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ㅈ때문에 체할 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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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8 02:33본문
혼자 손님 한명도 없는 일본식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 ㅅㅎ은행 직원복 입은 예쁘장한 ㅂㅈ가 들어오더니 나 먹는거 자세히 뚫어지게 보고 똑같은거 주문한다음 내 바로 옆자리 앉더라. ㅅㅂ 자리가 그렇게 많은데 내옆에 왜 앉는거냐? 떨려서밥먹다 체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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