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밥먹자고 돌직구 날리고 팅긴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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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8 02:34본문
알바하는 곳에 ㅅㅌㅊ 누나년이 있음...
이년이 끼 존나 부리고 다녀서 주변에 남자가 존나 많음..
그래도 내가 일게이마냥 쭈구려있으니까 그 누나가 말도 많이 걸어주고 일도 도와주고 그럼
그래서 점심시간때 앞으로 친하게지내자고 밥사준다니까
마음만 받는다더라... 내가 일게이 주제에 잠시 현실을
망각하고 마음말고 물질을 주고 싶다고 밥먹자고 ㅋㅋ
셍떼 부렷는데 다음에 사줘~ 이러는데
누가 그 누나 부르더라 ㅅㅂ 키크고 ㅅㅌㅊ외모가진 남자던데
나랑은 비교할수가 없더라... 형인거 같던데 남자가봐도
존나 멋지더라... 거울봣는데 쥐구멍에 숨고싶더라..
하하호호 웃으며 떠나는 뒷모습을 보며 나는 울고싶었다...
이년이 끼 존나 부리고 다녀서 주변에 남자가 존나 많음..
그래도 내가 일게이마냥 쭈구려있으니까 그 누나가 말도 많이 걸어주고 일도 도와주고 그럼
그래서 점심시간때 앞으로 친하게지내자고 밥사준다니까
마음만 받는다더라... 내가 일게이 주제에 잠시 현실을
망각하고 마음말고 물질을 주고 싶다고 밥먹자고 ㅋㅋ
셍떼 부렷는데 다음에 사줘~ 이러는데
누가 그 누나 부르더라 ㅅㅂ 키크고 ㅅㅌㅊ외모가진 남자던데
나랑은 비교할수가 없더라... 형인거 같던데 남자가봐도
존나 멋지더라... 거울봣는데 쥐구멍에 숨고싶더라..
하하호호 웃으며 떠나는 뒷모습을 보며 나는 울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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