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때 알바누나 가슴 만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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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0-01-08 02:33본문
존나 조용하고 내성적인 20살 ㅅㅌㅊ 누나가 있엇음
생긴건 소희 백진희?그 뿌잉뿌잉 시트콤 여튼 그렇게 생겻는데 더 이쁨
알바생들 선망의 대상ㅋㅋ
물건 넣는다고 좁은데 짱박혀서 넣고 있는데
뒤에서 이것도 넣으라고 주는겨 좁은데 짱박혀서 빡쳣는데
누가 물건 더 넣으라고 하니까 뒤도 안돌아보고 걍 손만
뒤로 뻗어서 잡을라고 허우적 댓는데 뭐가 뭉실하능겨
한 1.5초 만졋나 ㅋㅋ 뭉글뭉글하든데 뒤 돌아보니까
ㅅㅌㅊ누나 가슴이더라
다른 알바형들도 옆에서 가슴 만진거 보고있고
ㅅㅂㅋㅋ 그래서 사과하고 그 누나 울라고하더라
난중에 형들이 담배 필때 나 부르던데... 나 이때
혼나는 줄알고 존나 똥줄탐...
형들이 담배 연기 몇번 뿜더니
어땟냐? 묻더라 ㅋㅋ
내가 뭐가요?? 하니까
가슴 만지니까 느낌 어땟냐고 ㅡ
걍 말랑말랑햇다고 대충 설명해줫는데
이때 형들이 쓰레기라고 느껴졋음ㅋㅋ 그땐 어렷으니까
지금에야 이해함 근데 ㅅㅂ 어렷을땐 가슴만진게 쇼크가 아니라
그거 묻는게 문화충격
생긴건 소희 백진희?그 뿌잉뿌잉 시트콤 여튼 그렇게 생겻는데 더 이쁨
알바생들 선망의 대상ㅋㅋ
물건 넣는다고 좁은데 짱박혀서 넣고 있는데
뒤에서 이것도 넣으라고 주는겨 좁은데 짱박혀서 빡쳣는데
누가 물건 더 넣으라고 하니까 뒤도 안돌아보고 걍 손만
뒤로 뻗어서 잡을라고 허우적 댓는데 뭐가 뭉실하능겨
한 1.5초 만졋나 ㅋㅋ 뭉글뭉글하든데 뒤 돌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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