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중학교 동창 스튜어디스랑 하룻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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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0-01-08 02:37본문
여튼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어지는 썰 풀어본다
내가 휴학하고 자취하는데 월세 처음살아보는데 월세 느므느므 아깝더라
그래서 전세금이나 모아볼까 하고 공장에 파견으로 들어갔어 통근버스타고 출퇴근을하는데
처음봤을때부터 이쁘다 이게아니라 먹고싶다 라고 느낀 여자가있는데
매일 볼때마다 미쳐 버리겠는거야 그렇게 2주동안 보다가
오늘은 따라내려서 맥주한잔 하자고 말걸어보려고 결심하고 내렸는데
내가 버스 내린곳이 내가 다녔던 중학교 근처야
막상 내리니까 마으미가 준비가 덜됬는지 너무 떨리더라
그래서 약 2분정도 마음의 준비를하면서 따라가고있었어 근데 옆에서 여자 둘이 지나가는데
그냥 여자구나 싶고 내 시선은 같은 공장 사람에 향해있었지
근데 지나가는 여자둘중에 한명이 갑자기 내팔을 툭툭 건들더니 어?하면서 내이름을 말하고 맞지? 이러더라
걔는 중학교시절에 왜 그런거있잖아 여자로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ㅆㅅㅌㅊ에 자체발광하고 범접할수없을거같은 그런존재
얘랑 나랑은 일촌에 페북친구였어 원래 중학교때 3년 내내 같이놀았고 친했지 뭐 다들 그렇다시피 고등학교 친구가
진짜 친해지고 중학교는 그냥 지나가는 애들인 경우가많잖아 얘랑도 그렇게 고1때까지만 연락하고 모르는사람됨
역시나 좆중고딩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훨씬 더 이뻐졌더라 난 반갑기도하고 외모에 감탄하느라
공순이는 잊고 여신동창이랑 대화를 시작했어 페북이나 싸이로 이미 알고있었지만 얘는 지금 스튜어디스고
난 공돌이 ㅎㅎㅎ 괜찮아 내 학교는 좋으니까 ㅎㅎㅎㅎ공장알바 한다해도안쪽팔리더라
여튼 내가 어디가냐니까 집간데 중딩때 학교근처 아파트살았는데 아직도 거기 사나보더라고
대화좀 하다보니까 재밌고 추억도 살아나고 해서 그런지 얘가 먼저 친구를 보내더라고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카페들어가서 커피좀 마시면 추억팔이 했더니 자연스럽게
술자리까지 가게됬어 난 스튜어디스 친구가 얘 포함 3명있는데
맨날 사진보면 행복해보이고 난 상상할수없는 유럽여행 겁나 다니길래 행복할줄알았는데
겁나 힘든 직업인가보더라 하소연 엄청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하더니 술좀들어가니까
눈물 또르르 하더라 ㅋㅋ 난 이때를 놓치지않고 !!!!!!!화장실 갔다온다하고 돌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옆자리 겟!!!!!!!
그렇게 난 위로를 가장한 스킨쉽을 했지 등에 손올리고 토닥토닥-> 어깨동무-> 끌어안기!!
난 얘가 워낙 이쁜얘라 이쁘다는 얘기해봤자 역효과 날거같아서
어른스러워졌다,중학교때부터 하고싶어했던거 하고있는거보니 멋있다 등등으로 빨아줬어
이게 효과가 좀있었는지 얘도 나한테 기대더라고 히읗히읗
근데 워낙에 친했던 얘라 여기서 어떻게해야 더 진도를뺄까 고민하다가 그이상 진도는 못빼고 시간끌다가
결국 술자리가 끝났어...그때 시간이 11시반정도 됬을거야..
시간도 늦고해서 이대로 끝나겠구나 생각했지 근데 신은 존재하더라
내가 가방이 열린걸 엘리베이터 거울로 보고 닫을라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나한테 장난치려고
영화무료티켓 날짜지난거 10장을 줬던게 가방에있는걸 보고 그냥 장난으로
"너 영화좋아해? 이걸로 실컷봐" 드립을 쳤어 얘가 겁나 좋아하다가 날짜보고
"에이뭐야" 이러면서 웃더라ㅋㅋ그러면서
"영화보고싶다~" 이러길래 이때다 싶어서
" 영화보러 갈래? 아 시간이 너무늦었네 영화관 지금은 안하지?" 라고 말을꺼냈지ㅋㅋ
근데 걔가 " 안하지~ 너 뭐 보고싶었던 영화있어? " 이러더라 그래서 일부러 한참지난 영화를 초이스! 하려는데
갑자기 아무것도 생각이안나길래 대충 "신세계 보고싶었는데" 이러니까
" 여기 옆건물에 DVD방있는데 " 이러더라...오갓....마더파더젠틀뫤
우리는 DVD방 가서 신세계있냐니까 아직 안나왔대 어차피 영화 보지도않을거니 대충고르다가
노트북이라는 영화봄 ㅋㅋㅋㅋㅋ이영화 집에서 7번은 본듯ㅋㅋㅋㅋ
DVD방에 이불하나 가지고 입성 신발을 벗고 둘다 누웠다..
