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앞집 누나 보지만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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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0-01-08 02:33본문
나 중1때 아파트 살았는데 앞집에 2살많은 누나가 이사왔엇다
그때 우리가족이랑 누나네 가족이랑 한창 친해져서 ㅇㅕ행 존나 자주가고 그랫는데
텐트에서 누나랑 단둘이 자고 그랫엇음ㅋㅋ
근데 진짜 누나가 티나게 자꾸 자는척하면서 발을 내배위로 올리는거
그때 한창 나 성에 대해서 배울때엿는데 존나 꼴리더라
그일 있고나서 4일후엔가 그쪽 부모님들하고 우리 부모님들끼리만 지리산 노고단으로 여행간대서
누나가 나 밥챙겨 준다고 우리집에 왓었음
그떄 밥먹고 티비보는데 누나가 보지 만져볼래? 이러더라
나야 좋지 헤헤 이러면서 만졌었는데 그땐 사실 그게 무슨의미인줄 잘 몰랏엇음
그날 이후로 무슨 누나랑 나랑 암구호 같은거 만들어서 자주 그랫엇음
암구호중에 가장 웃겻던게 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는 지 보지 뻘겋다고 딸기라고 부르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나이먹고 성인돼서 그누나랑 누나남친이랑 셋이서 밥먹엇는데 둘이 섹스하는거 오버랩되서 미치는줄알앗다 씨팔..
그때 우리가족이랑 누나네 가족이랑 한창 친해져서 ㅇㅕ행 존나 자주가고 그랫는데
텐트에서 누나랑 단둘이 자고 그랫엇음ㅋㅋ
근데 진짜 누나가 티나게 자꾸 자는척하면서 발을 내배위로 올리는거
그때 한창 나 성에 대해서 배울때엿는데 존나 꼴리더라
그일 있고나서 4일후엔가 그쪽 부모님들하고 우리 부모님들끼리만 지리산 노고단으로 여행간대서
누나가 나 밥챙겨 준다고 우리집에 왓었음
그떄 밥먹고 티비보는데 누나가 보지 만져볼래? 이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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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로 무슨 누나랑 나랑 암구호 같은거 만들어서 자주 그랫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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