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0만원 짜리 댓글 알바 그리고 팩트로 본 장윤정SSU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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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01-08 02:36본문
누구편을 드나 마나할꺼없이 본인들이 증거라고 밝힌 자료로 철저하게 팩트만 논하자
부모는 경제능력 없었고 동생은 말이 프로지 지잡대나와서 2군하다가 부상당하고
은퇴한 무일푼 상태의 전직 운동선수다.
그리고 저 둘이 관리하고 운영한 73억은 모두 장윤정을 통해서 창출된 돈이다.
그리고 장윤정이 회사 및 개인용도로 쓴 것 이외에
장윤정 엄마가 돈관리하면서 4인가족 10년치 생활비로 지출했다고 주장하는 돈이 18억이다
그리고 동생 자신이 밝힌 바 대로라면 장윤정에게 받은 돈 5억을 가지고 연매출 100억에 임직원 200명을 고용한
회사의 부사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있다고 한다. 회사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저정도로 고용시켜놓고 연매출 100억이면 적자투성이 회사다.
장윤정은 행사 뛸 때마다 건당 550만원을 엄마에게 건내줬다.
장윤정 엄마는 외가쪽에 노는 식구들에게 일거리를 주고 외삼촌은 장윤정 댓글알바를 했고 월 500을 받았다고했다.
본인들은 그동안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돌변해서 자신들을 궁지에 몰고 매도한다고 주장한다.
장윤정 아버지는 얼마전 뇌졸증으로 쓰러졌다
그리고 장윤정 엄마는 이혼당할 위기에 처하자 역으로 소송을 걸었다.
이것은 이혼 시 재산 분할 소송에 있어 필수대응 중 하나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부동산을 구입하고 등재된 소유권한이 과연 장윤정에게 있으냐
저 여자 소유 혹은 부모 공동 명의로 등록되어있는가다.
장윤정 명의로 11억을 빌려와서 장윤정이 벌어다 준 20억 더 보태고 부동산을 매입했으며
저들은 그게 누구 명의라고 밝히지 않았다
요약
1.니편 내편 할 것 없이 팩트만 보자
2.아무리 반박해도 시원시원하게 쓴 저 돈은 100% 장윤정을 통해 창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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