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에 한국인 x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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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8 02:39본문
내가 진짜 열이 터져서 여기다가 푼다.
내친구 여친 한국인. 89년생. 영어이름은 Eva 궁금하면 아는애들한테 물어봐라.
성격이 개같고 개 빡셈.
내 친구는 처음 왔을때 존나 순했는데 애가 친구 만나면서 쎈척 존나 ㄷㄷ해 근데 속은 개착함.
어느날 내 친구가 저년 기숙사에 연락없이 놀러갔고 문밖에 서있는데 신음소리가 들림.
개지랄떨고 문 열어보니 빽ㅈㅈ 물고있슴
그년 왈 "내가 좋아서 즐긴거니까 너 꺼져"
둘도없는 썅년
내친구 여친 한국인. 89년생. 영어이름은 Eva 궁금하면 아는애들한테 물어봐라.
성격이 개같고 개 빡셈.
내 친구는 처음 왔을때 존나 순했는데 애가 친구 만나면서 쎈척 존나 ㄷㄷ해 근데 속은 개착함.
어느날 내 친구가 저년 기숙사에 연락없이 놀러갔고 문밖에 서있는데 신음소리가 들림.
개지랄떨고 문 열어보니 빽ㅈㅈ 물고있슴
그년 왈 "내가 좋아서 즐긴거니까 너 꺼져"
둘도없는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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