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김치녀인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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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8 02:37본문
엊그제 아버지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됬다 각설하고 썰푼다 아 썰인만큼 인증은 없다.
내가 어렸을때 아버지는 무직이셨다 그게 내가 일곱살무렵까지 그때가 imf 였다.
아버지는 무직인게 미안해서인지 어머니를 자주 때리셨다 저건 아버지가 오늘날도 후회중이시다
근데 어느날 아버지가 디아블로2도 사주고 호텔서 외식도 시켜주고 한마디로 우리에게 엄청 잘해주기 시작했다
이유는 당연히 취직이 되셔서다 벽산 간부로 취직 되셨다.
아버지는 영어를 군대서 독학으로 공부하셨다. 영국식 발음으로 영어책 세권 들고 가셔서 보초서면서도 남몰래
영어 문장을 조용히 읽곤 하셨단다. 쨋든 그래서 영어도 회하기 능통 하시다 저게 내가 유치원 졸업 할 때다.
그렇게 순조롭게 다니다가 회사 회장이 회사를 아들에게 물려주며 무능한 아들은 대기업을 말아먹는데 우리 아버지같은 간부들이
월급이 비싸다고 대거 해고시키고 아버지는 다시 무직이셨다.
그러나 공대출신에 영어 대기업에서 십년넘는 해외무역 배태랑이 취업하는덴 그다지 어려움이 없었으나 문제는 나이였다.
나이가 많아서 예전같은 수입으로 일을하긴 힘든 것 이다
아버지는 해외파견근무를 결정하고 리비아에 가서 가족을 위해 이년간 출장가셨다가 카다피 혁명으로 다시 한국에 와서 새로운 직장을 찾아 다니시는게
지금 현상황 저게 대략 우리집 아버지의 일생이다.
근데 엊그제 아버지가 기분이 좋다며 이번주말에 뭐든 원하는 걸 말해보라 하셨다.
난 당연히 이유를 물어보자 아버지가 조용히 나에게 비밀이라며 말씀해 주시길
너희 엄마가 내가 리비아에 있을때 월급이 많다고 그 돈으로 누가 추천해중 주식샀다가 손해액만 삼천만 이라는것 그래서 아버지가 그 주식 다 자기에게 넘기라고
하고 내가 막아보겠다고 하고 아버지는 물타기를 시도하심 아 물타이란 주식이 내리면 내린가격에 더 많이사서 기사회생을 노리는 도박수를 뜻함
근데 이게 지꾸내려가다 어제 드디어 이년만에.본전찿아 팔았다는것 그게 너무 기쁘다는 것 이었다
근데 엄마가 왜캐 말도안되는 짓을 했냐고 물어보니 대답이 가히 가관인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것이다
벽산 다니실때 엄마의.노후를 위해.월 백만원 넘는 적금을 삼년간 부어주시다가 삼년뒤 흐믓한.마음으로 얼마인지.봤더니 왠 돈은없고 빚만 있더라
추긍해보니 적금금액을 담보로 돈빌려서 주식하다.망하고 카드로 돌려막기하다가 빚만 늘은거다.
아버지가 내가 당신은 돈보다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그 카드빚 다 막아내주셨다 그러한.일이 어제.주식자 일.포함.세번.이라신다
내가 중딩땐.어디 땅사자고 지랄할때부터 알아봤는데.그냥 생각 없는.좌좀의.표본이.우리 엄마다
에후 불쌍한.우리.아버지 엄마는 저러고도 우리 아빠에게 옷 사달라고 했더니 당신이 벌어서 사라고 헸다고
완전 개 나쁜놈으로 우리에게 (난 세살위의 누나가.있다) 선동질이다
누나도 당연히 겨집인지라 좌좀답게.뇌가 없고 문과대학 나온년이 파이넌셜을 몰라서 사전찾는.년이다
쨋든 필력 종범 내 인생 첫 글인데 에휴 엄마가.좌좀.김치녀일.줄이야 뒤통수.아직도 얼얼 엄마에게.저사실을 말해 볼까하다가 아빠가 말리셨다
결론 세줄요약
1. 엄마가 주식으로 집안 말아먹을라함
2. 아버지가 필사적으로 막았으나 한두번이.아님
3. 근대도 고마운줄 모르는 엄마 김치녀 삼일한
내가 어렸을때 아버지는 무직이셨다 그게 내가 일곱살무렵까지 그때가 imf 였다.
