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걸레와 사귄 SSuL . Jom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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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8 02:31본문
1. 만남 존나 오래된 이야기다. 20살때였다 친구새끼 (자주등장하니 성훈이라 부르자) 지애인이랑 100일인가 먼가한다고 병신같이 생일파티마냥 파티를했다. 그게 또 머라고 애들이존나많이 모였더라. 그때 그 주인공커플이 상석에앉아있고 바로옆에 첨보는 여자애가하나있었거든. 이쁘장하게 생겼길래 옆자리에있던 다른친구한테 물어보니 "쟤가 영희잖아~" 라고 언질해주더라. 으아니. 영희? 내말고 고담 xx구 지역애들은 다 먹었다는 그 영희?? 웃긴건, 그날 100일이라던 내친구도 중학교때부터 먹어오던애를 그 자리에 초대한거란다. 내친구 개념 ㅍㅌㅊ? 암튼 그런애인걸 다들 알아서인지, 자리가 끝날때쯤 되니 남자새끼들이 걔한테 존나 들이대더라. 내가보기엔 나쁘지않은 얼굴이였다. 뒤에 나오겠지만 SES 유진 닮았다고 하니 내친구들이 존나게 지랄하더라 영희는 못생긴거라며 유진을 어따 갖다대냐고.ㅋㅋㅋ 근데 웃을때 입모양이 유진이랑 똑같았다. 옛날부터 유진이랑 김재원이랑 웃을때 입모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먼지알겠盧? 나름 ㅍㅌ는 쳐주니 남자놈들 여럿 달라붙어서 술더먹자고 졸라대더라. 어떻게든 해보겠다는거지 근데 혼자서 택시타고 집에갔던걸로 기억나네. 2. 친해지게 된 계기 이것도 위에 등장한 성훈이랑 연관이있는데, 반년정도 있다가 그새끼가 헤어졌나?? 암튼 지 자취방에 나랑 내친구(철수)와 영희를 부르더라. 무슨 심산이였는지 모르겠다 . 암튼 네명이서 술판까다가 나랑 철수있는앞에서 성훈이가 영희한테 대놓고 들이댔어. 어릴때부터 섹파처럼 지내던 사이니 그랬나본데,, 그날따라 어째 영희가 나한테 "성훈이좀 말려달라"는 식으로 말하더라. 아! 그래 그때가 성훈이가 군대가기 얼마전이였는가보구나. 하여튼 내가 중간에서 적당히 둘을 떼놓으려고 하니 성훈이가 날 붙잡고 "난 정말 니가 싫다.."라고 한건 우리끼린 존나 웃긴얘긴데 너희는 하나도 안웃기겠구나. 3. 아찔했던 카입싸(?)의 기억 암튼 그렇게 성훈이는 군대를 갔고,, 아까 잠깐 나온 철수와 나, 그리고 영희와 영희네 병원 언니 이렇게 네명이서 존나게 친해지게 된다. 나도 군대가기 직전이라 매일같이 겜방에서 오락만 하던 시절이였고, 나랑 철수가 오락하고 나오면 영희와 영희언니 (가명 : 수미 22살.) 가 퇴근하고 같이 수미누나집가서 놀거나 술을 마시거나 그랬지.. 수미누나란 년도 참 히안한 년이였다. 이것도 어디 경북 어디 시골출신인데 2층짜리 주택에 보일러실(?)같은곳에 15만원짜리 단칸방 하나 얻어서 혼자사는데 내친구가 수미먹고나더니 손가락 네개 그냥 들어가더라고 놀라워 하더라. 보평수 ㅍㅌㅊ? 어쨋든 수미누나에게 관심이있던 철수가 수미누나를 먹겠다고 자리좀 비켜달라고 해서 두어번정도 우리 둘만 따로 술집에 가다보니 급속도로 관계가 가까워 진거같다. 멍청하리만큼 착한 애였다. 여상중에서도 최ㅎㅌㅊ 여상나와서 머리에 든거 없음은 물론이요 이래라하면 이러고 저래라하면 저러는, 그냥 머랄까 착하다 못해 멍청해보이기까지한. 그래서 '아..이렇게 순하디 순하니깐 남자들이 시키는대로 다 대줬구나'싶더라. 그러던 어느날 걔네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고맙다고 내가 밥을 사겠다며 드라이브를 시켜줬나 그랬다. 