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온 친구가 정말 정말 미친년 만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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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8 02:33본문
23일날 외국인친구가와서 우리집에 일주일가량 머물다가 카우치서핑이란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난년 집에 하루머물고 온다고 수원으로 향했어.
우선 카우칭서핑이란 전세계 투어리스트들이 사용하는 웹사이트로 저렴하게 여행하는 사람들이 애용하고있어.
하룻밤 아님 이틀정도를 빈방이나 거실에 쇼파에서 무료로 재워주는거지.혹시나 저렴하게 여행할 계획있는 게이들은 검색ㄱㄱ
각설하고 그 웹사이트에서 만난 25살짜리년이 할머니랑 둘이 산다고 하룻밤 재워줄수있다고 오라고 해서 출발하드라고
근데 25살에 젊은 처자가 카톡도 없는걸로 보아 난 좀 이상하다~그러면서 친구를 배웅 해줬지
근데 아침 10시에 나간녀석이 저녁 8시에 지금 서울역이라고 연락이 오더라구
그러면서 미친년이라고 이런년은 만나본적도 없다고 그러드라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우리집에서 가까운 역으로 다시 오라고 해서 태우고 집에왔다.
여기서부터 그녀석이 겪은 일인데
집앞에 도착하니까 파자마바람으로 자길 반기더래 그래서 인사하고 집에들어갔더니 집이 존나 잘사는 집같더라는거야.
그러려니 하고 들어갔는데 얼마 안돼서 파자마하나 주더니 대뜸 샤워부터하라고 그러드래
오케이하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맛사지를 해주겠다는거야 이년이 그러면서 맛사지 조금 받고있는데 슬슬 존나 쎄개하길래 아프다고 하니까 그럼 니가 해달라고 했대.
그래서 친구는 걍 멍때리면서 맛사지 해주기 시작하는데 다리를 정말 아플정도로 뒤틀어 달라고 하질 않나 손가락을 깨물어 달라고 하질않나 점점 이상해지더래.
그러더니 파자마 벗고 윗통까고 젖을 물어달라고 그러드래.그래서 이 새끼도 자지라고 오 씨발 먹는구나 이 생각하면서
애무하듯이 물었드니 이년이 존나게 화내면서 더쌔게!!! 더쌔게!!!1진짜 무슨 고기뜯듯이 물어달라고 했다는거야.식겁해서 그렇게 까지 못한다고하니까 이년이 손씻으러 가자고 하더니 욕실에 물을 받더래 그러곤 씨발 친구 얼굴 잡고 10여초간 욕조에 처박기 시전!!
그러곤 나와서 친구 밭톱에 메니큐어 시젼!!!!친구가 하나는 어떻게 발랐는데 더이상 싫다고 그러니까 존나 쭈그리고 앉아서
괴성 지르고 몸 존나게 흔들고 그러길래 진정하라고 그랬더니 지 팬티내리고 엉덩이 물어달라고 했다는거야.이번에도 역시 보통으로 무는 정도가 아니라 존나게 씨게!!!!존나게 씨게!!!!!!!물다가 잦이 한번 들이댔다가 따귀 맞고 몸통에 스크래치 만들어 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지칠대로 지치고 그래서 좀 쉬게 해달라고 했드니 문밖으로 쫓아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새끼도 존나 벙찌기도 했고 솔직히 거기 더 있다가 봉변당할거 같아서 서울역와서 연락했다고...
존나 안쓰러워서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고 모시고 왔다ㅋㅋㅋㅋㅋㅋ
예기 들어보니까 이건 무슨 정말 조울증 말기 환자 같드라.
그런년이 이렇게 순전히 여행하러 온 순진한 외국인들한테 정말 몹쓸짓이라도 할까봐 불안하기도 하드라
암튼 게이들도 저런 웹사이트가 있다는것만 알고있고 혹시 다른나라가서 사용할 일있으면 정말 신중하게 잘 선택해라ㅇㅇ
우선 카우칭서핑이란 전세계 투어리스트들이 사용하는 웹사이트로 저렴하게 여행하는 사람들이 애용하고있어.
하룻밤 아님 이틀정도를 빈방이나 거실에 쇼파에서 무료로 재워주는거지.혹시나 저렴하게 여행할 계획있는 게이들은 검색ㄱㄱ
각설하고 그 웹사이트에서 만난 25살짜리년이 할머니랑 둘이 산다고 하룻밤 재워줄수있다고 오라고 해서 출발하드라고
근데 25살에 젊은 처자가 카톡도 없는걸로 보아 난 좀 이상하다~그러면서 친구를 배웅 해줬지
근데 아침 10시에 나간녀석이 저녁 8시에 지금 서울역이라고 연락이 오더라구
그러면서 미친년이라고 이런년은 만나본적도 없다고 그러드라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우리집에서 가까운 역으로 다시 오라고 해서 태우고 집에왔다.
여기서부터 그녀석이 겪은 일인데
집앞에 도착하니까 파자마바람으로 자길 반기더래 그래서 인사하고 집에들어갔더니 집이 존나 잘사는 집같더라는거야.
그러려니 하고 들어갔는데 얼마 안돼서 파자마하나 주더니 대뜸 샤워부터하라고 그러드래
오케이하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맛사지를 해주겠다는거야 이년이 그러면서 맛사지 조금 받고있는데 슬슬 존나 쎄개하길래 아프다고 하니까 그럼 니가 해달라고 했대.
그래서 친구는 걍 멍때리면서 맛사지 해주기 시작하는데 다리를 정말 아플정도로 뒤틀어 달라고 하질 않나 손가락을 깨물어 달라고 하질않나 점점 이상해지더래.
그러더니 파자마 벗고 윗통까고 젖을 물어달라고 그러드래.그래서 이 새끼도 자지라고 오 씨발 먹는구나 이 생각하면서
애무하듯이 물었드니 이년이 존나게 화내면서 더쌔게!!! 더쌔게!!!1진짜 무슨 고기뜯듯이 물어달라고 했다는거야.식겁해서 그렇게 까지 못한다고하니까 이년이 손씻으러 가자고 하더니 욕실에 물을 받더래 그러곤 씨발 친구 얼굴 잡고 10여초간 욕조에 처박기 시전!!
그러곤 나와서 친구 밭톱에 메니큐어 시젼!!!!친구가 하나는 어떻게 발랐는데 더이상 싫다고 그러니까 존나 쭈그리고 앉아서
괴성 지르고 몸 존나게 흔들고 그러길래 진정하라고 그랬더니 지 팬티내리고 엉덩이 물어달라고 했다는거야.이번에도 역시 보통으로 무는 정도가 아니라 존나게 씨게!!!!존나게 씨게!!!!!!!물다가 잦이 한번 들이댔다가 따귀 맞고 몸통에 스크래치 만들어 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지칠대로 지치고 그래서 좀 쉬게 해달라고 했드니 문밖으로 쫓아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새끼도 존나 벙찌기도 했고 솔직히 거기 더 있다가 봉변당할거 같아서 서울역와서 연락했다고...
존나 안쓰러워서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고 모시고 왔다ㅋㅋㅋㅋㅋㅋ
예기 들어보니까 이건 무슨 정말 조울증 말기 환자 같드라.
그런년이 이렇게 순전히 여행하러 온 순진한 외국인들한테 정말 몹쓸짓이라도 할까봐 불안하기도 하드라
암튼 게이들도 저런 웹사이트가 있다는것만 알고있고 혹시 다른나라가서 사용할 일있으면 정말 신중하게 잘 선택해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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