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선배 존나찢어죽이고싶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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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20-01-08 02:35본문
좆같은개호랑말코보댕이년을 소개한다.내 친구선배인데. 김치년이다.자취하는년이 개를 분양받음. 일단 이게 좆병신그리고 주말에 지 논다고 매주 돌려가면서 후배들한테 맡긴다. 개좆같다 시발년이내 친구가 집에 말티즈 키워서 한번씩 맡아주는데 고맙다고 밥이라도 사주면몰라내 친구는 일게이의 친구라 그런지 존나 탈김치다. 그래서 선배가 좆같아도 우리 일게이들은 개찡에게 관대하지 않을수없자나?개가 존나 귀여우니까 그거보면서 참앗단다. 친구가 선배한테 '언니 개 너무 기여어여~'그러니까머라고그러는지아나? '그럼살래? 싸게해줄께.' 란다.시발 지 30에 분양받앗는데 키우기 싫으니까 판단다 시발년 진짜 찢어죽일년이다.내가 개 책임도 못지는데 머하는짓이냐고 그러니까 자기도 무책임한건안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표는 대구 케이명대 경영대다.주위에 이런년잇으면 개고기 말캉말캉할떄까지 패듯이 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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