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하소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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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8 02:35본문
내가 지금 이렇게 키보드 조또 뚜둘기고 있는 것도 개빡치지만 내 이야기좀 들어주소 갓카가 만들어주신 마이스터고 졸업하였으며 재학중에 3학년 말에 공기업 인턴으로 5개월을 보냈다가 정규직으로 전환 못됫어 ^^ 씨1발 내 나름대로 자신하고 있었고 시1발 누구 보다 많이 울었따 어떤 수준이였냐면 일어나서 방 천장보면 천장에 있는 얼룩이 너무 얼룩덜룩해서 울고 말로만듣던 지하철역에서 지하철 들어오기만해도 자동적으로 눈에 눈물이 맺혔지 ㅇㅇ 개씨1발 주저 앉을 수 없잔아? 개노력했지 그러던중 K본부 고졸채용 프로그램에 나가서 취업했지 헤헼ㅎㅎㅁㄶㅁㅎㅁㄶ 근대 그게 수도권에 있는거야 참고로 난 고담 지금도 다니고 다니다보면서 알잖아 ㅅㅂ 공기업중에 쫌 큰데 메이저 다녔거든 조폐공사 말고... 그니까 댐 성에 안차지... 그래서 이직을 결정했고 그랑 비슷한 업종인 지난방을 지원했지... 근대 술술풀리는거야? 최종면접까지 갔지.. 그랬더니 오늘 발표나는 꼬라지가 ㅋㅋ게이들아... 진짜 자신감있었고 나름 김칫국도 조낸 그냥 마신게아니라 항아리째 처마시고있었다 ㅋ sk 엔카에서 차 뭐사지? 카면서 외제차 보고있었음 김칫국 ㅍㅌㅊ? 이런 개씨1발 의욕도 안나고 그냥 뒤질려고 하니까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나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많이 걱정이다 걍 깔끔한 자살 ^^! 하기도 글코 여친도 걱정하고 아 시1발 여튼 지금 다니는 여기가 병특이된데 ㅅㅂ 횡설수설 ㅈㅅ 개색끼들아 우울하니까 처 참아라 인생의 고수색끼들아 난 출세하고 싶다 출세 김시1발 박서방 출세 말이야 출세 시1발 내가 이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하는지 조언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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