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중딩때 아버지께 산업화 당한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8 02:35본문
정대세 사태 보고 좆같아서 쓴다.
근 15년전인 좆중딩 시절에 나름 대가리좀 크고 공부좀 한답시고
민주주의가 뭐고 공산주의가 뭔지 파고 있었다.
근데 당시 좆중딩 대가리로는 지금 좌좀들 논리처럼
"공산주의도 인정하는게 진정한 민주주의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아버지께 여쭤봤더니 아버지 말씀이
"아들아 아빠가 왜 니를 먹여주고 키워줄 양육의 의무가 있냐? 그건 내가 니 아빠고 너도 나를 아빠로 생각하기 때문이지. 근데 니가 아빠를 아빠라고 안하면 아빠가 니를 양육할 이유가 있겠냐?"
이말 한마디에 레알 단번에 이해되더라.
좌좀 씹새기들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괴뢰집단의 수장을 찬양하면서 한국국적까지 포기한 새끼가 대한민국에서 자유 누리면서 돈을 벌어?
니미 좆을 까세요
근 15년전인 좆중딩 시절에 나름 대가리좀 크고 공부좀 한답시고
민주주의가 뭐고 공산주의가 뭔지 파고 있었다.
근데 당시 좆중딩 대가리로는 지금 좌좀들 논리처럼
"공산주의도 인정하는게 진정한 민주주의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아버지께 여쭤봤더니 아버지 말씀이
"아들아 아빠가 왜 니를 먹여주고 키워줄 양육의 의무가 있냐? 그건 내가 니 아빠고 너도 나를 아빠로 생각하기 때문이지. 근데 니가 아빠를 아빠라고 안하면 아빠가 니를 양육할 이유가 있겠냐?"
이말 한마디에 레알 단번에 이해되더라.
좌좀 씹새기들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괴뢰집단의 수장을 찬양하면서 한국국적까지 포기한 새끼가 대한민국에서 자유 누리면서 돈을 벌어?
니미 좆을 까세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