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썐 새끼는 풍기는 분위기부터가 다르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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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8 02:38본문
내 친구가 운동하는 새끼라서 존나 몸이 다부지고 키도 크다.
그리고 성격도 괄괄하고 좆병신이라 싸우는걸 좋아함.
나같은 새끼가 어째서 이런 괴물새끼랑 친하냐면 불알친구다.
저번에 클럽에 갔다가 술 빨고 오는길에 골목에서 어꺠를 부딪쳤거든
근데 양복입고 존나 떡대에 손등보니까 시발 뭔 흉터가 좆같이 많음.
내 친구가 병신새끼같이 그것도 모르고 '아 시발 ' 하고 부딪치자마자 욕한거임.
그러니까 아저씨가.
갑자기 거리 재는것처럼 자세 고쳐잡더니
"방금 뭐라하셨소?"
탁 투박하니 내뱉는데 시발 바로 주저앉고 오줌 질질 쌀뻔했다.. 좆무서웠음.
내 친구도 바로 개새끼처럼 쫄아가지고 '아..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굽실거림 ㅄ같은새끼
하마터면 그날 좆 털리고 황천길 갈뻔했다. 아직도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함
그렇게 좆같이 무서운 기세 풍기는 아저씨는 첨이노
그리고 성격도 괄괄하고 좆병신이라 싸우는걸 좋아함.
나같은 새끼가 어째서 이런 괴물새끼랑 친하냐면 불알친구다.
저번에 클럽에 갔다가 술 빨고 오는길에 골목에서 어꺠를 부딪쳤거든
근데 양복입고 존나 떡대에 손등보니까 시발 뭔 흉터가 좆같이 많음.
내 친구가 병신새끼같이 그것도 모르고 '아 시발 ' 하고 부딪치자마자 욕한거임.
그러니까 아저씨가.
갑자기 거리 재는것처럼 자세 고쳐잡더니
"방금 뭐라하셨소?"
탁 투박하니 내뱉는데 시발 바로 주저앉고 오줌 질질 쌀뻔했다.. 좆무서웠음.
내 친구도 바로 개새끼처럼 쫄아가지고 '아..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굽실거림 ㅄ같은새끼
하마터면 그날 좆 털리고 황천길 갈뻔했다. 아직도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함
그렇게 좆같이 무서운 기세 풍기는 아저씨는 첨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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