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었던 최고의 패드립.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8 02:37본문
초딩때 급식안하고 도시락 싸가서 먹을 때였다.
밥먹으려고 도시락까는데 아무 생각없이 밥 먼저 뚜껑까고 수저꺼내서 밥에다가 꽂아놓고
반찬통을 열고 있었다.
근데 마주 앉은 어떤 새끼가 갑자기 1, 2, 3, 4, ...중얼중얼 숫자를 세고 있더라
아무 생각없이 준비 다돼서 수저 뽑고 밥먹으려는데
그때 그새끼가 한 10까지 셌다.
그러더니 하는 소리가
"너네 부모님 10년 뒤에 죽는다~" 이지랄 하더라 씨발 좆같아서 꺼지라 그러고 밥먹었다
그리고 10년 뒤인 23살 쯤에 아버지께서 사고로 돌아가셨다.
씨발새끼 존나 페북하고 싸이 뒤지는데 안나오더라.
밥먹으려고 도시락까는데 아무 생각없이 밥 먼저 뚜껑까고 수저꺼내서 밥에다가 꽂아놓고
반찬통을 열고 있었다.
근데 마주 앉은 어떤 새끼가 갑자기 1, 2, 3, 4, ...중얼중얼 숫자를 세고 있더라
아무 생각없이 준비 다돼서 수저 뽑고 밥먹으려는데
그때 그새끼가 한 10까지 셌다.
그러더니 하는 소리가
"너네 부모님 10년 뒤에 죽는다~" 이지랄 하더라 씨발 좆같아서 꺼지라 그러고 밥먹었다
그리고 10년 뒤인 23살 쯤에 아버지께서 사고로 돌아가셨다.
씨발새끼 존나 페북하고 싸이 뒤지는데 안나오더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