아버지는 무직인게 미안해서인지 어머니를 자주 때리셨다 저건 아버지가 오늘날도 후회중이시다
근데 어느날 아버지가 디아블로2도 사주고 호텔서 외식도 시켜주고 한마디로 우리에게 엄청 잘해주기 시작했다
이유는 당연히 취직이 되셔서다 벽산 간부로 취직 되셨다.
아버지는 영어를 군대서 독학으로 공부하셨다. 영국식 발음으로 영어책 세권 들고 가셔서 보초서면서도 남몰래
영어 문장을 조용히 읽곤 하셨단다. 쨋든 그래서 영어도 회하기 능통 하시다 저게 내가 유치원 졸업 할 때다.
그렇게 순조롭게 다니다가 회사 회장이 회사를 아들에게 물려주며 무능한 아들은 대기업을 말아먹는데 우리 아버지같은 간부들이
월급이 비싸다고 대거 해고시키고 아버지는 다시 무직이셨다.
그러나 공대출신에 영어 대기업에서 십년넘는 해외무역 배태랑이 취업하는덴 그다지 어려움이 없었으나 문제는 나이였다.
나이가 많아서 예전같은 수입으로 일을하긴 힘든 것 이다
아버지는 해외파견근무를 결정하고 리비아에 가서 가족을 위해 이년간 출장가셨다가 카다피 혁명으로 다시 한국에 와서 새로운 직장을 찾아 다니시는게
지금 현상황 저게 대략 우리집 아버지의 일생이다.
근데 엊그제 아버지가 기분이 좋다며 이번주말에 뭐든 원하는 걸 말해보라 하셨다.
난 당연히 이유를 물어보자 아버지가 조용히 나에게 비밀이라며 말씀해 주시길
너희 엄마가 내가 리비아에 있을때 월급이 많다고 그 돈으로 누가 추천해중 주식샀다가 손해액만 삼천만 이라는것 그래서 아버지가 그 주식 다 자기에게 넘기라고
하고 내가 막아보겠다고 하고 아버지는 물타기를 시도하심 아 물타이란 주식이 내리면 내린가격에 더 많이사서 기사회생을 노리는 도박수를 뜻함
근데 이게 지꾸내려가다 어제 드디어 이년만에.본전찿아 팔았다는것 그게 너무 기쁘다는 것 이었다
근데 엄마가 왜캐 말도안되는 짓을 했냐고 물어보니 대답이 가히 가관인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것이다
벽산 다니실때 엄마의.노후를 위해.월 백만원 넘는 적금을 삼년간 부어주시다가 삼년뒤 흐믓한.마음으로 얼마인지.봤더니 왠 돈은없고 빚만 있더라
추긍해보니 적금금액을 담보로 돈빌려서 주식하다.망하고 카드로 돌려막기하다가 빚만 늘은거다.
아버지가 내가 당신은 돈보다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그 카드빚 다 막아내주셨다 그러한.일이 어제.주식자 일.포함.세번.이라신다
내가 중딩땐.어디 땅사자고 지랄할때부터 알아봤는데.그냥 생각 없는.좌좀의.표본이.우리 엄마다
에후 불쌍한.우리.아버지 엄마는 저러고도 우리 아빠에게 옷 사달라고 했더니 당신이 벌어서 사라고 헸다고
완전 개 나쁜놈으로 우리에게 (난 세살위의 누나가.있다) 선동질이다
누나도 당연히 겨집인지라 좌좀답게.뇌가 없고 문과대학 나온년이 파이넌셜을 몰라서 사전찾는.년이다
쨋든 필력 종범 내 인생 첫 글인데 에휴 엄마가.좌좀.김치녀일.줄이야 뒤통수.아직도 얼얼 엄마에게.저사실을 말해 볼까하다가 아빠가 말리셨다
결론 세줄요약
1. 엄마가 주식으로 집안 말아먹을라함
2. 아버지가 필사적으로 막았으나 한두번이.아님
3. 근대도 고마운줄 모르는 엄마 김치녀 삼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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