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카페에서 담배피우는거 보고 충격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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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9회 작성일 20-01-10 01:55본문
카페에서 아는 형들이랑 공부를 하고있는데
"와!!!! 나 ㅇㅇ여대 합격했어!!!"
하면서 큰소리로 얼싸안고 기뻐하며 만세를 부르더라.그리고 난 두려움에 떨었음.나이도 나이지만 액면가가 담배를 피워도 전혀 위화감이 없었음.담배연기만큼 쓰디쓴 세월의 바람이 불어오면 제발 좀 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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