팔베게로 시작해서 팔 쪼물딱 쪼물딱........난 여자 머리나 이마에 뽀뽀하는거좋아해서
머리에 뽀뽀했더니 아이컨택 하면서 웃어주더라ㅎㅎㅎ그모습보고 바로 폭풍키쓰!!!!!!
다들 그렇듯이 나도 키스하면서 슬쩍 배에 손을 갖다댔다.. 키스하느라 숨차서 둘다 숨 몰아쉬면서
다시 아이컨택..그뒤에 옷속에 손넣어서 배에 손을 올렸지..다시 키스를 시작하고 손을 슬슬 올려서
브라위로 가슴만지기 성공. 애무해주면서 브라끈 먼저풀고 옷벗겼다, 속옷은 자기가 벗더라
그래서 내가 끌어안아서 내위로 올렸어 여신동창은 내위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내 한손은 동창 등에 다른한손은 엉덩이에 올려놓고 살살 애무해줬지
특별한거없이 애무 많이해주고 ㅍㅍㅅㅅ 했다 !
와 진짜 다른여자랑 아무리 ㅅㅅ해도 못느낀 사랑스럽다를 느꼈다..
ㅍㅍㅅㅅ하고 누워서 껴안고있다가 나왔는데 진짜 헤어지기 싫어서
"오늘 집들어가야되?" 라고 물어보니
"꼭 그런건 아니야~왜?" 라고 애교스럽게 말해주더라..그래서
"너 안고누워있던거 너무 좋아서 조금 더 같이있고싶어서 " 라고 말하고
모텔가서 ㅅㅅ는 안하고 진짜 끌어안고 대화하고 쉬다가 같이샤워하고 아침 10시에 헤어져서 집에들어왔다
세줄요약
1.공순이 번호따려고 통근버스에서 공순이 따라내림
2.중학교 여신동창 스튜어디스 우연히 만남
3.술먹고 DVD방가서 ㅍㅍㅅㅅ
내가 휴학하고 자취하는데 월세 처음살아보는데 월세 느므느므 아깝더라
그래서 전세금이나 모아볼까 하고 공장에 파견으로 들어갔어 통근버스타고 출퇴근을하는데
처음봤을때부터 이쁘다 이게아니라 먹고싶다 라고 느낀 여자가있는데
매일 볼때마다 미쳐 버리겠는거야 그렇게 2주동안 보다가
오늘은 따라내려서 맥주한잔 하자고 말걸어보려고 결심하고 내렸는데
내가 버스 내린곳이 내가 다녔던 중학교 근처야
막상 내리니까 마으미가 준비가 덜됬는지 너무 떨리더라
그래서 약 2분정도 마음의 준비를하면서 따라가고있었어 근데 옆에서 여자 둘이 지나가는데
그냥 여자구나 싶고 내 시선은 같은 공장 사람에 향해있었지
근데 지나가는 여자둘중에 한명이 갑자기 내팔을 툭툭 건들더니 어?하면서 내이름을 말하고 맞지? 이러더라
걔는 중학교시절에 왜 그런거있잖아 여자로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ㅆㅅㅌㅊ에 자체발광하고 범접할수없을거같은 그런존재
얘랑 나랑은 일촌에 페북친구였어 원래 중학교때 3년 내내 같이놀았고 친했지 뭐 다들 그렇다시피 고등학교 친구가
진짜 친해지고 중학교는 그냥 지나가는 애들인 경우가많잖아 얘랑도 그렇게 고1때까지만 연락하고 모르는사람됨
역시나 좆중고딩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훨씬 더 이뻐졌더라 난 반갑기도하고 외모에 감탄하느라
공순이는 잊고 여신동창이랑 대화를 시작했어 페북이나 싸이로 이미 알고있었지만 얘는 지금 스튜어디스고
난 공돌이 ㅎㅎㅎ 괜찮아 내 학교는 좋으니까 ㅎㅎㅎㅎ공장알바 한다해도안쪽팔리더라
여튼 내가 어디가냐니까 집간데 중딩때 학교근처 아파트살았는데 아직도 거기 사나보더라고
대화좀 하다보니까 재밌고 추억도 살아나고 해서 그런지 얘가 먼저 친구를 보내더라고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카페들어가서 커피좀 마시면 추억팔이 했더니 자연스럽게
술자리까지 가게됬어 난 스튜어디스 친구가 얘 포함 3명있는데
맨날 사진보면 행복해보이고 난 상상할수없는 유럽여행 겁나 다니길래 행복할줄알았는데
겁나 힘든 직업인가보더라 하소연 엄청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하더니 술좀들어가니까
눈물 또르르 하더라 ㅋㅋ 난 이때를 놓치지않고 !!!!!!!화장실 갔다온다하고 돌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옆자리 겟!!!!!!!
