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썰 하나 푼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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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8 02:39본문
중학교 3학년 때 존나 나대던 찐따 새끼 하나 있었는데
어느날 봄 야영을 가게 되었다.
그 찐따새끼 역시나 야영가서도 여자애들 막 괴롭히고 놀리며 존나 나대며 뛰놀고 있었다.
얼마나 나댔냐면 우리들 눈에도 존나 거슬리고 인상찌푸릴 정도로 나댔다.
그래서 밤에 그새끼 약올려 주기로 했다.
그 새끼 하루종일 저글링처럼 나대고 그러니 밤 10시에 피곤해 골아 떨어져 버렸다.
그래서 밤 늦게까지 선생들 몰래 포커질 하던 우리들은 그 새끼 몰래 바지 팬티 다 벗겨버리고 그 새끼 가방도 다 어디 숨겨버리고 그 새끼 꼬추 사진 다 찍고 여자애들 불러서 보여주기까지 했다.
고추털도 안난 귀여운 새끼더라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그 새끼 팬티까지 벗겨져 있으니 울고불고 그 관경보고 선생님이 빡쳐서 우린 야영지에서 머리박고 존나 혼났다 ㅎㅎ
그래도 꿀잼있었다.
어느날 봄 야영을 가게 되었다.
그 찐따새끼 역시나 야영가서도 여자애들 막 괴롭히고 놀리며 존나 나대며 뛰놀고 있었다.
얼마나 나댔냐면 우리들 눈에도 존나 거슬리고 인상찌푸릴 정도로 나댔다.
그래서 밤에 그새끼 약올려 주기로 했다.
그 새끼 하루종일 저글링처럼 나대고 그러니 밤 10시에 피곤해 골아 떨어져 버렸다.
그래서 밤 늦게까지 선생들 몰래 포커질 하던 우리들은 그 새끼 몰래 바지 팬티 다 벗겨버리고 그 새끼 가방도 다 어디 숨겨버리고 그 새끼 꼬추 사진 다 찍고 여자애들 불러서 보여주기까지 했다.
고추털도 안난 귀여운 새끼더라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그 새끼 팬티까지 벗겨져 있으니 울고불고 그 관경보고 선생님이 빡쳐서 우린 야영지에서 머리박고 존나 혼났다 ㅎㅎ
그래도 꿀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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