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바람피는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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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8 02:36본문
안녕 게이들아 23살 평범한게이다.제목그대로다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시는거 같다.
우선 아버지는 어리실때부터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어릴때부터 경제전선에서 부단히 노력해서 자수성가를 나름 ㅍㅌㅊ로 한사람인데 어릴때부터 일만하셔서 살아오신턱에 일에 치여사느라 이제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을 할수있으니 이것저것하다가 요즘은 화류계마담급정도 되는 씨빨년이랑 바람이 난것같다.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어머니랑 산지 오래됬으니 질리는거 같고 직업상 접대를 많이 해야되는부분이 있어서 자주 드나들다가 눈 맞아서 지금 이시간에도 만나고 있는거같다.이게 기간이 짧은것도 아니고 2년정도 된거같고 그전에는 내가 군대에 있어서 몰랐는데 전역하고 집에와보니 심각한수준이다 삼일에 한번은 바람난년 가게에 가서 술마시고 밥먹고 심하면 매일도 보는거 같고 화류계년이랑 먹다보니 밤새도록마시는데 다음날 일상에 지장갈정도로 무슨 20살 술마시듯이 건강생각안하고 밤새도록 마시고 돈도 엄청갖다가 바친거 같다.(우리집이 상류층도 아닌데 돈도 대략 일억가까이 개년한테 쓴거같다) 이걸 이제 내가 그만두게하려고 아버지께 편지도 써서 진정성도 보여드리고 면전에서 극딜도했는데 별 소용이 없는거 같다.이러다 보니 우리어머니 멘탈이 부처가 아니신데 그속은 얼마나 탓을지 생각하면 내가 다 화난다(어머니는 탈김치녀다 명품도 안즐겨하시고 아버지가 생활비주면 아끼고아껴서 저금하시거나 가족들 뭐하나더 맛있는거 해주려고하고 요리도 잘하고) 그리고 어머니가 가정이 깨지는건 원하지 않으신다...그래서 이제 내가 가정의평화를 지키고싶은데 극딜도 해보고 앙망문도 써봤는데 효과가 없다. 어떻게 해야지 아버지가 정신차리고 가정에 충실하실수 있을지 이런경험 있는게이라면 조언좀 줬으면 좋겠다...
필력모자르고 모바일이라 글이 이상하다
세줄요약
1.애비가 화류계년한테 보빨시전하면서 바람남
2.애미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려서 이제 멈추게하고싶다.근데 매미가 가정이 깨지는건 원하지않음
3.조언앙망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시는거 같다.
우선 아버지는 어리실때부터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어릴때부터 경제전선에서 부단히 노력해서 자수성가를 나름 ㅍㅌㅊ로 한사람인데 어릴때부터 일만하셔서 살아오신턱에 일에 치여사느라 이제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을 할수있으니 이것저것하다가 요즘은 화류계마담급정도 되는 씨빨년이랑 바람이 난것같다.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어머니랑 산지 오래됬으니 질리는거 같고 직업상 접대를 많이 해야되는부분이 있어서 자주 드나들다가 눈 맞아서 지금 이시간에도 만나고 있는거같다.이게 기간이 짧은것도 아니고 2년정도 된거같고 그전에는 내가 군대에 있어서 몰랐는데 전역하고 집에와보니 심각한수준이다 삼일에 한번은 바람난년 가게에 가서 술마시고 밥먹고 심하면 매일도 보는거 같고 화류계년이랑 먹다보니 밤새도록마시는데 다음날 일상에 지장갈정도로 무슨 20살 술마시듯이 건강생각안하고 밤새도록 마시고 돈도 엄청갖다가 바친거 같다.(우리집이 상류층도 아닌데 돈도 대략 일억가까이 개년한테 쓴거같다) 이걸 이제 내가 그만두게하려고 아버지께 편지도 써서 진정성도 보여드리고 면전에서 극딜도했는데 별 소용이 없는거 같다.이러다 보니 우리어머니 멘탈이 부처가 아니신데 그속은 얼마나 탓을지 생각하면 내가 다 화난다(어머니는 탈김치녀다 명품도 안즐겨하시고 아버지가 생활비주면 아끼고아껴서 저금하시거나 가족들 뭐하나더 맛있는거 해주려고하고 요리도 잘하고) 그리고 어머니가 가정이 깨지는건 원하지 않으신다...그래서 이제 내가 가정의평화를 지키고싶은데 극딜도 해보고 앙망문도 써봤는데 효과가 없다. 어떻게 해야지 아버지가 정신차리고 가정에 충실하실수 있을지 이런경험 있는게이라면 조언좀 줬으면 좋겠다...
필력모자르고 모바일이라 글이 이상하다
세줄요약
1.애비가 화류계년한테 보빨시전하면서 바람남
2.애미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려서 이제 멈추게하고싶다.근데 매미가 가정이 깨지는건 원하지않음
3.조언앙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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