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인생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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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8 02:35본문
심심해서 썰푼다. 남자와 여자의가치를 그래프로 간단하게 표현해봤다. 김치년의 인생이 좆되는 과정을 구간별로 간단하게 써봤다. 저 밑에 그래프는 시간과 가치에 따른 성별 그래프이다. 좌측은 시간, 위는 가치. 물론 개인적인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대세에는 이 가치와 크게 다르지는 않는 거 같다. 재벌2세 이런거 다 배제하고, 일단 두 전제에 적용된다. 1. 남자 : 일반대학 졸업후 28세 취업 2. 여자 : 이쁘장한 외모에 좆문대 출신 가정 ( 연예인급 외모 제외 ) 이 그래프의 요지는 나이대 마다 내가 취할 수 있는 전략이 따로 있다는 것인데,자기가 어디쯤에 위치 하는지를 인지하자.보빨러가 있다면, 니 가치보고 정신차려라 1. 20~25세 시기의 여자 솔직히 20~25세는, 이쁘장한 여자일 경우, 나이발이 있기 때문에, 좆문대 출신이던 고졸이건 뭐든, 이쁘면 일단 알아준다. 학벌이고 뭐고 연고대나온 좆같이 생긴 애들 보다, 좆문대나온 이쁜 여자를 더처주는 시기다. 좀 영특한 년같은 경우는, 어리버리 공부만 좆나 하닥 아무것도 모르는 29~35세 사이의 능력있는 남성을 잡는 경우들이있는데, 이년들이 정말 자신의 가치를 비싸게 거래하는 똑똑한 년들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분의 년들은 이런 지위를 이용해, 동갑내기나 복학생 오빠, 아는오빠 등처먹는등 작은거에 연연해 큰거를 놓치는 우를 범한다. 외모만되는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가장 비싸게 팔수 있는 아주 유일한 시기 2. 20~25세 시기의 남자 사실 이 나이에 1번 케이스의 여자를 만나는게 가장 ㅅㅌㅊ 케이스다. 다만 이시기 남자들은, 자기가 나이에 비해ㅅㅌㅊ 치고 있는걸 모른다. 22~23세 군대가서 바닥을 찍어봐야, 다시한번느끼게되는데 군대졸업후 같은 나이의 여자를 만나게되면 , 1번 여자들이 어느정도 4년제를 나와서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나이에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만나게될경우 열등감을 느끼게된다. 걍 이떄 여자에게 올인하기 보단 경험정도 생각하면서 자신의 가치가 올라올 떄 선구안을 갖는 내공을 쌓아가는게 더 도움이 된다. 3. 25~29세 시기의 여자 어차피 전제가 외모말고 가진게 없는 김치년이기 때문에, 걍 노멀한거 배제하고 막쓴다. 25세를 기점으로 여자의 피부탄력, 톤등 물리적인 부분이 쇄락하기 시작한다. 다만, 이것에 대해 본인이나 , 남자들은 잘 못느끼는데, 아는 남자애들은 다 안다. 어차피 20~25세 사이에 차있는 오빠도 만나보고 , 보빨러들에게 극진 공주 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허세가 하늘을 찌르는 시기다. < 이런 요구조건들은 사실 경험이 없으면 제시할 수 가 없다 > 여기에 현실적인 감각및 경험까지 더해져서 그것이 구체화 되는데, 아직 자신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인지 못하기 때문에, 보빨러들에게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막 가치가 상승하는 30대초반의남성을 잡는게 인생 ㅍㅌㅊ 칠 수 있는 방법인데, 이놈 저놈 아직까지 남자가 끊이지 않기때문에 별로 부족한거를 모른다, 젤 더럽게 노는 시기가 이시기로 , 이시기에 막 논 흔적을 지울 수 있느냐 없느냐가 이년들 인생을 가른다고 볼 수 있다. < 막굴린 시간에대해 이런 보상 따르는 횟수가 많아지는데, 정신승리로 잊고 넘어간다, 남자새끼 좆나 똑똑하노> 실제로 클럽에서도 , 이 나이대 년들이 젤 몸 막굴리고 , 나이를 무기로 스폰이나 교제받는 경우도 이시기가 많다 ( 대부분 나이를 속임) 그나마 바지란한년들은 지 신상 싹지우고 이때라도 자신의 가치가 급락하는 것을 꺠닫고, 암것도 모르는 순진한 놈들에게 얼른 시집간다. 지옥하한가가 다가올줄 모르고 패미니즘 드립치는 년들이 젤 많으시기 4. 25~29세사이의 남자. ( 남자의 가치가 상승되는 조건에는 , 일단 취업이 따른다. 이시기에 취업 성공 여부가 남자가치 상승의 기울기를 더 높일수가 있고 아까올린 저 함수의 전제조건이다.) 복학후,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꾸준히 매진하는 시기로, 똑똑한 년들 같은 경우, 이 시기의 남자행태를 보고, 미래의 가능성을 파악 선매수하는 감각을 발휘하기도 한다. 아직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기 때문에, 가끔 돈싸들고 이유없이 지원해주는 누님들이나, 여자들이 다가오면 한번쯤 의심해볼 필요성이 있다. 아직까지 동갑내기 여자보다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여자는 걍 가볍게 닥치고 자신의 가치 발전에 몰두하자! 5. 29세 ~35세 사이의 여자 드디어 , 하한가 시작이다! 요시!! 그나마 화장과 운동으로 유지하던 외모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물리적은 쇄락은 이제 누가봐도 눈으로 구별가기 시작하는데, 이태까지 어떠한 고통없이, 보빨러들의 도움으로 편히 살아왔음으로 그 댓가를 충분히 받아들이자! 스폰은 커녕 클럽 같은데를 가도 이제 , 어이없는 애들 도 눈길을 조차 주지 않는다. 이런년들 먹고 싶으면, 걍 술한잔 사주며 신세한탄 들어주면 된다. 겉으로 화려하게 꾸밀수록 더 속은 썩고 있다고 생각하면된다. 하한가지만, 유일하게 탈출 하는 길은 29~32세 막취업해서 공부만하고 여자애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잡는거다, 하지만 현모양녀 코스프레로 아무리 노력해봤자, 이런애들중은 매력있는경우가 별로 없다. 하다가 GG친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남자라도 만나면, ㅍㅌㅊ지만, 그간 허세와 자신이 만나왔던 남자들에 대한 자존심이 있기 떄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고, 현실도피를 한다. 20~23살떄 차던 외제차들과 달리 나이먹고 좆도 없는 상황에서 ㅍㅌㅊ 차타면 상실감이 어떨까? 김치년들은 여기서 도피를 하지 절대 현실과 타협하지않는다. 이런 현실 도피는, 현실부정으로 이어지는데, 요상스러운 취미생활의 시작이다. 1. 뮤지컬 관람 ( 홈페이지에 알아듣도 못할 공연 , 배우들이랑 사진찍고 브로셔들고 사진찍고 .ㅋㅋ) 2. 제빵,요리강습 ( 평소에 먹지도 못할 음식들 위주로 허세 )3. 3. 수상스키 , 벨리댄스 ( 남자 엎으려면 남자많은 모임을 가야지 저기서 뭐하노, 야구부같은데 매니저로 성실히 코스프레해라 ㅋㅋ그게 낫다 ) 등등등, 능력도 없는 유지도 못할 취미들이 늘어간다. 너희들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 스토리 , 또 개인홈페이지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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