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을 직업군으로 먹어보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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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8 02:35본문
김치년도 직업에 따라 좀 다른 성향을 보인다 김치 걸레년들을 직업 별로 분류해서 분석해보자. 모든 시각은 남자들의 기준이다 , 김치년들의 입장은 배려하지 않았다' 들어가기전에 내 글이 다소, 일반화의 오류 및, 흑백논리가 있는것이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관상과 사주처럼 다 맞지는 않더라도 , 백만년동안 그런 사주와 관상을 가진 사람들을 집대성한 것임으로 통계 및 확률학의 관점이라고 보았을때 이 직업별 분류도 다맞지는 않지만, 맞을 확률이 높은 확률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전라디언이라는 집단이 통수칠 확률처럼 말이다. 확률이 높은 곳에 배팅하는게 더 가능성을 높이는 일 아닌가? 들어가기 앞서 흔히 거시적으로 놀기 쉬운 여자 조합을 알아보자면, 1. 낮은 학벌 , 2 스트레스가 높은 직업 3. 미아 노원 상계,광주쪽 거주 4. 말술 5. 자취 의 조건이 젤 완벽하다. 낮은 학벌은 낮은 자존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자신보다 위압적인 스펙을 가진 상대나 외제차 따위에게 쉽게 자신을 포기하고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겨울이라면 히터 + 열선세트를 추천한다 ) 거기에다가 지방학교 자취 경험이 있다면, 굳이 말할 필요 없겠다. 직업의 스트레스가 높을 수록 격하게 노는 성향이 있으니, 이건 다 아는 이야기일 테고 다음 지역색, 미아 ,노원 ,상계, 광주쪽 거주, 위의 조건에 이런 지역색이 첨해진다면 확률은 더 높아진다고 보면 되겠다 이 동네에 기거하는 김치들은 이사를 안가고 한동네에 지속 적으로 사는 경향이 많다. ( 자영업하는 부모들의 비중이 많아서 쉽게 이동못하는 듯) 어른이 되어서도 동제 친구들끼리 떼로 몰려다니면서 술을 푸고 갖은짓을 다하는데, ( 이상하게 여기애들은 나이먹어서도 떼로다니더라 ) 비슷비슷한 외모끼리 푸닥거리를한다. 이년들 중 술을 못마시는 여자는 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다. 특히 자취 까지 하는 빛고을 출신 같은 경우는 앞서 말한 지역보다 한단계 위라고 보면 되겠다. 회사에 빛고을 출신인데 술못먹는척한다면, 나중에 따로 술한번 먹어봐라. 마지막으로 여자애가 술을 말술이라고 한다면, 100%라 보면된다, 술먹고 실수 안 한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내가 자신할 수 있다. 그런 술을 더더군다나 자주 , 또 많이 마시는 김치년이라면, 한번 도전해봐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이제 썰푼다. 별다른 노력없이 쉽게 놀 수 있는 직업 군 소위 채팅이나 온라인 어플, 나이트등을 장악하는 ,쉽게 낚을 수 있는 베스트 직업 3 (4)개는 다음과 같다. 1. 간호 조무사 2. 헤어디자이너 3. 유치원 교사 ( 4. 백화점 판매원 ) 이들의 공통점은 극한 스트레스를 받고, 스케쥴이 일정치 않으며 자존감이 낮다는 점이다. 게이들이 머라 떠들지 모르겠으나, 내 경험상으로는 위의 3개 직업이 가장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 무한리필 참치집 인테리어 잘되어있는 곳 같은데 데려가도 신나서 방방 뛰는애들임) 굳이 쉬운거 말고 좋은 점을 꼽아 보라면, 대우 받은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에 , 코스트가 적게든다는 점이다. 뒤에 말할 직업군 보단 애들이 그래도 순수하고 계산적이지 않다. 굳이 세개의 직업을 먹기 쉬운 순서대로 나열해 보자면 백화점 판매원 >간호 조무사 > 헤어디자이너 > 유치원 교사 순이 되겠다. 1. 백화점 판매직 고졸 출신들이 즐비하다. 이들의 과거를 까보면, 고등학교 재학시 애를 만들어서 , 인생이 좆됬거나, 예전 상고 출신, 등등 과거에 모진길을 걸은 김치년들이 즐비한다. 이년들의 특징을 굳이 꼽으라면 주로 회사직장동료한테 잘준다. (모진 삶과 주량은 비례한다, 궁금하면, 노가다판 가보라) 백화점 다녀본 게이들이 있다면, 이해할 것이다. 이년들도 백화점이 주말마다 쉬지 않기 때문에, 남자를 진지하게 만나볼 시간이 별로 없게 되고 맨날 무시만 당하니 술을 푸게되고, 그러다보니 쉽게 실수하는 프로세스로 간다고 보면된다. 백화점을 안다니는 게이라면, 멋진명함하나 만들어 줘봐라 . 2. 간호조무사 사실 자존감이 젤 낮은 집단은 백화점 판매원 집단이 되어야하는데, 간호조무사는 상대적으로 간호사들에게 무시당하다보니, 자존감이 더 낮아져 버리게 된 집단이다. ( 좀 싼티느껴지는애들한테 괜히 조무사라 부르지말아라. )간호조무사 같은 경우, 간호사에게 받는 스트레스 + 일정치 않은 비번+ 피를 보는데 느끼는 스트레스 + 낮은 학벌의 완벽한 조합 의사들이 변태같이 노는 이유는, 피를 보는데 느끼는 스트레스에도 기인한다고 볼 수있는데, 조무사는 이 조건까지 가지고 있다. 이년들은 주로 온라인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주어진 시간이 일정치 않다보니, 자신의 신상을 올리거나, 채팅어플등에서 쉽게 마주 칠 수 있다. (카톡이나 프로필에 굳이 간호사옷 입고 간호사 코스프레 하는 경우가 많음 ) 특히 이 집단 김치년들은 주로, 아주 일정치 않은 스케쥴에 큰 컴플렉스와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데, (사실 비번이 평일이면, 왠만한 남자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보니 가끔 나이트가 시간 맞아 가게되면 작정하고 간다. ) 너네가 평일, 다음날 회사 하루 휴가내는 배팅을 하고, 잘만 대해준다면 확률이 상당히 높은 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 3. 유치원 교사 이 집단은 하나의 특징이 있다. 정작 자존감은 낮은데 허세가 있어서, 자신들의 직업을 교사라 묻어가는 경향이 짙다. 지네끼리도 (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교사 코스프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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