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가 죽을뻔했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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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8 02:32본문
포경수술하고 실밥으로 묶어놨는데 딸이 너무 치고싶은거야
그래서 에이 뭐 무슨 일 나겠어 하고 딸을 쳤는데 자지가 풀발기하니까
뚝하는 소리와 함께 실밥으로 묶여져있던 자지살이 찢어지면서 피가
수도꼭지 틀어놓은거처럼 콸콸콸 쏟아지는데 바로 119불러서 응급실에
실려갔었음... 아직도 내 자지보면 그때 약 1cm정도로 찢어진 흉터 있음
그래서 에이 뭐 무슨 일 나겠어 하고 딸을 쳤는데 자지가 풀발기하니까
뚝하는 소리와 함께 실밥으로 묶여져있던 자지살이 찢어지면서 피가
수도꼭지 틀어놓은거처럼 콸콸콸 쏟아지는데 바로 119불러서 응급실에
실려갔었음... 아직도 내 자지보면 그때 약 1cm정도로 찢어진 흉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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