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할매가 초대 김치녀인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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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8 02:34본문
하라보지 6.25때 부상으로 평생 정규직 못가져보시고 몇달 노가다하고 몇달 누워있는 생활반복
아버지 2살때 할매미가 바람이나서
병든 남편이랑 2살된 자식 버리고 가출함
친척들 통해서 할매미가 다른 집에 가서 애도 낳고 자식도 낳아서 가정꾸리고 살아간다는 것 등의 소식만 간접적으로 알고 지냄
하라보지는 국가유공자 대우를 못받다가 김대중 정권에서 유공자 자격을 획득함.
그래서 매월 약 9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보훈병원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집안 살림이 좀 낳아짐. (김대중 초기때 90만원쯤이었고 점차 늘어남)
할아버지 임종직전인 2006년에 아버지께서
그래도 생모니까 할머니를찾아내서
임종직전이라고 알리심
할머니가 할부지 국가유공자인거 알고
지금와서 혼인신고 해달라고함(국가유공자 사망시 배우자가 70% 연금수령하니까. )
아부지가 그래도 생모니까 혼인신고동의해줌(할부지도 옛정때문에 혼인신고해줌)
몇달후 할아버지 임종...
장례식날 찾아오지않았을뿐더러 그 이후 연락한번 없다가
연금수령 서류관련해서만 몇번 연락옴...
이게7년전인데 지금까지 연락 한번도 안ㅋ옴ㅋ
아버지 2살때 할매미가 바람이나서
병든 남편이랑 2살된 자식 버리고 가출함
친척들 통해서 할매미가 다른 집에 가서 애도 낳고 자식도 낳아서 가정꾸리고 살아간다는 것 등의 소식만 간접적으로 알고 지냄
하라보지는 국가유공자 대우를 못받다가 김대중 정권에서 유공자 자격을 획득함.
그래서 매월 약 9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보훈병원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집안 살림이 좀 낳아짐. (김대중 초기때 90만원쯤이었고 점차 늘어남)
할아버지 임종직전인 2006년에 아버지께서
그래도 생모니까 할머니를찾아내서
임종직전이라고 알리심
할머니가 할부지 국가유공자인거 알고
지금와서 혼인신고 해달라고함(국가유공자 사망시 배우자가 70% 연금수령하니까. )
아부지가 그래도 생모니까 혼인신고동의해줌(할부지도 옛정때문에 혼인신고해줌)
몇달후 할아버지 임종...
장례식날 찾아오지않았을뿐더러 그 이후 연락한번 없다가
연금수령 서류관련해서만 몇번 연락옴...
이게7년전인데 지금까지 연락 한번도 안ㅋ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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