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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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10 01:54본문
점심 또는 저녁 한끼는
꼭 도시락 싸가서 먹음.
난, 밥을 맛으로 먹는 놈이 아니고
배만 채우면 된다는 놈임
고로, 오늘도 엄마가 대충 싸주신
계란, 김치, 김을 가지고 감.
근데, 독서실에 임용(영어 )준비하는 년이 있음
이년은 항상, 옷도 잘입고, 얼굴에 광 내고 다니는 년임(물광)
오늘도 이년은 이상한 빵쪼가리에 과일 가지고 와서 처 먹고 있길래
내가 옆에가서 김치 뚜껑 열었거든.
근데, 씹년이 미간 존니 찌뿌리는거 아니겠냐
음. 씨바르,
내일은 엄마한테 말해서
된장 싸갈라고,
전자렌지에 데워 먹을꺼다.
쌍년아.
꼭 도시락 싸가서 먹음.
난, 밥을 맛으로 먹는 놈이 아니고
배만 채우면 된다는 놈임
고로, 오늘도 엄마가 대충 싸주신
계란, 김치, 김을 가지고 감.
근데, 독서실에 임용(영어 )준비하는 년이 있음
이년은 항상, 옷도 잘입고, 얼굴에 광 내고 다니는 년임(물광)
오늘도 이년은 이상한 빵쪼가리에 과일 가지고 와서 처 먹고 있길래
내가 옆에가서 김치 뚜껑 열었거든.
근데, 씹년이 미간 존니 찌뿌리는거 아니겠냐
음. 씨바르,
내일은 엄마한테 말해서
된장 싸갈라고,
전자렌지에 데워 먹을꺼다.
쌍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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