그렇게 난 위로를 가장한 스킨쉽을 했지 등에 손올리고 토닥토닥-> 어깨동무-> 끌어안기!!
난 얘가 워낙 이쁜얘라 이쁘다는 얘기해봤자 역효과 날거같아서
어른스러워졌다,중학교때부터 하고싶어했던거 하고있는거보니 멋있다 등등으로 빨아줬어
이게 효과가 좀있었는지 얘도 나한테 기대더라고 히읗히읗
근데 워낙에 친했던 얘라 여기서 어떻게해야 더 진도를뺄까 고민하다가 그이상 진도는 못빼고 시간끌다가
결국 술자리가 끝났어...그때 시간이 11시반정도 됬을거야..
시간도 늦고해서 이대로 끝나겠구나 생각했지 근데 신은 존재하더라
내가 가방이 열린걸 엘리베이터 거울로 보고 닫을라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나한테 장난치려고
영화무료티켓 날짜지난거 10장을 줬던게 가방에있는걸 보고 그냥 장난으로
"너 영화좋아해? 이걸로 실컷봐" 드립을 쳤어 얘가 겁나 좋아하다가 날짜보고
"에이뭐야" 이러면서 웃더라ㅋㅋ그러면서
"영화보고싶다~" 이러길래 이때다 싶어서
" 영화보러 갈래? 아 시간이 너무늦었네 영화관 지금은 안하지?" 라고 말을꺼냈지ㅋㅋ
근데 걔가 " 안하지~ 너 뭐 보고싶었던 영화있어? " 이러더라 그래서 일부러 한참지난 영화를 초이스! 하려는데
갑자기 아무것도 생각이안나길래 대충 "신세계 보고싶었는데" 이러니까
" 여기 옆건물에 DVD방있는데 " 이러더라...오갓....마더파더젠틀뫤
우리는 DVD방 가서 신세계있냐니까 아직 안나왔대 어차피 영화 보지도않을거니 대충고르다가
노트북이라는 영화봄 ㅋㅋㅋㅋㅋ이영화 집에서 7번은 본듯ㅋㅋㅋㅋ
DVD방에 이불하나 가지고 입성 신발을 벗고 둘다 누웠다..
팔베게로 시작해서 팔 쪼물딱 쪼물딱........난 여자 머리나 이마에 뽀뽀하는거좋아해서
머리에 뽀뽀했더니 아이컨택 하면서 웃어주더라ㅎㅎㅎ그모습보고 바로 폭풍키쓰!!!!!!
다들 그렇듯이 나도 키스하면서 슬쩍 배에 손을 갖다댔다.. 키스하느라 숨차서 둘다 숨 몰아쉬면서
다시 아이컨택..그뒤에 옷속에 손넣어서 배에 손을 올렸지..다시 키스를 시작하고 손을 슬슬 올려서
브라위로 가슴만지기 성공. 애무해주면서 브라끈 먼저풀고 옷벗겼다, 속옷은 자기가 벗더라
그래서 내가 끌어안아서 내위로 올렸어 여신동창은 내위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내 한손은 동창 등에 다른한손은 엉덩이에 올려놓고 살살 애무해줬지
특별한거없이 애무 많이해주고 ㅍㅍㅅㅅ 했다 !
와 진짜 다른여자랑 아무리 ㅅㅅ해도 못느낀 사랑스럽다를 느꼈다..
ㅍㅍㅅㅅ하고 누워서 껴안고있다가 나왔는데 진짜 헤어지기 싫어서
"오늘 집들어가야되?" 라고 물어보니
"꼭 그런건 아니야~왜?" 라고 애교스럽게 말해주더라..그래서
"너 안고누워있던거 너무 좋아서 조금 더 같이있고싶어서 " 라고 말하고
모텔가서 ㅅㅅ는 안하고 진짜 끌어안고 대화하고 쉬다가 같이샤워하고 아침 10시에 헤어져서 집에들어왔다
세줄요약
1.공순이 번호따려고 통근버스에서 공순이 따라내림
2.중학교 여신동창 스튜어디스 우연히 만남
3.술먹고 DVD방가서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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