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꽐라된 여후배 도와주다 그년에미한테 뺨맞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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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8 02:35본문
복학생 게이다. 새벽1시쯤에 심심해서 고물트럭타고 어디 흘린보지없나 탐색하면서
학교주변 빙빙 돌아다니는데 우리과 후배 커플년놈들 둘이서 술꽐라되서 길바닥에 앉아있드라구
기집년은 이미 실신했고 남자새끼도 돈도없어서 택시도 못타고 있길래
내가 호의를 베풀어서 여자애랑 남친이랑 싣고 그년집앞까지 태워다 줬어. 도착하자마자 니미 시발 여자애엄마 쉰김치년 튀어나오더니
너이 샹놈새끼 술도 못먹는 어린애한테 무슨짓을 한거냐고 내 빰따구 올려붙이는데
시발 존나 황당하드만 어버버버 저는 선배에요 하는사이에 인생똑바루 살어 이인간아
선배면 선배답게 굴어. 옆에 남친새끼는 꿀먹은 벙어리고
아 저는 제차에 태워준거에요 그랬더니
그래 그럼 차비나 받아라 그러더니 만원짜리 휙던지구 문꽝닫드라 아나 시발 좃같아서 열받는데 그래도 만원벌었다 ㅅㅂ 그러고 줏으니까
어 형 그거 형이 가지면 어떡해요...어 그거 내일 돌려드려야죠
이러면서 지가 가지구 가버리네
나 호구 ㅍㅌㅊ노
학교주변 빙빙 돌아다니는데 우리과 후배 커플년놈들 둘이서 술꽐라되서 길바닥에 앉아있드라구
기집년은 이미 실신했고 남자새끼도 돈도없어서 택시도 못타고 있길래
내가 호의를 베풀어서 여자애랑 남친이랑 싣고 그년집앞까지 태워다 줬어. 도착하자마자 니미 시발 여자애엄마 쉰김치년 튀어나오더니
너이 샹놈새끼 술도 못먹는 어린애한테 무슨짓을 한거냐고 내 빰따구 올려붙이는데
시발 존나 황당하드만 어버버버 저는 선배에요 하는사이에 인생똑바루 살어 이인간아
선배면 선배답게 굴어. 옆에 남친새끼는 꿀먹은 벙어리고
아 저는 제차에 태워준거에요 그랬더니
그래 그럼 차비나 받아라 그러더니 만원짜리 휙던지구 문꽝닫드라 아나 시발 좃같아서 열받는데 그래도 만원벌었다 ㅅㅂ 그러고 줏으니까
어 형 그거 형이 가지면 어떡해요...어 그거 내일 돌려드려야죠
이러면서 지가 가지구 가버리네
나 호구 ㅍㅌㅊ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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