체력이 ㅅㅌㅊ여라도 후달릴수 밖에없다. 그럼 병원비와 그 보직이 빠짐으로서 인해 분대원이 피해를 보게 된다는점.4.군대는 남자들이 많다. 좆나많다고로 언제어디서나 남자가 술처먹으면 개가된다는 말이 아니지만 여군이 씨발X일 경우도 많이 봤지만(2009~2011년대 헌병대 사고사례 봤음)언제 어디서나 성폭력 성추행 군기문란 현상이 발생할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
내가 뭐 간단히 얘기하자면 이정도 때문이다...흠흠 어쨋던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니들 존나 좋아하는 3줄요약1.여군은 아직은 조금 문제가 많다2.진짜 문제가많다3.하지만 조금씩 보완해가고 있으니 군을 믿어달라.
사진은 다시 올렷다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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