빻은 글래머 여직원한테 설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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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10 01:52본문
어제 생일이어서 부서사람들이랑 간단하게 삽겹살집가서 파티하는데
성격은 좋은데 통통하고 빻은 여직원이 옆에 앉았음
고기를 굽는데 걔가 끝자리라서 가운데있는 사장님한테 잔받으려면
살짝 일어나서 받는데 내팔꿈치에 가슴이 닿아서 기분묘했음
그리고 나보고 고기먹으라고 접시에 올려주고, 쌈도싸주고
술취해서 그런지 귀엽게보였다
생일선물 포장까서보는데 팬티였음
그거입고 출근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그년 뒷태보니까
꼴린 하루였다
근데 팬티 선물 무슨 뜻으로 준거냐?
성격은 좋은데 통통하고 빻은 여직원이 옆에 앉았음
고기를 굽는데 걔가 끝자리라서 가운데있는 사장님한테 잔받으려면
살짝 일어나서 받는데 내팔꿈치에 가슴이 닿아서 기분묘했음
그리고 나보고 고기먹으라고 접시에 올려주고, 쌈도싸주고
술취해서 그런지 귀엽게보였다
생일선물 포장까서보는데 팬티였음
그거입고 출근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그년 뒷태보니까
꼴린 하루였다
근데 팬티 선물 무슨 뜻으로 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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