팔공산 수태골쪽으로 차 몰다가 파군재쪽으로 내려오는길에 갓길에 차를 세웠지. 천하의 걸레라는데 나한테 안줄쏘냐 싶어서 키스를 하니 역시나 서스럼없이 받아주더라. 가슴도 그리고 보...헤헤헤. 근데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난 왜이렇게 입싸가 좋겠냐. 그날도 섹스는 안중에없고 오랄만 존나시켰던거같다. 그러다가 절정이 올꺼 아니노?? 그래서 "야야야 싼다싼다싼다싼다" 라고 노홍철마냥 존나 빨리말했는데 이년이 입을 안뗀다.호옹이? 그대로 입에다 대고 싸버렸고 내생에 첫 카입싸는 그렇게 했다. 아무렇지않게 차문열고 뱉두만. 휴지한장달래더니 쓰윽 닦고 말고. 막 존나 외진데도 아니였고 대구사는 게이들은 알겠지만 그냥 팔공산 수태골 갓길일 뿐이였다. 밤이야 늦었지만 스릴있고 좋두만.그야말로 아찔했지. 4. 걸레와 사귀다. 머 바로 친구들한테 공표했다. 나 영희랑 사귄다고. 그랬더니 존나 난리였다. 헤어져라. 미쳤냐. 돌았냐. 머 온갖욕은 그때 다들어본거같다.\왜이 지랄들이냐고 했더니 그제셔야 그냥 단순한 걸레정도로만 알았던 영희에 대해 친구들이 존나게 설명을 해주더라. 군대간 성훈이가 중3때부터 지들집에 불러서 주구장창 따먹은건 기본이고 여러번 친구들까지 불러서 돌림빵을 놔도 아무렇지않을정도란다. 그자리에 있던 내 존나 친한친구새끼도 하는말이. "난그때 아다라서 무서워서 안하고있었는데 성훈이가 억지로 내 꼬추잡고 걔 입에 넣어줬다. 그러더니 그걸 또 빨더라 그런 입에다가 키스하고싶냐"라두만. 친구들이 줄줄이 이름을 대며 걔랑 잤다는놈들 이름을 말하는데 그때 손가락으로 세어보니 대략 한명 손가락안에 다 들어가지도 않더라. 근데 지난번에 시골녀 썰 풀때도 말들많았지만 내가 어려서 그랬는지, 그만큼 순수햇다는 반증인지몰라도. 그런얘기 들으니 은근히 동정심도 생기고,, 더 아껴주고싶고 그런맘이 생더라. 5. 넌 왜그렇게 사니? 생각보다 첫섹스는 늦었다. 그때만해도 선섹스 후사귐문화는 어느정도있었는데 입싸 한번하고나서 사귄후 섹스까지 한 일주일 걸린거같다. 그사이 친구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난 나름 행복했었고. 그러다가 처음 모텔에 입갤하게됐지. 야 근데 진짜 이때 존니스트 충격이였다. 아까 얘 멍청하리만큼 착한애라고 했던거 기억나냐? 얘가 내인생에서 다섯번째로 잔 여자앤데 이전에 시골걸레도 그정도는 아니였다. 넓고 좁고의 문제가 아니라 위에 올라타서 지가 다 하는데 이건 마치 무슨 진짜 섹스에 미친년같더라. 모텔안과 밖에 그렇게 다른년은 내 보다가 처음봤다. 신음소리도 아아아가 아니라 으으으 이러고 눈까리 뒤집혀서 흰자가 다 보이더라. 너네 여자가 위에올라와서 할때 밑에서 여자 흰자봤냐? 여자들이 본다는 저 장면을 내가봤당께???? 너네들도 알다시피 보통 여성상위 잘 못하는애들은 시켜보면 위에 올라와서 90도로 콩콩콩 아래위로 찍는데 많이해본애들은 앞뒤로 존나게 격하게 움직이잖냐. 얘가 딱 그런케이스였지 무슨 내가 말이나 소된기분이더라. 존나게 앞뒤로 격하게 움직이는데 진짜 무서울정도였다. 무섭더라 리얼. 그리고 콘돔도 없엇는데 질싸 그냥하게 해주고.. 아니 해줬다기보단 위에서 내려오질않았지. 그때 차에서도 그러더니 싼다고 아무리 외쳐도 비키질않는다. 그렇게 한번 따먹히고 ,, 두번째 할때 내가 조심스레 물어봤다. 머 역시나 정확한 멘트는 기억나지않는다. 돌아온 대답이 너무 충격적이였거든. 존나 돌려서 말했지만 질문의 핵심은 이거였다 "야 너같은 걸레들은 도대체 왜그렇게 사냐? 이새끼 저새끼 다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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