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존나 미스테리한경험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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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8 02:37본문
오늘 피시방에서 롤을 존나하고 있엇음 근데 어머니가전화오더니 어제 닭먹었는데 언친거같다는거야 우리집밑에 본죽이있는데 엄마가 집에와서 돈가져가서 사오라는거
세주아니 정글먹기전에 팍끄고 바로 띠어갔지 집갔다오기 귀찮아서 본죽부터감.
게맛살죽을 들고 집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께서 전화가오는거ㅇㅇ 지금 죽사서 가고있다고 내가 산것처럼함 돈꼼새칠려고 8천원ㅇㅇ
그래서 갔다주고 엄마한테 팔처넌받고 본죽에 돈갔다줬는데 가만생각하니 내8천원은 없는거야 시발 근데 죽이8천원인데 난 엄마한테8천원을 받았고 그럼 엄마한테 만육천원을 받아야하나? 이 생각도 했는데 뭔가 아님;;;
내 팔천원의 행방은 도대체ㅇㄷㅇㄷ?
머리 존나 아프다
세주아니 정글먹기전에 팍끄고 바로 띠어갔지 집갔다오기 귀찮아서 본죽부터감.
게맛살죽을 들고 집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께서 전화가오는거ㅇㅇ 지금 죽사서 가고있다고 내가 산것처럼함 돈꼼새칠려고 8천원ㅇㅇ
그래서 갔다주고 엄마한테 팔처넌받고 본죽에 돈갔다줬는데 가만생각하니 내8천원은 없는거야 시발 근데 죽이8천원인데 난 엄마한테8천원을 받았고 그럼 엄마한테 만육천원을 받아야하나? 이 생각도 했는데 뭔가 아님;;;
내 팔천원의 행방은 도대체ㅇㄷㅇㄷ?
머리 존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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