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헌팅 당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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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8 02:39본문
화요일날 치과가려고 건대로 ㄱㄱ함.
아무튼 그날 컨디션 좆같에서 대충 세수만 하고 목늘어난 티셔츠에 한 장뿐인 청바지 입고 나갔다.
치과에서 신경치료받고 집에 가려고 지하철 계단 올라가는데
누가 튀에서 손으로 푹 찌르더라. 씨발 일게이 아니랄까봐 존나 무릎꿇고 살려달라 할까 생각했지만
태연스레 고개 돌려보니 어떤 ㅅㅌㅊ년이 싱글생글 웃으면서 번호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존나 ㄷㄷ떨면서 번호 찍어주고 집에 가는데 딱 번호딴지 2시간 만에 연락왔다.
"아까 건대 1번 출구에서 연락처 알아간 여잔데요 ^&^"
이걸 시작으로 카톡 계속 했다.
오늘까지 카톡 계속 하고 조만간 만날듯 싶다.
여자들이 평소에도 찍접대긴 했지만 상타취년이 들이댄적은 처음이라 존내 떨린다.
20살이라는데 존나 패기넘치는듯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날 컨디션 좆같에서 대충 세수만 하고 목늘어난 티셔츠에 한 장뿐인 청바지 입고 나갔다.
치과에서 신경치료받고 집에 가려고 지하철 계단 올라가는데
누가 튀에서 손으로 푹 찌르더라. 씨발 일게이 아니랄까봐 존나 무릎꿇고 살려달라 할까 생각했지만
태연스레 고개 돌려보니 어떤 ㅅㅌㅊ년이 싱글생글 웃으면서 번호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존나 ㄷㄷ떨면서 번호 찍어주고 집에 가는데 딱 번호딴지 2시간 만에 연락왔다.
"아까 건대 1번 출구에서 연락처 알아간 여잔데요 ^&^"
이걸 시작으로 카톡 계속 했다.
오늘까지 카톡 계속 하고 조만간 만날듯 싶다.
여자들이 평소에도 찍접대긴 했지만 상타취년이 들이댄적은 처음이라 존내 떨린다.
20살이라는데 존나 패기넘치는듯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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